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조서연 / 익어가는 사랑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20 00:11	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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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8-01-20 00:14

앗! 놀래라
내 낭송이 올라온 줄 모르고 조서연 낭송가님 낭송에
댓글 달다가 툭 올라온 내 이름에 깜짝 놀라서
혼자 두근두근하네요

조서연 시인님의 '' 익어가는 사랑 '' 을 들으며
나도 함께 익어가네요. 낭송으로
고운 시를 낭송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슴 졸이며 기다리고 듣는 밤

심장의 울림이 들리나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서연	암요 들리고 말고요 낭송 녹음날 즐겁게 떨리게 녹음했던 기억이 어제 일처럼 눈앞에 선합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 폭났습니다 감동으로 다가왔기에 말입니다 이글 쓰면서 누구도 알아주지않은 내슬픈 사랑이 가여워 스스로에게 격려와 위로의 토닥거림에 스스로겨운 사랑의감정을 순식간에 지어 올린글입니다 퇴고없이 내감성 그대로 미화 시키지 않은 내진심 그대로가 살아있는 시어입니다 갠적으로 좋아 하고 아끼는 글입니다 당신께서 낭송을 해주시어 행복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1/20 16:36

조서연	낭송가님 오늘 출판식 초대 즐거우셨나요? 낭송도 잘하셨지요? 너무나 행복해 나른한 피곤이 밀러왔나봅니다 얼마나 즐거우셨길래 ㅎㅎ 오늘 밤에는 들어오시질 않았네요 푹 쉬십시요 그리고 내일 서제에서 뵙께요 사랑합니다	1/21 04:19

김정애

2018-01-20 00:37

조서연 시인님과
김기월 낭송가님께서 다시
뭉치셨군요.
음악에 한번 깜짝 놀라고
시와 밝은 음색에 두 번 놀랐습니다.
두 분 수고 않으셨습니다.


조서연	시인님 오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한다름에 달려오셨군요 감사 드립니다 갠적으로 아끼는 시어 애정하는 기월낭송가님 목소리에 젖어봅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절제된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봄날같은 따뜻함에 격한 감동입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영상 어우러지니 시어가 더욱 빛나는것같아 울컥울컥 가슴이 메였습니다 편집해주신 김락호 이사장님과 박영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담주에 시인님의 신청해주신 시어 홍란 귀하게 받들어 낭송 하겠습니다 신청해 주신 감사함 잊지않겠습니다 꾸벅ㅡ	1/20 16:53

김이진

2018-01-20 09:11

조서연 시인님^^*

시인님의 詩『익어가는 사랑』
김기월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주말 아침 맑음의 숨결을 느껴 봅니다.
두 분이 함께 하시는 그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서연	시인님 오서오십시요 잊지않고 찾아주신 그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저의 첫 낭송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의 동지이자 애정하는 유일한 나의친구 입니다 보기보다 낯썸이 많은 저에게는 유일하게 마음터놓는 친구입니다 그친구에게 제시가 읊어지는것에 큰감동으로 다가와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이 가슴에 새겨지는 순간입니다 듣는순간울컥 했습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은주말되십시요	1/20 17:03

조서연 2018-01-20 16:15	음악에 젖고 시에젖고 낭송에 젖습니다 조서연 시인의 익어가는 사랑 사랑이란 민낯에 슬픔과 그리움에 속눈썹을 달아 그눈 깜빡일때마다 눈물에젖어 긴밤을 젓시는 것이기에 저홀로 피고지는 꽃잎처럼 아프기만 하는 밤입니다 저글을 쓰던 쓸쓸한 밤이 떠올라 눈물이 폭 쏟아집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간결한 목소리 음악과 영상이 어울려 더욱 그윽하기 그지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낭송가님 아픔속에 피어난 사랑하나 보았습니다 시련속에 곱게 익어가는 사랑하나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낭송가님의 목소리도 보았습니다 눈물겹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오늘 이영애 시인님 출판식에 초대받아 낭송 하신다먼서요 멋지게 하시고 오십시요 늘 애정합니다 낭송 감사드립니다

김남기

2018-01-20 19:18

조서연 시인님
"익어가는 사랑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김기월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새해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서연	어서오십시요 김남기 사무국장님 이렇게 찾아주시어 힘을 실어주시니 용기백배입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저의 시어의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음악과 영상까지 입혀주시니 시어의 모자람까지 빛을 발합니다 나날히 일취월장 하시는 낭송가님의 잔잔 하고 촉촉한 목소리에 미숙한 저의 시어 익어가는 사랑에 젖어봅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겨울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요	1/21 03:15

