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조서연 / 인연 / 시낭송 / 조서연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20 00:14	ㆍ추천: 0	11.jpg (394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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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8-01-20 00:25

억겁의 인연으로 낙인처럼 새긴 언약
별빛에 물든 소망도 가슴에 물들이는 밤
고운 시심이 깊어져 날로 짙어지는 시 세계
참... 좋다
기다렸다가 일등으로 뛰어들었죠
그냥 자버릴까 하다가 툭 올라온 낭송
불 끄고 듣네요
그래서 또…. 좋네
잘 듣고 가요 조서연 낭송가님


조서연	늘 그리운 님 어서 오십시요 우리의 인연도 그리 엷지만은 안은 인연이지요 몇해의 걸친 서로로의대한 깊은이해와 배려심 예의에 어긋나지않은 인연으로 어느순간 마음을 터놓는 애정으로 피어어올랐지요 그대와 나의 우리들의 가볍지만은 않은 이 인연 또한 소중하기에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 합니다 오늘 출판식에 낭송가로 초대받으셨지요 멋진날입니다 이영애 시인님 출판식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담주에 대전에서 뵙겠습니다 일등으로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낭송의 일취윌장 하시는 님께 격려합니다	1/20 17:20

김정애

2018-01-20 00:50

조서연 낭송가님
자작시 잘 들었습니다.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는건가 봅니다.
우리들의 인연처럼...
고운 시 잔잔한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 깊은 밤 딱 어울리는 시,
수고하셨습니다.


조서연	어서오십시요 이렇게 또 시인님과의 인연으로 맺을수있어 감사 드립니다 낭송의 대한깊은사랑과 성원을 아끼지않으신 시인님의 격려와 관심 에 힘과 용기를갖습니다 저에게 시인님의 귀한 시어 낭송 신청해주신 그 마음에도 큰 감사를드립니다 귀한 마음으로 받들어 하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시어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1/20 17:26

장화순

2018-01-20 06:30

하루를 들뜨지 않게 조용히 시작 해봅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낭송을 들으면서요
잔잔한 움성의 인연 잘 들었습니다


조서연	네 시인님 오서오십시요 요즘봄날같은 날씨입니다 힘찬 하루 열어가시길바랍니다 늘이렇게 찾아주시어 용기와 힝을주시니 기 감사함을 어찌 해야할지요 모르게습니다 그저 몸둘바를 이 인연의 감사함을 늘 잊지않겠습니다 칮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1/20 17:30

김이진

2018-01-20 09:19

조서연 낭송가님^^*

시인님의 詩『인연』
잔잔한 울림처럼 그렇게
인연은 시작되고 흘러 가나 봅니다.
멋진 글, 멋진 낭송 함께 합니다.
멋진 시인님으로
멋진 낭송가님으로
오늘도 힘찬 발걸음 응원합니다.^^*


조서연	아이고 울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주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힘이나는지요 용기백배입니다 늘건강하시고 담달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시인님 울동지 다섯손가락 뵐수 있겠지요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1/20 17:33

조충생

2018-01-20 13:12

조서연 시인님
시인님의 시 인연 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울려퍼짐을 감동으로 감상 합니다
지적이고 시도 잘 쓰시고 낭송도 하시고
재능이 많으신 멋진 시인님
올 한해도 멋지고 보람된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조서연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과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리 잘봐주시니 양어깨에 힘이들어갑니다 ㅎㅎ 낼부터 다시춥다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기쁨이 함께 하는 주말되시길바랍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0 17:37

김남기

2018-01-20 19:15

조서연 시인님
"인연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자작시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새해 되십시오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서연	아쿠 어서오십시요 대한문협 부산지회 사무 국장님 부지런하신 서제 활동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늘 힘이 됩니다 낭송의대한 큰사량과 관심에 깊은 감사함이 저희 낭송가들의 용기를 복돋아 주시는 큰 활력소가 되지요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유의 하십시요	1/21 03:42

이민숙

2018-01-20 21:34

조성연 시인님

인연

억겁에 인연 스칠때
마주보는 붉은 눈빛속에 ~~~

슬피 떠돌던 영혼 ~

애잔한 음악과
애잔한 시어들에 깊이 젖어 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서연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니 그마음 귀하게 받습니다 자주뵈니 이제는 친밀도가 깊어져 마음도 편해진것이 꼭 저의 큰언니같은 정감도 깊어집니다 인연 이란 참 묘한것이가 봅니다 수학처럼 답은 없지만 미음가는데로 가다보면 아름다운 인연들로 꽃을이룰때가 많치요 그 가운데 우리의 인연도 서있을겁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사랑합니다	1/21 03:59

임미숙

2018-01-20 23:40

조서연시인님!

