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기월 / 가슴 저리도록 / 시낭송 / 조서연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16 15:19	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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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부

2018-01-16 15:51

김기월 시인님
가슴 저미게 하는 멋진 시와 가슴을 울리는
감성빛 고운 조서연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울컥합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조서연	어서오십시요 백설부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찌 잘게셧는지요 김기월 시인님의 가슴 저리도록 이글을 받자옵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시인으로서 느낄수있는 감성이 절절하게 녹아있음이 저를 설레게 했습니다 눈이 내리듯 너도 내렸으면 그만 정신이 혼미 했습니다 칮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비가내립니다 날이풀려 봄비를 연상케 합니다 의미있는 날되십시요	1/16 17:45

김기월	백설부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반가워요 잘 지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 걸음으로 달려와 주시고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리며 향필 하시는 서재에 늘 따뜻한 시 향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1/16 19:15

김영주

2018-01-16 16:24

김기월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와 함께
조서연 낭송가님 고운 낭송으로
곱게 와 닫습니다. 두 분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추운 계절 항상 건강 유의하시며 기쁨 찬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서연	시인님 오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이번 8기 문예대 입학 하시더군요 저는 다시한번 재수 하고싶었는데 조기 마감을 했더군요 그만큼 문우님들의 열의가 대단들 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울 부산지회의 활발한 활동 참여가 자랑스럽습니다 소중한 시간들이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16 17:49

김기월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흔적 남겨 주셨네요 비 내리는 화요일 저녁 따뜻한 차 한잔으로 고운 저녁 되세요 시인님	1/16 19:40

김이진

2018-01-16 17:04

눈 내리는 강 위로
조용히 상념을 내려놓고
어느 시인의 말처럼
눈 내리듯 너도 내렸으면.

조서연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가슴 속으로 타고 흐르는 것을요.

김기월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두 분 함께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멋진 시인으로 아름다운 낭송가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어서오십시요 그동한 잘계셨지요? 신년 모임때 뵙지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날 강원 지회 모임이셨지요? 잘치루셨는지요 담달 모임때는 뵐수 있겠지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봄같은 비가 하루종일 내립니다 강추위가 풀린 모양입니다 구정이 다가오는 시쯤에 또다시 한파가 오겠지요 건강유의 하시고늘 여여 하십시요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16 17:55

김기월	김이진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반갑습니다 2월에 대전에서 뵙기로 해요 멋진 울림 낭송 잘 듣고 왔습니다 낭송가님으로도 홧팅!!	1/16 19:42

이민숙

2018-01-16 17:07

김기월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음성이 잘 어울리는
가슴 저미도록
절절하게 담아 봅니다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행복한 시간에 머물러 갑니다


조서연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늘 다정하신 시인님 오늘도 어김없이 오셨군요 늘 힘을얻습니다 마음으로 받습니다 날이풀려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오랜만에 추위에서 벗어나 커피한잔에 따뜻해진 마음으로 낭송을 들으며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댓글에 답글을오리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고은 저녁 되십시요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16 18:02

김기월	이민숙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 드립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마음 참 좋아요 봄 비처럼 따뜻한 느낌의 저녁 고운 시간 되세요	1/16 19:44

조서연

2018-01-16 17:22

아 좋타ㅡ
김기월 시인이자 낭송가님의
가슴 저리록
그런사랑을 한번쯤 할수만 있다면
글쟁이에 삼대요소에 들어갈수 있을텐데 ㅎㅎ
책과 술과 사랑ㅡ
이세가지가 시인의 생활의 버무려져야만
글다운글을 쓸수 있다는 내가 아는
모든 스승님들의 한결같은 말씀들
저는 재담인줄알고 웃고 넘어갔지요
책은 마음의양식과 견문과 지식 과 또다른세상과
많은사람들을 만날수있어 간접경험의바탕이되고
술은 지성과 이성의 단단한 문을열어
사람다운 감정의 진심과 솔직함의
나를 들어낼수 있는 인간다움을 볼수있어 좋은것이고
사랑은 사람이느낄수있는 히로애락의 정점 이지요
최고의 행복감과 최고의 슬픔
이별의 아픔까지도 그속에 절절한 그리움 외로움
쓸쓸함 까지도 가장깊이 스며들어있기때문이지요

절에서도
사랑한번 해보지못하고 이별한번
햬보지 않은 사람은 받아주지 않는다네요

조서연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호소력있는 차분한 목소리에
눈을감고
오늘같이 비가내리는날이면
사랑하는사람 생각나게하는 시어
조용히 따라서 읊어봅니다
두분수고하셨습니다
같은동지로 같은길을 가시는두분께
큰박수 보냅니다 애정합니다


