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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제 / 낙화암 / 시낭송 / 조서연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2-13 00:16	ㆍ추천: 0	nn.jpg (335KB) (Down:3)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2-13 00:58	조위제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멋져요^^ 아름다운 하모니와 잘 어울리는 영상이 마음 깊숙이 다가옵니다. 두 분 덕분에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조서연 2018-02-13 02:55	박영애 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그날 녹음편집 해주시니라 고생하셨습니다 조위제 이사님 시어 낙화암 역사의 얼이담긴 상천궁녀의 한서린 낙화암 무게와 울림이 있는 시어 저도 낭송하는 내내 많이 떨렸습니다 혹시 누를 끼칠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도움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늦은시간에 첮번째로 찾아주시어 사기를 올려주시니 떨리는 마음 조금은 가라 안씁니다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편히 쉬십시요

조서연

2018-02-13 03:09

조위제 이사님 낙화암
시어 낭송가 함께 할수있어서 행복헀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들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낭송 인연이 된다면
더욱 정신하여 더 멋진 낭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울림있는 멋진시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늘건안 하십시요

부산지부 번개 모임때 뵐수 있어서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길을 못찾아 늦게 도착한 제가 걱정되
저를찾아 나와주신 그 깊은 아버지 마음에
찾다 지친 저는 선생님뵙는 순간 눈물이 돌았습니다
안도감과 그 따뜻한 마음에 잊지않고 있습니다
선생님 부산지부에 오셔서 저희 마음이 든든합니다
기회를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김미숙	조서연 시인님 조위제 시인님 낙화암 들으며 그 세월의 흐름속 인고의 세월을 지키는 낙화암의 침묵 언제나 낭송을 사랑하는 열정과 사랑이 남다른 시인님의 노력과 정성이 야물어 갑니다 진중한 낭송 듣고 음미하고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2/13 05:56

조서연	김미숙 낭송가님 이렇게 또 달려와주셨군요 그날 잘가셨지요? 오래간만에 뵈어 참 반가웠습니다 또 한편의 잊지못할 추억하나 담았습니다 ㅎㅎ 지루한 시간들 그날의 일들을생각하며 웃음짖고 있습니다 글과 낭송을 같이 하는동반자로서 늘 힘이됩니다 올해는 자주뵙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13 09:42

장화순

2018-02-13 06:25

조위제 시인님의 "낙화암" 의 한이
조서연 낭송가님의 은은하면서 담백한 음성이
낙화암의 한을 더 깊게 해주는가요
두분 수고 많으셨죠
깊은 시향에 젖어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조서연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모임날 오신다는 말씀이 계셔 기다렸습니다 바쁘신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아쉬웠습니다 손주들 보시랴 서예 배우러 다니시랴 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낭송까지 그정열은 저희가 본받습니다 봄 행사때는 반갑게 뵙겠습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2/13 09:47

김이진 2018-02-13 09:57	조위제 시인님의 詩『낙화암』 조서연 낭송가님의 혼을 담은 목소리 가슴 속으로 잔잔하게 흐르는 것을요. 우리 시낭송가 동기생님 멋져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위제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서연 2018-02-13 10:13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날 잘 가셨는지요 길이 멀어 일찍 서둘러 가셔야 하니 먼길 오셨다 가시는일 만만치 않은길입니다 그래도 낭송의대한 열정이 남 달으시니 그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즐겁게 오셨다 가시는 모습 참 존경스럽습니다 낭송가님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명절 잘지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김상훈

2018-02-13 16:47

연륜에서 풍기는 시어들입니다.
오랜만에 책에서만 보았던,
아스라한 역사의 뒤안길을 봅니다.

차분한 어조로 낭송 멋지게 해주신
조서연 낭송가님 화이팅이야요.

두 분 애쓰셨습니다.


조서연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그렇습니다 조위제 시인님의 깊은 심안과 혜안으로 울림있는 시어 그 무게만큼 믿음은 흔적을 남긴다 우리 선조들의 목숨바쳐 지켜낸 백마강은 여전히 오늘도 유유히 흐르고있다 삼천궁녀의 혼과 함께 이글을 받자옵고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처음 시인님 난화 낭송 녹음할때처럼 떨렸습니다 어려우신 선생님 분들의 시어라 늘 떨립니다 찾아 주시어 읽어주시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2/14 05:28

김남기

2018-02-13 20:43

조위제 시인님
"낙화암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낙화암이 스쳐지나가는 멋진 시와
잘 어우러진 조서연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두분 지회 행사때 멋진 행복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서연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조위제 시인님의 격조높은 시어와 함께 할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낭송의 깊은 성원과 격려 늘 감사드리며 먼길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2/14 05:33

김기월

2018-02-13 21:25

조위제 시인님의 ''낙화암''을 조서연 낭송가님
떨림으로 조심스럽게 낭송 녹음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시인님의 멋진 시와 낭송가님 두 분의 조화로움으로
멋진 낭송을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또 멋진 낭송 하나를 완성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홧팅!!


조서연	김기월 낭송가님 어서오세요 기쁜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같이 가는 낭송가 동반자로서 함께함을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설 명절 잘보내시고 담달 행사때 반갑게 뵐께요ㅡ 사랑합니다 낭송가님	2/14 05:37

김영주 2018-02-14 19:11	조위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 " 낙화암 " 함께 조서연 시인님 고운 낭송 함께 감상하며 감사드립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뜻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하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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