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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동열 / 당신의 손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14 22:59 ㆍ추천: 6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남기
2018-01-14 23:26
회원사진 		유동열 시인님
" 당신의 손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주말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부지런한 걸음으로 함께 해주신 시인님 반가워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또 바쁜 하루가 되겠지요.
오늘은 가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행복이 넘치는 멋진날 되시길 바랍니다.
 1/15 09:45
   
김정애
2018-01-14 23:46
회원사진 		류동열 시인님의
<당신의 손> 어머니의 주름진
손을 생각나게 합니다.
당신의 손을 낭송의 대가이신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음색으로
깊어 가는 겨울밤에 들으니
갑자기 떠나가신 엄마가 생각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아마도 가장 아름다운 손이 되겠지요.^^
시인님 마음으로 공감해주심 감사드리면서
행복으로 활짝 여는 아르다운 월요일 되시길 응원합니다.
많이 웃는날 되세요. 		1/15 09:46
   
김기월
2018-01-15 00:00
회원사진
류동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반갑게 인사드립니다
함께 학우의 정을 나눴던지라 반가움이 밀려드네요
''당신의 손 ''을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 낭송으로
들으며 부부의 각별한 정을 생각게 하네요
고생한 시간을 알아주는 마음으로
함께 한 나날들이 행복 꽃으로 피는 거겠지요
곱게 내리신 시심으로 미소 지움하고 갑니다
박영애 회장님과 류동렬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늦은 밤까지 영상작업과 녹음으로 애쓰신
회장님의 수고로움으로 멋진 시 낭송을 볼 수 있기에
다시 한번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류동열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가심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부부의 정을 느끼면서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15 10:10
   
박영애
2018-01-15 10:13
회원사진 		류동열 시인님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 시인님의 시심과 함께
따뜻한 시향으로 인사 할 수 있어 행복하네요.
시인님의 마음이 잘 전달 되었길 바라면서 고운 인연 잘 간직하겠습니다.
멋진 한 주 되세요.
   
김병근
2018-01-15 11:32
회원사진 		류동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빚으신 글  당신의 손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가슴을 파고드니
아련함이 감동으로 젖어듭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감상잘하고 갑니다

강녕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김병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머무시는동안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곧 멋진 시향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1/15 22:04
   
임숙희
2018-01-15 12:12
회원사진 		류동열 시인님의 " 당신의 손 "
곱게 내리신 시향에 잔잔한 울림을 주는
박영애 회장님의 음성으로 감동이 더해 집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박영애 임숙희 시인님 반가워요.^^
먼 길 다녀가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만남 이어가길 바랍니다.
고운밤 되세요.		 1/15 22:06
   
유등자
2018-01-15 15:27
회원사진 		류동열 시인님
당신의 손 시낭송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얘  애잔하고 고운 물결 흐름으로
더욱 동요 되여 아름답게 물살이
흘러 갈것 처럼 가슴에 시립니다
고운 시와 고운 목소리 함게 어울림에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함께 머물러 주심 감사해요^^
에너지가 넘치는 시인님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15 22:07
   
조서연
2018-01-15 15:59
회원사진 		류동열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시어
당신의 손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하고 잔잔한 파문
가슴깊이 스며듭니다
이것이 부부의 참사랑인가요?
 드분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그날 늦게까지 편집하시는모습에
마음이 짠했습니다
늘 노고에  박수 보냅니다
고생하셔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박영애 따뜻한 마음 써주심 감사해요.^^
아름다운 시향과 함께 할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더불어서 많은 분들이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1/15 22:14
   
이유리
2018-01-15 22:05
회원사진 		잔잔한 감동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함께 하니
감동이 배가 되고 울컥하게 되는군요
류동열 시인님 고운 시,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박영애 시인님 반가워요.^^
시인님의 시향도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1/15 22:15
   
최명자
2018-01-16 02:41
회원사진 		류동열 시인님 마음으로 빚은 '당신의 손'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으로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집니다.
그 마음 알아주며,
행복 쌓아가시길요.
두 분 사랑 많이 받는 한 해 되세요. ^^
박영애 류동열 시인님의 따뜻한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더불어서 낭송가님의 가정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1/16 10:17
   
김영주
2018-01-16 02:55
회원사진 		류동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 당신의 손" 낭송 시 선정에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포근한 느낌 고운 낭송으로
감동으로 와 닫습니다. 두 분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추운 계절 항상 건강 유의하시며 기쁨 찬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추운 겨울 건강하게 나시고
좋은작품 많이 집필하셔서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1/16 10:18
   
성경자
2018-01-16 11:30
회원사진 		류동열 시인님
잔잔한 겨울 강처럼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은 음성이 유난히 아름답습니다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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