조서연	조서연 낭송가님 오서 오십시요 오늘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두분의펜으로 오셨군요 감사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의 가슴 저리도록 시상을위한 깊은 고뇌의 흔적이 고스란히 비에젖어 떨고있음이 저의 마음같아 저또한 낭송 내내 가눌수가 없었습니다 같이가는길 두분의 문우정과 사랑이 늘함께 하시길 바래봅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늦게까지 편집 해주신 김락호 이사장심과 낭송가 협회 박영애 회장님께 한없는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ㅡ	1/16 18:11

이민숙	아~ 좋다 미안합니다 아~ 좋아 어쩌면 생맥주 한잔하고 하는 소리 같은데 아~ 좋아 고운시 낭송으로 들으면 하는소리 아~좋아 책에서도 이런 소리가 나는 군요 시인님 그냥 지나갈수가 없으 흔적 드리고 간답니다 아~ 좋습니다	1/16 18:19

조서연	네 시인님 다시 들러주시어 깊은 공감 감사드립니다 좋은 감정은 어디에서도 나는것같습니다 아 좋다ㅡ 아 좋아ㅡ 글도 낭송도 댓글도 답글도 아 좋다ㅡ 시인님 행사때 뵈오면 꼭 안아 들릴께요 저는 좋은사람들 뵈면 꼭 안는게 인사법입니다 처음뵙는분께도 가끔씩 오해도 받지만 괜찬습니다	1/16 18:52

김기월	조서연 낭송가님ㅎㅎ 참 많은 걸 배웁니다 가만 가만 이야기 해주시는 말들 가슴속에 머리속에 저장해두는데 얼마동안 기억 하려는지... 낭송가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퇴근길 올라온 낭송때문에 버스 정류장에 한 참을 앉아 들었습니다 내가 놓치고 가는 게 있을까봐 듣고 또 듣고 그렇게 앉아 있었나 봅니다 비는 살포시 내리지요 낭송은 귓가로 흐르지요 마음은 산발을 하고 자꾸만 밖으로 나가자하고 옆에 계셨다면 참 좋았을텐데 우리 2월에 만나요 그 때까지 안녕~~♡♡♡	1/16 19:50

김정애

2018-01-16 20:05

눈 내리 듯 너도 내렸으면...
캬~~명 시입니다.
눈 내리 듯 내리는 사랑에
취해봅니다.
김기월 시인님의 가슴 저리도록
저도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조서연 낭송가님~
낭송 잘 들었습니다.
두 분의 우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두 분 낭송가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탄탄대로만 있으시길
빌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월	김정애 시인님 ㅎㅎ 아주 많이 고맙고 감사해요 저 말 다 저장해놓을께요 건강 안좋으신데도 불구하고 불쑥 찾아와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가심에 감사 드리며 얼릉 완쾌 하시기를요 그 예쁜 마음 가슴에 담습니다	1/16 22:08

조서연	시인님 오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늘이렇게 정성어린 댓글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날이풀려 봄비같은 겨울비가 내렸습니다 오늘같은날 듣기좋은 낭송인것같습니다 김기월 시인님은 저와함께 낭송을 같이하는 동지로서 문우정이 특별 하답니다 두사람의 우정이 남여간에 사랑보다 더 뜨거울수도 있지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그속엔 낭송의 힘이 대단히 큼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은밤되십시요	1/16 22:59

이유리

2018-01-16 21:38

아 좋다
절로 나오는 말입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목소리는 처음 접하는듯 해요
참 매력적이군요
빨려 들어가는 듯한 그 무엇이 분명 있는,,
김기월 시인님
시 참 좋다요
떨림과 설렘이 있는 싯구절,
또 마음 한 켠에는 휑하니 뚫린 듯
바람이 드나 드는 느낌,
감상 잘했습니다
멋진 콤비 두 분, 감사해요


김기월	조서연 낭송가님 목소리 아주 섹쉬하죠 분위기 쥑이는 울림 깊어지는 낭송이 듣기 좋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리 시인님 봄 비같은 겨울비 내리는 밤 찾아주셔서요 자주 많이 듣고 사랑도 듬뿍 주시기를요 쑥쑥 자라는 나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6 22:12

조서연	어서오십시요 시인님 처음뵙겠습니다 이렇게 소통이 또 이루어 집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날입니디ㅣ 우산은 준비 하셨는지요 젖은 두어께는 더 쓸쓸 하니까요 칮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차한잔 하시고 가시지요 국화 차입니다	1/16 23:03

임숙희

2018-01-17 00:35

김기월 시인님의 시와 조서연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멋진 작품입니다
두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과 함께 가는 길이 편하고 좋습니다
담 모임에서 뵈어요. 조금더 친해져요~^^
두 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월	옙... 시인님 함께 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렇게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낭송을 하다보면 힘든 날도 있을거예요 마음먹은데로 되지 않아 속상한 날도 있을 것이고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날도 있을 것이고 그런날 선배님들이 다독다독 해주셨듯이 우리도 함께 안아 드릴께요 힘 내시고 예쁜 미소만큼 고운 하루 되세요	1/17 04:50

