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정애 / 유토피아를 꿈꾸며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26 04:35	ㆍ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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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8-01-26 05:19

유토피아를 꿈꿉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이상의 나라에서 환상을
유토피아를 꿈꾸는 김정애 시인님 꿈에 동참하며
함께 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기원하며
지금처럼 밝고 환한 웃음 속에서 행복만 하시기를요


김정애	김기월 낭송가님 유토피아를 꿈꾸며 저도 이 시를 몇번 연습해 봤는데 클래스가 다름을 느낍니다. 아주 대 흡족, 대만족 입니다. 장족의 발전에 발전을 하시는 낭송가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꿈꾸는 유토피아~ 눈을 감고 몇번을 들어보니 마치 제가 이상향에 날아간 듯합니다. 연습하고 녹음 하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아울러 이른 새벽까지 멋진 영상, 작업해서 올려주신 이사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26 08:27

장화순

2018-01-26 06:38

"유토피아를 꿈꾸며"
김정애 시인님의 화려하면서 소박한 시향에
담백한 김기월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나도 유토피아를 꿈꾸게 하는군요
두분의 수고로움에 오늘 하루 나도 화려하면서 화려하지 않은 꿈을 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애	이른 아침 빠른 걸음으로 찾아 오셔서 응원해 주신 시인님~ 눈도 안 좋으신데 열심히 낭송 댓글 다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6 08:30

김기월	장화순 시인님 일등으로 도장 콱 찍어 주셨는데 출근하느라 답이 늦었네요 추운데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함께 들어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대전서 자주 뵙기를요 시인님	1/26 19:37

김정애

2018-01-26 08:41

몇 년 전 부룩 쉴즈가 나오는 어느
영화를 모티브로 하여 나도 저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쓴 시를 고이 품안에 간직하다가
세상에 내보내기로 했습니다.
낭송협회에서 떠오르는 샛별
김기월 낭송가님에게 부탁드렸는데
역시 제 예상이 빗나가질 않았음을...
이시는 준비중인 제 시집의 제목으로
생각할 만큼 애착을 두는 시입니다.
연습하고 녹음하느라 애쓴 김기월 낭송가님
새벽까지 주무시지 않고 작업해 주신
이사장님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기월	김정애 시인님 귀한 시를 맡겨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그 귀한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시인님시는 성격만큼 깔끔하고 시원시원합니다 무 먹고 트림하듯이 확 뚫리는 그래서 속삭이듯…. 꿈꾸듯…. 생각하다가 시인님 시처럼 담백하게 해보는 거로 생각만큼 아직은 부족하지만 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고래가 춤추듯 춤추겠습니다 지켜보아 주세요 변함없이 알러븅 시인님♡♡♡	1/26 19:44

문익호	김정애 시인님 ㅎ~ 시가 참 좋습니다. 유토피아 ㅎ~ 사랑만 있다면 ... 지지고 볶아도 유토피아 입니다. ㅎ~	1/30 22:39

조서연

2018-01-26 09:21

김정애 시인 님의 유토피아

아그러셨군요
부룩쉴즈 의 사랑하는이와 단둘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에덴 동산에 파라다이스
푸른 산호초들과의 사랑하는두남녀의 천국같은
우토피아 저도 본것같은 기억이 ㅡ

감성이 풍부한 시인님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읽고서 그느낌 그대로가 시어로
탄생시키는 시인의 시심이 부럽습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유토피아는
모습대로 앙증맞고 귀엽고 아름다운 동산입니다
사랑하는이만 있다면 사랑하는 이만 있다면 ㅡ

누구나 꿈을 꾸어봅니다
아무도 제어 받지않는 둘만의 세상 파라다이스
사랑하는이와 자유롭게 원없이 사랑하고
이별없는 사랑의 나라 유토피아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이끌려 천국을
보는것같습니다 눈을감고 상상을 해봅니다
나의 유토피아의 세상으로

두분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김정애	맞아요. 조서연 낭송가님 부룩 쉴즈가 신인이였을 때 제목이 "푸른 산호초" 였답니다. 영화의 내용과 영상이 정말 아름다워서 보고 또 보고하다가 그 느낌 감성이 아까워 시로 재탄생 시켰지요. 영화에 비하면 허접하기 짝이 없지만요. 그래도 전 저의 감성을 최대한 끌어 올렸기에 후회는 없답니다. 응원 주신 낭송가님께 감사드리며 신청 부탁한 낭송가님의 낭송도 기대 됩니다.	1/26 09:38

김기월	사랑하는 이만 있다면 사랑하는 이만 있다면 꿈꾸듯 산호초 속을 헤엄쳐 갑니다 추운 겨울 일과를 끝내고 돌아와 내일 대전 갈 준비를 합니다 낭송연습도 해야겠고 댓글도 달아야겠고 마음은 바쁘지만 다 기쁘고 좋은 일이지요 낼 대전역에서 만나요. 낭송가님 따뜻하게 여미고 오세요	1/26 19:49

