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민숙 / 슬픈 겨울 호수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14 23:01	ㆍ추천: 0	11.jpg (302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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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기

2018-01-14 23:23

이민숙 시인님
" 슬픈 겨울 호수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김기월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주말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기월	김남기 시인님 빠르게 다녀가 주셨네요 그 마음 한 자락에 감사드리며 주말 오후 깊어가는 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희망찬 월요일을 맞으시기를요 감사합니다. 김남기 시인님	1/14 23:29

이민숙	김남기 사무국장님 첫걸음으로 다녀 가십니다 아침에 들어보는" 슬픈겨울호수 " 그날 추웠던 기억이 떠 오릅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1/15 08:16

김기월

2018-01-14 23:26

이민숙 시인님 ''겨울 호수''를 낭송할 수 있어서
시인님의 시를 만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서울지회 문우님들이 보여주시는 시 낭송 사랑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독감이 유행하네요
시인님 바쁜 일정 속 따뜻하게 여미고 다니시고
건강 또한 유념하시기를요
함께 해주신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민숙	김기월 낭송가님 점점 깊어지는 목소리가 많이 차분해지고 힘이 새겨가는 것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차분하게 시어들을 낭송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승승장구하는 낭송가님 되시기를 바란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1/15 08:18

김정애

2018-01-15 00:01

이민숙 시인님의
슬픈 겨울 호수
시심이 너무 깊어 호수에
풍덩 빠져 버릴것 같아
까치발을 하고 감상했습니다.
일취월장 김기월 낭송가님
차분한 음색이 시와 잘 어울립니다.
깊어 가는겨울밤 좋은 시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민숙	김정애 시인님 다녀 가십니다 네 그렇습니다 차분한 음색이 겨울호수의 슬픔을 잘 낭송해 주셨네요 건강한 겨울 보내시고 계신거죠 좋은글로 또 서재에서 뵙겠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1/15 08:19

김기월	김정애 시인님 늦은 밤 인사드립니다 늘 함께 해주시려고 하시는 고운 마음을 받습니다 툴툴 털고 봄 맞이 소풍가게 튼튼해지자구요 함께 해주시는 서을 지회 시인님들 감사합니다	1/15 23:11

조서연

2018-01-15 04:19

아 좋타
나날이 깊어지는 낭송
김기윌 낭송가님
이민숙 시인님의 슬픈 겨울 호수

두분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시인님잘게셨지요?
봄행사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이민숙	네 조서연 낭송가님 음색이 안점감을 찾아가는 깊이를 보이는 두분 아마도 낭송의 매력에 사로잡힐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1/15 08:20

김기월	아~~!! 진짜... 좋다ㅎ 그 맘 알기에 또 늦은 밤 서재를 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 토끼잠자고 일어나 시 낭송 틀어놓고 있네요 또 기다리지요 다음 올라올 낭송들을 손꼽아서 고운 밤 되세요 조서연 낭송가님	1/15 23:14

박영애

2018-01-15 09:38

이민숙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반가워요^^
두 분의 멋진 조화로 함께 하니 더욱 멋지네요.
지금처럼 두 분 모두 왕성한 활동 하시길 응원하면서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민숙	네 박영애 회장님 낭송의 묘미가 정말이지 같은 글인데도 너무깊어지는 힘이 있어요 ~^^ 좋은글을 적어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고맙습니다 회장님 ^^ 신년 교례회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	1/15 12:11

김기월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요 아껴주시는 만큼 열심히 해야지요 많은 업무에 건강이 걱정됩니다 늘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1/15 23:16

김병근

2018-01-15 11:19

시인님 안녕하세요

슬픈 겨울 호수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선율을 타니 슬픈겨울호수에 갖힌듯
아련함이 가슴을 탑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강녕하십시오


이민숙	김병근 시인님 바쁜 걸음으로 다녀 가십니다 늘 부지런하게 문협 활동에 응원합니다 좋은 글은 서재에서 뵙겠습니다	1/15 12:12

김기월	김병근 시인님 다녀가 주셨네요 함께 해주신 마음을 받습니다 시인님도 건안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15 23:18

