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영주 / 하얀 편지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31 23:14	ㆍ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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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2018-02-01 00:07

시와 함께 새로운 2월을 맞이하는 날이네요.
박영애 회장님에 깊고 아름다운 고운 낭송으로
더욱더 진한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저의 시에 멋진 날개를 달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풀어진 것 같은데 주말쯤에는
다시 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계절
건강과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2월 맞이하시며
기쁜 일과 행운이 가득하신 좋은 달 되시옵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일등으로 오셨네요^^ 부족한 모습 많은데 이리 예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하고나면 아쉬움이 남아 있네요. 그럼에도 그 순간의 감정으로 또 정성가득 담아 함께 했기에 소중한 시낭송을 작품입니다. 멋진 작품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는 좋은 작품 많이 집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2월에도 고운 시향 곳곳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많은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2월 되세요.	2/1 03:08

김영주	박영애 회장님 곱고 멋진 낭송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깊은 감동의 물결이 파도처럼 밀려오며 2월을 밝혀 주네요. 새로운 2월 좋은 일과 함께 건강하시며 행복 가득하세요.^^	2/1 11:22

박영애	김영주 시인님 참 좋으네요.^^ 듣고 또 들어봐도 좋으네요 ㅎㅎ 멋진 시심 덕분인지 부족한 낭송에도 행복하네요. 늘 건강하세요.	2/2 14:43

김영주	박영애 회장님 멋진 낭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눈을 감고서 멋진 낭송을 조용히 들어보면서 기쁨과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 건강 조심하시며 좋은 날 되세요.^^	2/6 16:27

조서연

2018-02-01 00:31

김영주 시인님의 하얀 편지
사랑을 하면서도 쓸쓸한 마음을 가눌수없어
하얀 편지 위에 사랑을 수놓으셨군요

안타까운 사랑의 마음 전할수 있었음 바래봅니다
그편지 빛바라지않게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사랑 고백
촉촉히 스며듭니다
아마도 그마음 전해질것같습니다
이렇게도 애절하고 절절한데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박영애	마음 따뜻한 열정 멋져요^^ 그 열정 2월에도 꾸준히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서로가 힘이 되어주고 함께 나눌 수 있는 행복 가득한 2월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2/1 03:10

김영주	조서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응원과 함께 고운 말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채워 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월 시인님 모두 기쁨의 날로 가득 이어지고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 11:27

김남기

2018-02-01 00:55

김영주시인님 "하얀 편지"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한편의 멋진 서정시를 보며 깊은시심
마음에 담고 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김영주 시인님의 시향을 통해서 머무시는 동안 무언가 꿈틀거리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귀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2/1 03:11

김영주	김남기 사무 국장님 이렇게 오셔서 힘찬 응원과 함께 고운 말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채워 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월 모두 기쁨의 날로 가득 이어지고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 11:32

장화순

2018-02-01 06:25

하얀 편지가 오늘 아침 내 마음을 하얗게 만들고 있다
김영주 시인님의 "하얀 편지"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음성에
젖어 조용히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죠 감사합니다


김영주	장화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이렇듯 반갑게 오셔서 힘찬 응원과 함께 기쁨의 말씀으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채워 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월 모두 기쁨의 날로 가득 이어지고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 11:36

박영애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누군가를 그리워했던 시간으로 돌아가 보는것도 분위기 있네요. 행복한 2월 보내세요.	2/2 14:28

이민숙

2018-02-01 12:20

"하얀편지"

김영주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빛바랜 시집을 움켜지고 있는 쓸쓸한 마음을 ...
서람속에서 기다리는걸요
하얀편지가 갈빛으로 물들면 사랑하다 말할수 있을까요

절절하고도 애절한 시심에
그 사랑이 너무나 애절하여 가슴으로 흐르는 시향에 젖어 봅니다

두분의 수고로 사랑의 깊으를 담아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김영주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이렇게 반갑게 오셔서 응원과 함께 기쁨의 말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채워 봅니다. 새로이 시작되는 2월 모두 행복하신 2월 되시며 기쁨도 활짝 피우는 기쁨의 2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 20:19