이민숙

2018-01-20 21:20

익어가는 사랑
조서연 낭송가님
김기월 낭송가님

다시금 물 위를 걷는다
오해의 사슬을 끊고 스스로 일어 나는것
가을처럼 붉은 익음으로 채우고 있다

아~ 좋다
두분
아~좋습니다 ``^*^ ㅎ
행복한 오늘 되세요


조서연	어서오십시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먼길 마다 하지 않으시고 찾아주시니 그마음 에 제마음 담아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엔 여러가지 마음들이 괴로힘을 스스로에게 상처 입힘이 많치요 그런 저런 서운한 마음 오해로 보낸 많은시간들이 결국은 사랑 했던 서로에게 아픈 상처만 남기는거지요 그런 시간들이 지나고 보니 그것또한 사랑해서 오는 딜레마 였던것이였지요 어찌 주는 사랑만 사랑 이라 하심은 너무 아픕니다 스스로 위로하는 사랑은 점말 서글픕니다 저의시를 처음으로 부탁한 김기월 낭송가님의 저와의 우정으로 기꺼히 허락해주신 낭송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1/21 03:30

임미숙

2018-01-20 23:54

조서연시인님 시와 김기월낭송가님의 낭송
익어가는 사랑 ~~

두분의 문우지정도 익어가시길ᆢ
행복하세요^♡♡♡^


조서연	임미숙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자주뵈니 행복합니다 낭송의 대해 많은관심과 성원을 해주시니 저히 낭송가로서는 더할나위없는 용기와 힘을얻습니다 향필하시길 바라옵고 가정의 행복과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시인님	1/21 03:35

김병근

2018-01-22 10:24

익어가는 사랑

김기월 낭송가님의 낭랑한 목소리에 실려
가슴에 아롱지는 설렘의 사랑이 풋풋하게 마음을 적십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가슴에 새겨 감상하고 갑니다

조서연 시인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조서연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한달음에 달려와 기쁨마음으로 격려 해주시니 행복하기 그지없습니다 울 부산지회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사랑 나날이 느끼며 본희 문우님들의 낭송의 대한 깊은사랑을 피부로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시를짓는 사람으로서 또한 낭송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처럼 행복한 일이 없지요 김기월 낭송가님의 맑고 고은 목소리에 미읍한 제시가 날개를 달고 천상으로 울려퍼집니다 제시에 제가 감동하고 맙니다 좋은 음악과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취해 봤습니다 눈물이 쏙 났네요 시인님과 특별한 문우정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늘 힘이 되고 있습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2 14:13

박영애

2018-01-22 11:39

김기월 낭송가님 멋져요~^^
주말에 무대위에서도 아주 잘했어요.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 보면서 행복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요.
조서연 시인님 고운시향 축하드려요.
행복하시죠~^^


조서연	아이구 울 존경하고 사랑하는 낭송 회장님 친히 오셔서 격려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늘 감사함과 송구함을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의 미흡함과 모자람을 깊고넓게 품어주시고 이해와 배려로 혜량해주시니 감사 드리고 그 노고에 따라가지 못하는 나이든 제자들의 궁핍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 마른 체구에 그런 대단한 정열과 이타심의 방이 크게자리잡고 있을줄이야 그런 큰방이 있었나요? 늘 감사할 뿐입니다 올해도 그사랑 변함없이 울제자들에게 뿌려 주시길 바랍니다 울 이쁜 교수님 사랑합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졸은날되십시요	1/22 14:25

김미숙

2018-01-22 14:11

조서연 시인님 시
기월 시인님 목소리로 낭송
목소리가 무겁지 않아 새롭고 듣기좋네요
멋진 시, 낭송 잘듣고 갑니다~^^


조서연	아이고 울 김미숙 시인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어찌 잘지내고 계시지요? 마음만은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제시를 김기월 낭송가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제가 갠적으로 아끼는 시어 제가 사랑하는 동지이자 문우정으로 깊어진 친구 김기월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맑고 고운 목소리에 담아봤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감격해 눈물이 폭 났습니다 담달 뵙겠습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2 14:32

김지원 2018-01-26 00:21	환상의 짝꿍님들이 일을 내셨군요 멋져요~~ 멋지십니다 서로를 인정하며 기대어 우뚝 서시는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부디 초심을 잃지 마시고 어깨 동무하신 두분의 손길에 큰 복이 가득 내리시어 채움 가득한 시인 채움 가득한 낭송가님 되시어 행복한 걸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연주하는 멋진시향 감상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