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임판석 /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17 20:05	ㆍ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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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8-01-17 20:51

임판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를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 낭송으로 듣는 밤
한 세상 한 판 흥겹게 살다가는
희로애락의 세월 속에 시인으로 살고자 하시는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멋지게 시로 승화시키셨네요
두 분의 하모니로 탄생한 시 낭송에 미소 지움
하고 갑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임판석	김기월 시인님^^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 찾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한 번 뿐인 추억같은 완행열차 간이 역에서 잠시 잠깐 쉬어 가듯이 평온의 안식에서 쉬었다 가시는 시간 되시길 바램해 봅니다 아스라한 추억들을 담고 보듬으며 구름가듯 바람가듯 선녀들이 놀다 가듯이 낙원의 날들에서 걸으시는 길 이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1/18 00:41

박영애	김기월 낭송가님 어서오셔요^^ 여기에도 일등으로 도장 찍으셨네요. 그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지금 투자하고 노력하는 그 시간이 멋진 열매로 맺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기쁨으로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주말에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1/18 09:33

김영주

2018-01-17 21:20

임판석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시 낭송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 고운 낭송에
더욱더 고운 흐름에 깊은 울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함께 하며 기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지는 날들 모두 기쁨 되시고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임판석	김영주 시인님^^ 자연과 환경 계절과 시간 의미를 되 찾아 주는 쉼터가 되어 주고 그 것의 과거로 부터 지금까지 이야기가 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리며 답글에 응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1/18 00:48

박영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늘 고운 시향으로 함께 해주시고 공감해주심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18 09:37

조서연

2018-01-17 23:37

임판석 시인님의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시제가 길어 눈에띄었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초연한 음색
세월의 무상함을 시인의 감성으로 펼쳐놓은
자유로운 영혼 푸른 창공 하늘을 훨훨 날으는
이름모를 새들의 낼개짓이 비범함을 상상하게 합니다

두분수고 하셨습니다잘들었습니다


임판석	조서연 낭송가님^^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산에 구름이 걸리다가 견디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내고 비 내림한 겨울 풍경 고즈넉한 겨울 애상이 느껴져 좋습니다 무한한 세월의 삶 속에 시가 되어 흐른 시간속으로 오신 낭송가님 감사의 마음 새기며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1/18 01:15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귀한흔적 감사합니다.^^ 날마다 순간의 삶들이 기쁨이 되시고 희망이 되시길 바라면서 힘을 실어주시는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은 행복한 날 되세요.	1/18 09:38

김병근

2018-01-18 06:27

임판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이 있는
기품에 실려 공간을 물들이니
가슴에 젖어드는 감동이 배가 되어
가슴깊게 감동으로 젖어봅니다

머물다 갑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박영애	김병근 시인님 함께 축하해주시고 따뜻한 댓글로 공감해주시니 그 모습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문우들과의 아름다운 소통과 더불어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8 09:40

임판석	김병근 시인님^^ 밝은 아침 햇살이 창가에 찾아와 빛을 발 하듯이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 찾아 오시어 고운 댓글에 마음을 읽어 봅니다 지나가는 하룻길도 즐거움 가득한 행복으로의 길 이시길 기원 합니다 저의 미소가 시인님의 인생길에 벅찬 감동의 순간에서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1/18 10:03

박영애

2018-01-18 09:43

임판석 시인님 멋진 시향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 멋지고 감동스러운 시향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라면서
좋은 작품으로 사랑 받는 멋진 시인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임판석	박영애 회장님 ^^ 고요히 흐르는 세상과 세월속에 묻혀 있었던 보배 누군가가 키워 놓았을까 자연의 조화에서 만들어 낸 천해의 고운 음성 시어들을 동영상 낭송으로 읽어 내고 깔끔하게 울려 퍼지도록 시를 만들어 내는 낭송가님의 길에 소중하고 귀한 쟁반위에 옥 구슬 구르는 천상의 선녀 입니다 시 낭송에다 가 댓글에 인사에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 주시는 박영애 회장님 답글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1/18 10:32

박영애	임판석 시인님 멋진 주말 보내세요.^^	1/19 16:37

김남기

2018-01-18 10:14

임판석 시인님
"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판석	김남기시인님^^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날씨가 높은 온도를 가지고 우리곁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마당에는 봄의 온기가 놀고 있고 나무들의 잎은 꽃망울로 요리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삶의 감칠맛으로 농축되는 것 같습니다 찾아주신 발걸음 멋진날의 걸음 이시길 바램 합니다 언제나 함께 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1/18 10:45

박영애	김남기 시인님 임판석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는 오늘입니다. 시인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9 10:25

조충생

2018-01-18 10:36

임판석 시인님~
멋지게 지필 하신 글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들어도 감미로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감상하니 더욱더 감동입니다.
늘 건필 하시고 추운 계절 건강 유의 하세요 시인님..


임판석	조충생 시인님^^ 하루를 시작하는 세상과 세월에 인생의 삶에 산다는 것에 함께하는 존재들 입니다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 세상과 세월길에 시인이 되어 봅니다 인생의 삶을 벗 하며 출렁출렁 거리는 물처럼 살랑살랑 되는 바람처럼 입니다 찾아 주셔서 반갑습니다 함께 한다는 마음 감사함으로 댓글에 답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평온한 시간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18 11:18

박영애	조충생 시인님 고맙습니다.^^ 임판석 시인님 시향에 많이 행복 하셨길 바랍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1/19 16:34

성경자

2018-01-18 11:41

임판석 시인님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이
어우러진 멋진 작품에 따뜻함을 느끼네요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임판석	성경자 시인님^^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 함께하여 머무름이 좋습니다 연이어 날씨가 포근 하지만 요즘 미세 먼지와 황사 농도가 높다고 합니다 외출시에는 마스크 라도 써야 할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마음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람가득 기쁨으로 아름다운 날 되십시요 시인님~	1/18 14:15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2018 무술년 새해에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1/19 16:35

이민숙

2018-01-19 12:44

임판석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세상과 세월과 그리고 나

깊은시심을 풀어 놓아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많이 고뇌하여 엮어놓은 글을 가슴에 세겨봅니다

두분의 수고로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선물로 받앗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박영애	저도 기쁘네요.^^ 이민숙 시인님께서 행복한 시간을 선물로 받았다니 참 행복합니다. 또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1/19 16:36

임판석	이민숙 시인님^^ 저녁시간 조용히 감상 하는 낭송시 박영애 낭송가님의 맑고 산뜻한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세상과 세월과 시 그리고 나 " 고운 흔적 함께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인생 여정의 길에 삶이란 지나고 보면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속에 떠나가 버리고 잠시도 멈추지 않는 세월길에 숨 막히도록 살았는데 어느 사이 황혼의 빛이 다가 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죠 주말을 앞에 둔 금요일 봄날 같은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가득 멋진 주말 되십시요.	1/1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