박영애	보내지 못하는 김영주 시인님의 편지를 제가 간접적으로 보내게 되었네요.^^ 아름다운 시향속에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2/2 14:30

김병근

2018-02-01 13:20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슴으로 집필 하신 글
하얀 편지

저녁 노을 같이 곱게 물든 한 폭의 그림 처럼
골짜기 계곡을 타고 흐르는 잔잔하고 애절한
물결 같은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를 타고 흐르니
하얀 편지 가슴에 아롱지는 그리움 같은 서정입니다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2월의 첫날입니다
힘차게 열어 가십시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반갑게 오셔서 응원과 함께 기쁨의 말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채워 봅니다. 새로이 시작되는 2월 모두 행복하신 2월 되시며 기쁨도 활짝 피우는 행복한 2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 20:21

박영애	김병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함께 축하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마음 또한 보기 좋으네요. 곧 시인님의 하얀 그리움 시향이 퍼질것 같네요. 행복한 2월 보내세요.	2/2 14:33

박기만

2018-02-01 17:29

김영주 시인님
"하얀 편지"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한편의 멋진 서정시를 보며 깊은시심
마음에 담고 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영주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응원과 함께 고운 말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채워 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월 시인님 모두 기쁨의 날로 가득 이어지고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 20:23

박영애	소중한 시인님들의 작품을 낭송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시인님과도 인연이 되길 바라면서 늘 격려의 말씀으로 힘을 주시닌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2 14:34

김기월

2018-02-01 19:28

김영주 시인님의 ''하얀 편지 '' 를 박영애 회장님의
애절한 울림 낭송으로 듣는 시간
절절하게 애타는 사랑에 가만히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그 마음 한 번쯤 표현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김영주	김기월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힘찬 응원과 함께 고운 말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채워 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월 시인님 모두 기쁨의 날로 가득 이어지고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 20:25

박영애	쉽게 보내지 못하고 쓰고 또 썼던 편지~ 그런 추억이 있기에 이리 멋진 심상으로 표현 하지 않았을까요. 책상서랍속에서 색깔이 누렇게 변해진 편지들이 제게도 있거든요. 지금도~ 가끔 꺼내서 읽어보는 재미도 괜찮아요.^^	2/2 14:37

권경희

2018-02-01 22:22

김영주 시인님
하얀 편지
애절하게 지펴주신 시향에
회장님의 맑고 아름다운 음성으로
감동 한아름 전해줍니다.
사랑 가득 담긴 하얀 편지를
받으실 분은 참 행복하겠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새달 2월에도 충만한 시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권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응원과 함께 기쁨의 말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채워 봅니다. 새로이 시작되는 2월 모두 행복하신 2월 되시며 기쁨도 활짝 피우는 행복한 2월이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 23:23

박영애	권경희 시인님께 그 편지 띄워 보냅니다.^^ 제 시낭송으로요~~ 함께 하시는 동안 애잔하지만 또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고운 만남 감사드리면서 멋진 작품으로 또 만나요.	2/2 14:38

최명자

2018-02-02 01:29

김영주 시인님
어쩜 이리 고운 시심을
아~~
내 마음 또 훔치시네요.
멋진 시향에 고운 낭송 환상의 하모니에
즐감하고 갑니다.
두 분 행복한 2월 보내세요.


김영주	최명자 낭송가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따뜻한 기쁨의 말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채워 봅니다. 새로이 시작되는 2월 기쁨 활짝 피우는 2월 되시고 건강과 함께 행복 가득하신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 05:57

박영애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시낭송 할 때 마다 짧은 순간이지만 다른 이들의 삶을 경험하는 즐거움이 행복입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2/2 14:46

박순애

2018-02-02 11:09

김영주 시인님
하얀 편지지 위에 곱게 적은 사랑의 언어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마음을 적시네요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2월에는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주 행복 가득한 2월이 될 것 같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2/2 14:03

김영주	박순애 낭송가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고운 말씀과 함께 기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멋지게 깊은 감동으로 낭송을 해주신 박영애 회장님께서 정성으로 답글도 해주심에 깊은 영광이며 많은 기쁨입니다. 두 분 모두 함께 기쁨의 2월 되시기를 바라며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더 큰 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	2/2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