자작시 잔잔한 울림이 있는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인연은 참으로 알듯 모를듯 오묘합니다
고운 시와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조서연	반갑습니다 자주뵈니 참좋습니다 낭송의 큰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서제에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널리 혜량하십시요 이렇게 먼길 찾아주시어 큰관심으로 용기와 격려로 복돋아 주시니 더열심히 하여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요 시인님	1/21 04:03

안정순

2018-01-21 19:27

조서연시인님의 '인연'
그저 좋다는 말 밖에~~
참 좋네요
그냥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시인님


조서연	어서오십시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먼길찾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잘게셨는지요 여름날 장마속에 충청 지회에서 시화 작품들 거두는 일에 동참했던 추억이 아른거립니다 그날 다정히 맞이해주셨던 사랑 잊지않고 있습니다 문우님들과 함께했던 그날의 행복감과 타지회 분들과 인연을 맺게되여 좋았습니다 저에게는 특별한 날이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봄행사때 기쁘게 뵙겠습니다 낭송에 큰관심과 아끼지않은 성원 마음으로 받습니다 제희에겐 큰 격려와 보람으로 물듭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좋은날들 되십시요	1/22 14:50

김병근

2018-01-22 10:18

인연

많고 많은 인연 중에
조서연시인님과의 인연 각별하고
소중한 인연 아닌가 싶네요

낭송가님의 애잔한 목소리에
실린 인연 가슴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힘차고 고운 날 들이
조서연님의 아름다운 꽃으로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강건하십시오


조서연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늘 낭송의 낭송의 지대한 관심과 그 큰사랑에 큰 힘을 받습니다 격려와 용기를 복돋아주시니 더열심히 하고픈 동기여부가 듭니다 그마음 저또한 귀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문우정 마저 더깊은 울부산지회의 낭송의대한 사랑과 성원 에 깊은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그쁨과 행복이 늘함께하는 날들 되십시요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과의 낭송으로 더욱깊어진 특별한 인연 귀하게 가슴에 담고있습니다 멋진 작품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1/22 14:57

박영애

2018-01-22 11:24

조서연 시인, 낭송가님 멋져요^^
또 들으면서 얼마나 행복해하실까 안봐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멋진 시간 되시고 또 그 기쁨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글로, 낭송으로 많은 사랑 받는 조서연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조서연	ㅎㅎ 어서오십시요 교수님 반갑습니다 네 행복합니다 저의 행복해 하는 느낌을 잘 알고 계십니다 몇년의 걸쳐 문예대 를거쳐 낭송반 까지 오래된 정으로 저의 교수님으로서 저를 간파 하시고 계신교수님 서로가 느낄수있는 세월 이지요 그마음까지도 감사 드립니다 그날 이 시의 녹음 편집 과정을 지켜보면서 듣는 내내 울컥울컥 눈물이 쏟아져내려 애를 먹었습니다 요즘 늙어 가는지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상황 상황들이 제게는 감사할 일들이기에 감사한 마음에 감격의 폭이 절제가 되질않습니다 그만큼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인연 스쳐 지나가는 많은 만남들속에 톡별하게 남을수있는 인연들 개인적으로 많치는 않치요 스치는 인연에서 운명이되고 필연이되고 그런 귀한 인연을 우린 시절인연이라 합니다 우리는 만났습니다 교수님	1/22 15:13

김미숙

2018-01-22 14:05

시인님

인연의 진중함이 느껴지는 멋진 낭송
그간 지나온 세월속 많은 인연들이
꽃잎처럼 스쳐갑니다.
깊어지는 낭송속에 세월이 묻어있네요.


조서연	아구 울 김미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니 행복합니다 잘계셨지요? 보고 싶습니다 아주 많이 울 5기낭송가님으로서 같은 동지님 늘 배움으로 욕심이 많으신 분 대학 생활은 어떠 하신지요 많이 행복 하시지요? 그와중에 문예대대 낭송반까지 대단 하십니다 담달 모임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얼굴 보여 주실꺼죠?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인연도 필연입니다	1/22 15:19

김지원 2018-01-26 00:13	참 많은 것들이 담겨져서 가슴을 비집고 들어오네요 인연이란 끈이 길게 길게 이어진 실타래 묻어나는 향기에 취합니다 열정의 여인 조시인님 마치 빨강드레스자락을 잡아올리며 흥겹게 캉캉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는듯 저는 신이나서 열심히 손뼉을 칩니다 보여주는게 있으니 이렇게 느껴지는게지요 매 순간을 뜨거운 열정으로 꽃을 피우시니 분명 만개한 꽃들의 웃음을 보실겝니다 바라보며 조용히 응원합니다 이것도 인연이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