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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 시 낭송 틀어놓고 잠이 든 밤이면 / 시낭송 / 김지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29 16:24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1-29 16:55

때로는 조곤조곤하게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서럽게
시 낭송으로 듣는 시
한 편 한 편 내 가슴으로 들어오고
틀어놓고 잠이 든 밤이면 내가 시에 주인공이 되어
울었다 웃었다 슬펐다 기뻐하며 꿈속에서
나래를 펴네
김지원 낭송가님 고운 울림과 예쁜 영상
환상의 조합이네요
감사드리며 감기 빨리 나으시길요 ~~ 낭송가님 알럽 ♡


문익호	김기월 낭송가님 ㅎ~ 잘~~ 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낭송가 자질이 보입니다. ㅎㅎ ㅎㅎㅎ 저는 한때 낭송 환청까지 들렸었습니다. ㅋㅋ	1/30 22:32

김지원	ㅎㅎㅎ ~ 저도 알럽입니다!!! 감기는 많이 좋아졌어요 기월낭송가님의 염려덕분인가봅니다 저도 시인님 덕분에 엊저녁에 폰으로 시낭송 툴어놓고 잠이들었지요 밧데리 나가서 아침에 알람도 안울리고~~ㅋㅋ 부산한 아침을 보내며 시작한 하루였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순수한 마음이 전해주는 특별한 시향에 젖어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시와 낭송에 혼신의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이 넘넘 아름다워 보이는 김기월 시인낭송가님께 힘차게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1/31 17:23

조서연

2018-01-29 17:36

김기월 시인님 의 시 낭송 틀어놓고 잠이든 날이면
그렇습니다 시인이자 낭송가님의
시낭송의 대힌 깊은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알수가 있습니다
바쁜일정속에 낭송에 대힌 열정과 사랑이 대단함 을
한눈에 느낄수가 있습니다
저와같이 걷는 시 낭송에 길은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그마음 저또한 같은 마음이기에
같이 가는 이길이 행복한 동반 입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맑고 고은 목소리에
흠퍽 젖어 봅니다
토요일에 두분 뵙게 되어 너무도 좋았습니다
무지 행복해습니다
오고가는 길에 김기월시인님과 늘같이 할수 있어
저한텐 행복한 나날들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김기월	조서연 시인님 하늘 만큼 땅 만큼 고마워요 긴 메세지의 응원 우리 함께 아자 아자 홧팅!! 입니다	1/29 21:22

김지원	김기월낭송가님과 조서연낭송가님의 멋진 행보에 늘 감동받습니다 두분을 바라보며 저희들도 함께하는 행복한 마음 가득하답니다 나날이 발전하셔서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희망합니다	1/31 17:26

이유리

2018-01-29 17:41

깨끗하고 맑은 음성으로 듣는 낭송.
음악과 영상과 어우러진 고운 시.
저도 모르게 마음 가득 행복함으로 채워집니다
시 낭송 틀어놓고 별들의 강을 건너는 밤,
낭송 사랑이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 주신 김기월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감사해요


김기월	영상도 아름답고 낭송도 곱고 참 ... 기분 좋은 밤이네요 함께 해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리 시인님 고운모습 떠올리며 미소지움 하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9 21:24

김지원	오랫만에 뵈오니 무척 반갑습니다 맑고 고우신 이유리시인님의 방문 무척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겨울되시길 바래요	1/31 17:27

장화순

2018-01-29 19:44

글로보던 시와 낭소으로 듣는 시
눈과 귀의 차이가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 군요
김기원 시인님의 시낭송 틀어놓고 혼자 울다 웃다 했다는 시인님을 생각하고
김지원님의 촉촉이 스며드는 음성에 마음 두어 보았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기월	장화순 시인님 낭송 듣다보면 그 시에 제가 주인공이되죠 소리로 들으며 산 길도 가고 눈 밭도 걷고 슬퍼 울기도 하고 한 편의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이죠 고운 마음 내려놓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1/29 21:27

김지원	그렇죠 눈으로만 모는것보담은 두배가 더한 감동을 ~~~ 시인님께서 직접하신 육성 낭송도 참으로 멋지지요 나날이 영역을 넓혀 가시며 더 더욱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1/31 17:29

김정애

2018-01-29 21:28

시낭송 틀어놓고
고단한 몸 스르르 잠이드는
시인님이 눈에 선합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상큼한 음성이 매력적이네요.
두 분의 매력에 빠져보는 저녁입니다.


김지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가 맑고 예뻐서 저도 낭송하고 영상만들면서 가슴 가득 미소 담았답니다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기쁨 두배되네요 추운 날씨에 건갈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1/31 17:33

박영애

2018-01-29 22:03

김기월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열정에 흠뻑 빠졌다 갑니다.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시향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지원	저도 감사합니다 제가 행복을 누리는 시간도 다 덕분이지요 많이 바쁜시간에도 일일히 챙겨주시며 격려해 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1/31 17:36

이민숙 2018-01-29 22:09	김 기월 낭송가님 김지원 낭송가님 낭송사랑 시사랑에 눈물을 훔치는것은 감동으로 옵니다 정말. 낭송시는 두배의 감동을 준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남기 2018-01-30 02:33	김기월 시인님 " 시낭송 틀어놓고 잠이 든 밤이면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김지원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봉우 2018-01-30 09:56	김기월 시인님의 "시 낭송 틀어놓고 잠이 든 밤이면"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영상 마음으로 듣고 분위기에 젖습니다. 깊은 밤 홀로 낭송시를 들으면 열두 폭 감정의 골을 넘나들겠지요. 별들의 강도 건너고요. 날씨가 추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2018-01-30 19:31	김기월 시인님! 시낭송낭송 틀어놓고 잠이 든 밤이면" 낭송시로 선정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밝은 목소리 잠도 잘 올 것같아요 감사히 영상 감상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병근 2018-01-31 13:22	김기월시인님의 시 낭송 틀어놓고 잠이 든 밤이면 왠지 모를 애절함에 시 속에 빠져봅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매력적인 낭랑함에 한편의 서정이 그림처럼 떠올라 숙연해집니다 가슴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강건하십시오

최명자 2018-01-31 13:29	김기월 낭송가님 많이 행복 하시겠어요. 축하하는 마음 한 가득 담아 드립니다. 낭송을 사랑하는 시인님의 마음을 잘 표현한 시향에 아름답게 울리는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미소짓게 하네요. 두 분 행복담는 시간 되세요.^^

이순예 2018-02-06 14:50	김기월 시인님 시인으로 낭송가로서 꿈 길에서도 행복해 보이십니다 천사의 발길이 닿는 곳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도 걸을 듯 합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옥구슬 목소리도어쩜 맑은 시냇가에 앉아 있는 듯 행복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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