박우성

2018-01-26 11:39

김정애 시인님의 "유토피아를 꿈구며"
멋진 시네요
그 세상이 그려집니다
김기월 시인님의 물 흐르듯 아름다운 목소리
그 느낌 잘 살피셨네요
즐감합니다


김정애	박우성 시인님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요즘 시인님의 시낭송 잘 듣고있습니다. 항상 행복한 나날 되소서!	1/26 17:49

김기월	박우성 시인님의 고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물 흐르듯 아름다운 목소리 전 여과 없이 진짜 듣는데. 흐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멋진 표현 고운 시 잘 보고 듣고 왔네요. 시인님 향 필 하시어 향기로운 시 꽃 많이 지피시길요	1/26 19:53

박순애

2018-01-26 13:50

김정애 시인님 "유토피아를 꿈꾸며"
사랑하는 이만 있다면
아 사랑만 있다면
그곳은
내가 꿈꾸는 유토피아
멋진시와 함께하는
김기월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신 두분께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정애	오우~~저의 시 사랑의 기쁨 낭송해 주신 낭송가님 싸랑합니다. 서울 출판 기념식 때 반가웠지만 수많은 시인 중에 절 기억 하겠습니까... 암튼 고맙고 감사합니다.	1/26 17:53

김기월	박순애 낭송가님 베리 베리 좋습니다 다녀가 주셔서 고운 마음 내려놓아 주셔서 예쁜 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그 마음을 받습니다 죽으로 저녁 먹고 힘내서 홧팅 중입니다 낼 뵈어요. 박순애 낭송가님	1/26 19:57

김남기

2018-01-26 14:50

김정애 시인님
"유토피아를 꿈꾸며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김기월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정애	김남기 시인님 항상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세심한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1/26 17:59

김기월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인사드리니 좋네요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여미고 다니세요	1/26 20:01

여남은

2018-01-26 16:33

김정애 시인님의 아름다운
유토피아의 세계와 김기월
낭송가님의 신비로운 목소리에
잠시 도취 되었습니다
고운글 내리신 김정애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유토피아와 같은
꿈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 하십시요^^


김정애	여남은 시인님 축하의 메시지 고맙습니다. 시인님으로 인해 인천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1/26 18:03

김기월	여남은 시인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뵙네요 인천지회로 지회가 이적되었지만 늘 함께 하는 마음 변치 않습니다 고운 마음 내려놓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건 안 건필 하세요. 시인님	1/26 20:04

김병근

2018-01-26 16:58

유토피아를 꿈꾸며

김정애시인님의 고운 글이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실려
공간을 흐르니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곱게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강건하십시오


김정애	김병근 시인님 가을에 떠난 이별 시로써 승화 시킨 시인님 아프지만 그분은 친구가 시인이라서 좋겠습니다.	1/26 18:07

김기월	김병근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리며 함께 해주시는 걸음걸음에 축복도 함께 내리시기를 바라며 시베리아보다 춥다는 오늘·서울도 아주 춥네요 시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향기로운 시 향 짙은 겨울밤 되세요	1/26 20:07

이민숙

2018-01-26 18:51

내가 꿈꾸는 유토피아
사랑만 있다면 ~~~^*^

김기월 낭송가님
정말 눈부신 발전을 하고 계십니다
점점 좋아지는 낭송이 목소리에 더욱 꽉 차오르는 소리를 듣습니다

김정애 시인님
그렇지요
사랑하는 이만 있다면
물고기와 열매라도 어떠하리
깊은 사랑의 마음을 봅니다
두분 수고 많앗습니다 ^*^


김기월	이민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고운 마음 내려놓고 늘 응원해주시는 한 마디에 힘을 얻습니다 무척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시인님	1/26 20:15

김정애	이민숙 시인님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1/27 01:30

최명자

2018-01-26 20:07

김정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볼때도 시인의 마음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진실로 사랑하는 이만 곁에 있다면
혹한기 추위도 느끼지 못하겠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같이 편집하던 생각에
미소지음 합니다.
멋진 낭송 잘 들었어요.
두 분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김기월	최명자 낭송가님 추운데 어찌 지내셨나요 내일이면 대전에서 뵙겠네요 고운 모습 뵈러 달려가겠습니다 다녀가 주시고 예쁜 마음 내려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낭송가님 낼 대전서 뵈어요	1/26 20:17

김정애	최명자 낭송가님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고우신 모습도 부럽고요. 열심히 달리시는 모습처럼 건강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27 01:35

박영애 2018-01-30 00:56	김정애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인사가 늦었네요. 그래도 이리 찾아왔으니 괜찮지요~^^ 두 분 덕분에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유토피아 세상을 꿈꾸는 시인님~ 지금 있는 그 곳의 삶이 그런 모습이 되길 응원합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