조서연	시인님 오서오십시요 신년 모임에서 반가웠습니다 그래요 이제 낭송가님으로서 함께 가는길에 들어 스셨으니 서로서로 손잡고 가보입시더 앞으로더 친숙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앞으로 넘어야할산이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마음이 있는곳에 뜻이 있으니 그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구요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17 15:33

김남기

2018-01-17 10:12

김기월 시인님
" 가슴 저리도록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조서연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새해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서연	시인님 오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늘이렇게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날이 조금풀렸지요? 어젠 겨울비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봄같은 날이였 습니다 그래도 떠 언제 혹한이 밀려올지 모르니 건강유의 하시고 수요일엔 빨강 장미를 선물 받으신것처럼 좋은날 되십시요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17 15:39

김기월	김남기 시인님 늘 함께 해주시는 고운 마음을 받습니다 비 내린 탓인지 오늘은 때아닌 봄 같습니다 겨울이 망령이 난 것인지 봄이 철이 안들은 것인지 세월을 거스르네요 따뜻한 봄 같은 겨울 감기 조심 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1/17 21:29

박영애

2018-01-17 11:04

ㅎㅎ 김기월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두 분 보면서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아마도 아름다운 동기의 정이 이런가 봅니다.
힘들었지만 그 과정을 다 이겨내고 같은 목적을 가지고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이지요.
두 분 보면서 보람도 느끼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지금의 그 열정과 아름다운 문우의 정 변치 않기를 기원합니다.
멋진 시향 잘 감상했습니다.


조서연	아이고 우리 낭송 회장님께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신년 모임때 고생 하셨습니다 늘 밤늦게까지 편집해 주시니라 노고가 469856212

조서연	많습니다 늘 모자란 제자들 이끌어주시니라 고단한 마음 저희도 알고도 남습니다 중장년층에 제자들은 그만큼 이끌기가 힘이 많이드실겁니다 살아온 세월만큼 아집과 고집으로 단단해진 하여 무언가 가리킨다는것은 참으로 힘들고 어렵지요 녹녹하지만은 않은 저희 제자들의 교육에 에로사항이 저희 입장에선 늘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할 따릅입니다 낭송 협회와 문단을 위한 불철주야 헌신 하시는 그모습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17 17:31

김기월	회장님 저희는 늘 가슴 깊이 감사 드립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신경 써주시는 고운 마음 저희가 왜 모를까요 아직 부족하기에 더 신경쓰시고 가르쳐 주시려는 마음 감사히 받습니다 많은 업무로 힘드심을 알기에 늘 마음 한 켠이 애잔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토요일에 고운 모습 뵙겠습니다 조심히 올라오세요	1/17 21:34

김병근

2018-01-17 13:41

김기월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가슴 저리도록

조서연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애절한 목소리에 실려
가슴에 알알히 각인되어 갑니다

봄비 같은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범일동거리를
만양 걷고 싶은 분위기 입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가슴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강녕하시길 바랍니다


조서연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깁습니다 잘게셨는지요 날이 조금 풀렸습니다 혹한이 잠시 쉬어가려나 봅니다 도다시 밀려오겠지요 건강유의하시고 감기조심하십시요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요	1/17 17:20

김기월	김병근 시인님 멋진 모습을 뵙습니다 고운 흔적과 함께 놓고가신 마음으로 주시는 응원에 함께 홧팅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 밤 되세요	1/17 21:36

김선목

2018-01-17 19:54

김기월 시인님의 시향에 "가슴 저리도록"
절절하고 애잔한 감동을 받고
조서연 낭송가님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멋진 낭송에 감흥을 받았습니다
두분께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ㅎㅎ 지회장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김선목 지회장님 역시 의리 있으시네요 지회 새내기 낭송가님테 힘 팍 실어주시는 멋진 모습을 봅니다 함께 하시는 모습 칭찬 해드리면서(ㅎㅎ) 건강하시고 또 뵈어요 시인님	1/17 21:39

조서연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그간 잘계셨는지요 이렇게 먼길 마다 안하시고 찾아주신 귀한 발걸음 감사히 맞이합니다 경기지회 문우정도 대단 하십니다 날이 조금 풀렸기는 하지만 겨울감기 조심하시고 늘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17 23:05

이순예

2018-01-17 21:49

김기월 시인님
가슴이 저리도록 눈이 내리듯
너도 내렸으면
가슴속 깊이 파고 드는 향기에
퐁당 빠져 봅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넘치시는 감성
목소리 또한 멋지십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온 쉼 하세요~~♡*


조서연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요즘 자주 뵈니 기쁩니다 낭송의 관심이 많으신것같아 저희도 힘이납니다 늘 성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어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문우님들의 관심이저희 낭송가들의 힘과 용기를 복돋아 주시는 동기여부가 틀림없이 되는것이기에 더욱더 분발해서ㄹ하고싶은 욕구가 치솟아오릅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은밤 되십시요	1/17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