성경자

2018-01-15 11:34

이민숙 시인님
고운 시향이 멋진 시어에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은 음성이 멋지네요
편안히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민숙	한참만에 시인님 얼굴 뵈어요 ^^ 잘 지내시지요 ? 년말 행사에서 뵙고는 ~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이영애 시인님 "출간기념회에" 담주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성경자 시인님 ^*^ ~ㅎ	1/15 12:14

김기월	성경자 시인님 고운 마음 내려놓고 가신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응원의 한 마디에 미소지움으로 대신 합니다	1/15 23:19

임숙희

2018-01-15 12:00

이민숙 시인님의 " 슬픈 겨울 호수 "
멋진 시향입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이
더 해져 잔잔한 울림을 주네요
감시히 감상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응원합니다~^^


이민숙	임숙희 시꿈 리드님 ㅎㅎ 낭송을 시작하신 포부가 있을듯하여 아마도 또다런 매력 낭송으로 다가가는듯 보기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1/15 12:15

김기월	임숙희 낭송가님 낭송가가 되기 위해 가는 길 동행하게 되어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열정의 꽃 활짝 피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1/15 23:23

장선희

2018-01-15 12:02

"슬픈 겨울 호수" 김기월 낭송가님의 잔잔한 음성 잘 들었습니다
이민숙 시인님의 애잔한 시와 고운 낭송이 잘 어우러져 겨울호수의 기운을 더욱 실감하게 하네요
점점 낭송의 깊이가 더해지는 월요일 아침 미소짓습니다
이민숙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두분 추운 날씨에 옷 따습게 입고 다니시고
행복한 겨울나기 하셔요~^^


이민숙	장선희 시인님 저번주 서울지회 행사에서 낭송 하신것 처음이기는 해도 잘 하사던데요 ^*^ `ㅎ 열심히 하시면 좋은일이 있지않을까요 ?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1/15 12:16

김기월	장선희 시인님 행복미소 나눔 합니다 서울지회 시인님들 덕분에 시 낭송 열심히 매진합니다 감사해요 시인님 곱게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음으로 양으로 제겐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쓴소리 된소리 다 해주시기를요 낭송 올라올 때 마다 제 낭송 기다리신다는 한 마디 울컥 감동입니다 고마워요 시인님 건강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1/15 23:27

이순예

2018-01-15 12:04

이민숙 시인님
슬픈 겨울 호수에 마음 한자락
빠져 봅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가지런한 목소리와
잘 어울어져 더 큰 감동을 선사하네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멋진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민숙	이순예 시인님 그것은 인생 아침에 낭송으로 들으니 더욱 깊어지는 시심에 몇번이나 보아도 글 글은 명작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1/15 12:17

김기월	이순예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울지회 시인님들 총 출동이네요 첫 시 낭송 신청하시고 그 시에 날개 달고 나왔을 때 그 느낌 저도 알지요 그 첫 순간 저도 박영애 회장님과 함께 했으니까요 많이 많이 퍼트리세요 소리없이 만리를 갑니다 시 낭송이 그렇게 시인의 이름도 함께 알려지는 몸소 체험한 한 사람의 시인입니다 이순에 시인님 응원합니다!	1/15 23:31

장병태

2018-01-15 14:12

이민숙 시인님
슬픈 겨울 호수..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고운 낭송 소리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숙 시인님
조만간 낭송 시집 나올듯 합니다.ㅎㅎ
기대 해봅니다.^^*


이민숙	장병태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 한참만에 인사드립니다 네" 슬픈겨울호수" 낭송시로 선정 되었습니다 쓸쓸한 겨울호수를 적어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	1/15 15:12

김기월	장병태 시인님 고운 흔적 내려놓고 가셨네요 다녀가신 걸음에 기쁨과 행복이 내리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1/15 23:33

유등자

2018-01-15 15:15

이민숙시인님
슬푼겨울호수 김기월 낭송가님 과의 화합으로
낭송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잔잔한 호수처럼 향수를 뿜어내둣
고운 목소리에 커피한잔과
기울여 보는시간 좋았습니다
긴 겨울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하면서 ~~♡♡♡


이민숙	유등자 시인님 네 ~ 쓸쓸한 겨울호수 눈물이 떨어져 내릴것 같은 추운 호수가 고드름이 고여들어 울먹이는것 처럼 아프게 닿앗습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1/15 19:09

김기월	유등자 시인님 반가워요 자주 뵈니 좋으네요 향필 하셔서 고운 시 많이 지피시길요 시인님	1/15 23:34

황양국

2018-01-15 19:53

안녕하세요. 이 민숙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슬픈 겨울 호수"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시낭송가 김 기월님 수고 많았습니다.
두 분께 응원을 보냅니다.


