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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성 / 자작나무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24 02:22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01-24 07:41

박우성 시인님의 자작나무
최명자 낭송가님의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와 어울려
하얀 자작나무 숲을 거닐며 멋진 시어 한줄 끌어 당기는 둣한
마음으로 들었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우성	장화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으로 애정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운이 깃드시기를 빌어요 건강하세요	1/24 18:15

최명자	장화순 시인님 ^^ 반가움에 방긋 인사합니다. 옷깃을 여미었는데도 추위가 매섭기만 하네요. 고운 발길 감사드리며,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1/25 23:10

박영애

2018-01-24 09:22

박우성 시인님의 자작나무 멋진 시심이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를 타고
곱게 전해지고 있네요.^^
박우성 시인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낭송으로 수고해주신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두 분 모두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우성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관심과 애정으로 살펴주심에 고맙습니다 훌륭하신 감각에 존경스럽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1/24 18:17

최명자	박영애 회장님 다녀가심에 감사해요. 동장군이 오래 머무를 듯한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1/25 23:13

김병근

2018-01-24 10:24

자작나무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랑한 목소리에 실려
자작나무 숲을 거닐게 합니다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강건하십시오


박우성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것 감상하시고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십시오	1/24 18:17

최명자	김병근 시인님 자작나무의 깊은 시향에 함께 거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시인님의 멋진 시향의 행보도 응원합니다!	1/25 23:16

김남기

2018-01-24 14:39

박우성 시인님
" 자작나무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초명자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우성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자작나무의 시향에 공감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낭송과 영상이 잘 된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1/24 18:18

최명자	김남기 시인님 . 자작나무의 시향에 귀한 걸음 하시어 마음 한 자락 놓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차 하 잔 하시며, 행복 담는 시간 되세요.	1/25 23:18

조서연

2018-01-24 16:20

박우성 시인님의 자작 나무

저에게도 같은 시제의 시어가 있습니다
또다른 시심을 느껴봅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차분한
목소리 눈을감고 음미해 봅니다
자작 나무의 곧은절개 에 시심을 지펴봅니다
두분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박우성	조서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같은 시제의 시가 게시다니 반갑습니다 어떤 느낌일까요 사랑을 소재로 한 것인지요 향필 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1/24 18:20

최명자	조서연 시인님 찬 바람이 토라진 애인 같습니다. 쌩한 바람 어루만져 줄 따스한 바람이 기다려지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1/25 23:20

박우성

2018-01-24 18:15

최명자 낭송가님의 훌륭한 낭송으로
작품이 빛을 발하네요
정성껏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최명자	박우성 시인님 '자작나무'의 공감하는 멋진 시향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축하드립니다. 곧 출간될 시집 기다리시며 설레시겠어요. 많은 독자들의 큰 사랑으로 행복 가득 하시길 소망합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	1/25 23:58

김지원

2018-01-25 23:41

지난 가을에 걸었던 자작나무숲길이 생각나네요
사진찍느라 미쳐 느끼지 못했던 여유가
박우성시인님의 멋진 시를 통해서 살아났어요
최명자낭송가님
우리 다음엔 이 멋진시를 낭송하며 다시한번 그 길을 걸어봅시다
두분 덕분에
지나간 가을의 향취를 그리며 박우성시인님의 심중으로 들어갑니다


최명자	네 ~~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추억 한 아름 만들던 때를 그리며 박우성 시인님의 자작나무 멋진 시향의 숲을 걸어보았어요. 작긴 했지만, 남이섬의 자작나무를 영상에 담아오지 못한 것이 좀 아쉽기만 하네요. 아름다운 시인, 낭송가님 추운 날씨에 건강 꼭! 챙기세요.	1/2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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