김기월	황양국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주시고 가셨네요 시인님도 건안건필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독감으로 난리네요 따뜻하게 여미시고 다니시길요 시인님	1/15 23:36

이민숙	부지런한 시인님 글을 일일다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한 겨울나기 하세요 고맙습니다 ^*^	1/16 09:14

이유리

2018-01-15 21:51

담백하면서도 깊이가 느껴지는 목소리예요
열정의 결과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연한 척 도도하지만 내려놓고 겸손을 배우라는 겨울호수,
그 호수와 참 잘 어울리는 낭송
잘들었습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민숙 시인님 고운 시에 멋진 날개 달림을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이유리 시인님 도장 콱 찍어 주시고 고운 응원 마음만큼 내려놓고 가셨네요 곱게 보아주시는 고운 마음 받습니다 그래서 더 정진해야겠지요 고래도 춤추게 하는 응원을 받았으니 충성을 다하는 미련퉁이라서 ㅎㅎ 즐겁게 좋아서 하다보니 칭찬도 받고 응원도 받고 관심도 받고 참 좋으네요 제가 암튼 감사합니다 시인님 찡긋~~♡	1/15 23:41

이민숙	《Re》이유리 님 , 예쁜시인님 워낙 밝은톤이라 슬픈글이 별루 없어요 호수가 너무 추워서 꽁꽁 얼어 붙은것이 내 맘도 그랬던것을 적어본 글입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깊어지는 낭송이 참 좋습니다 만나면 반가운 시인님 주말에 이영애 시인님 출간 기념회에서 뵐께요~^^	1/16 09:13

권경희

2018-01-15 23:51

이민숙 시인님
가슴으로 지펴주신
슬픈 겨울 호수~
김기월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맑은 음색으로 깊이 빠져봅니다.
두분 축하드리며 새 기운 듬뿍 받으세요.


이민숙	글을 참 많이 좋아하시는 권경희 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고요한 시간에 서재 나들이 매일 좋은 시간을 젖어드는 습관이 이젠 생활의 일부가 되어 있을것 같아요 슬픈겨울호수 참 겨울이라는 것만해도 쓸쓸 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오늘 되세요 ^*^	1/16 09:11

최명자

2018-01-16 02:33

이민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깊은 시심의 '슬픈 겨울 호수'
점점 물오른 김기월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또 이렇게 마음 한 자락 놓아봅니다.
두 분 기쁨의 시간 이어가세요.


이민숙	최명자 낭송가님 다녀 가셨군요 고운신 모습 어쩌면 주말에 이영애 시인님 출간 기념식에서 뵐것 같아요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1/16 09:11

김영주

2018-01-16 02:43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슬픈 겨울 호수
김기월 낭송가님 잔잔하게 퍼지는 고운 낭송으로
울림으로 와 닫습니다. 두 분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추운 계절 항상 건강 유의하시며 기쁨 찬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민숙	김영주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잘 지내시는거죠 요즘 저도 서재 흐름이 조금은 바뀐는듯 한꺼번에 글을 넣기도 하구요 조금 쉬기도 하구요 다녀 가시니 고마습니다 창작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	1/16 09:13

김선목 2018-01-16 23:44	이민숙 시인님의 슬픈 겨울 호수 김기월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음성으로 낭송시로 탄생됨을 축하드립니다 좋습니다.

이민숙 2018-01-17 10:17	《Re》김선목 님 , 경기지회장님 다녀가시는군요 네 고맙습니다 임숙희 낭송가님 시인님 글 좋았습니다 저도 감사히 보았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