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석옥자 / 칭찬의 메시지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08 18:58	ㆍ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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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옥자

2018-01-08 19:33

낭송가 협회 박영애 회장님!
수고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영상 제작하시는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더욱 고운 날개를 달아 주셔서 아마도 앞날의 더욱
빛나고 찬란한 희망의 푸름이 끈을 달라 주신 것 같아서
감사의 인사로 꾸벅꾸벅 인사드립니다.
정유년 다 이루시지 못한 것 새해에는 꼭 소망하시던 일들
가득 이룩하십시요. 거듭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존경합니다.~~^^***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행복의 잔치에 초대해주심 감사합니다.^^ 그 행복 소식을 널리널리 전할 수 있어서 저도 기뻤네요. 그 기쁨의 향기로 많이 행복하실 시인님 모습 그려집니다. 감기 하루빨리 털어내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왕성한 활동 응원합니다.	1/11 11:34

석옥자	회장님! 늘 바쁘실텐데 고운 글 돌봐주시고 가셨군요. 그날의 회장님을 잊이않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더 힘이납니다. 몇년 감기 잘 넘어가더니 A 바이러스 독감으로 나와 열이 내리지 않아서 고생하고 있습니다.아는병이니 곧 낳아서 활동하겠습니다. 깊어가는 밤 편히 쉼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회장님!	1/11 21:59

김기월

2018-01-08 20:47

석옥자 시인님 ''칭찬 메시지'' 잘 들었습니다
손녀딸에게 보내는 메시지네요
딸에 대한 미안함도 함께 엮으신 시심을
보며 그 마음을 시로 빚는 시인 할머니를 둔
손녀는 할머니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삼대의 예쁜 마음을 보네요
박영애 회장님 차분한 울림으로 멋지게
하신 낭송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전국적으로 독감이 유행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두 분 함께 하심으로 저 도 가슴 따뜻하게
데우고 갑니다


석옥자	김기월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가셨군요. 합격했을 때 들뜨고 오늘 낭송시로 곱게 엮어주신 박영애 회장님이 또 한번 마음을 들 뜨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다녀 가심 감사합니다 시인님!	1/8 20:59

박영애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심 감사해요.^^ 시인님도 옷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주말에 뵈어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1/11 11:35

이민숙

2018-01-08 21:46

"칭찬멧세지"

차분하게 편지 같은 시심에
가족 사랑이 듬북 묻어있어요

박영애 낭송가님
석옥자 시인님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석옥자	이민숙 시인님! 부지런 하게도 여기까지 고운 발길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저는 요즘 몸살 감기가 들어서 서재에 활동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컴프터 하니까 열이나서 조만간에 빨리 낳아서 서재에서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1/8 22:02

박영애	이민숙 시인님 함께 축하해주시는 모습 멋지네요.^^ 행복 시향과 오늘도 멋진날 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1/11 11:36

조서연

2018-01-08 22:55

가족들에 대한 다정한 사랑의 메시지
석옥자 시인님의 큰사랑 부럽습니다
따님과 손녀딸 세분의 유럽여행도 행복 하셨을 것같습니다
박영애 낭송기님의 행복한 목소리에
귀 기우려봅니다
잘들었습니다


석옥자	조서연 시인님! 고운 발길 다녀가셨군요. 고맙고 반가워서 나가다가 다시 들어 왔습니다. 요즘 편히 잘 계시는지요. 꾸준히 활덩 하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시인님! 저도 빨리 독감 완쾌해서 서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8 23:13

석옥자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 ㅡ오타 ㅡㅎ 고운 밤 되십시요~~^^***	1/8 23:15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의 행복 시향에 더불어서 행복하셨다니 저 또한 좋으네요.^^ 시인님 많이 춥네요. 건강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주말에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1/11 11:37

천준집

2018-01-09 03:36

칭찬의 메세지/
석옥자 시인님 참 좋습니다
재주 많은 손녀들이 시인 할머니를 참
좋아하시겠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두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석옥자	천준집 시인님! 바쁘실텐데 먼길 다녀가셨군요. 네 그렇습니다 맨 처음 보라고 보냈더니 할머니 영상 오래도록 기억하고 명심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 듣고 저도 감격 했어요 시인님! 낭송이 얼마나 마음을 촉매반응이 되는지 박영애 회장님이 할머니 대신 고운 날개를 달아 주신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9 19:48

박영애	그렇겠죠~~석옥자 시인님은 손주들에게 아주 멋진 할머니로 기억 될 것입니다. ^^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추운일기속에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11 11:38

가혜자

2018-01-09 13:33

석옥자시인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그 엄마의 엄마
자녀를 보면
엄마를 보면
축소판임을 다시금 느끼고
다시 한번 ~~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집안에 경사요 !
가문의 영광입니다 시인님!


석옥자	가혜자 시인님! 여기까지 찾아오셨군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아이들 때문에 점수가 저도 ㅡㅎㅎ 가문의 경사입니다 ㅐ해에는 못다이룬 일들 다복하게 채움하십시요 서재에서 뵙도록 해요 시인님!	1/9 19:54

석옥자	감기약을 먹었더니 손이 떨려서 새해에는 ㅡ오타 ㅡㅎ	1/9 19:55

박영애	가혜자 시인님 어서오셔요.^^ 행복 시향에 함께 할 수 있음이 저도 좋으네요.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가지셨길 바라면서 고우날 되세요.	1/11 11:43

김남기

2018-01-09 15:39

석옥자 시인님
" 칭찬의 메세지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새해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석옥자	김남기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행사하는 날 시인님 두눈에 별처럼 반짝이는 모습보고 총명한 천년으로 보였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9 19:59

박영애	함께 해주신 김남기 시인님 고맙습니다.^^ 많이 춥지만 건강 잘 챙기셔서 신년교례회의때 멋지 모습으로 뵈어요. 늘 건안건필하시길요.	1/11 11:39

이동로

2018-01-09 15:47

석옥자시인님 칭찬의 메시지가 여기까지 울립니다.
손녀사랑 듬뿍주셔도 아깝지 않겠어요
최고의 명문 대학 입학을 축하해요
집안의 큰 경사가 이어집니다
석옥자시인님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셔요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그 울림이 멋지게 메아리쳐옵니다
고운 목소리 오래오래 울려주셔요^^


석옥자	이동로 시인님! 귀한 걸음 다녀가셨군요. 독감이 들어서 빨리 떠날 줄 모르고 괴롭힙니다. 그렇습니다 집안에 경사지요. 꿈만 같았습니다 여기 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본인이 노력의 댓가이지요 시인님 덕분에 기쁨이 두배로 늘어났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새해에는 못다이룬 꿈 이루시길 두손 모음니다. 우리 지회 모임 때 뵈어요 시인님!	1/9 20:06

박영애	이동로 시인님 처음 뵙겠습니다.^^ 귀한 걸음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곧 아름다운 시향으로 인사드리겟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1/11 11:41

김태윤

2018-01-10 14:03

석옥자 시인님
손녀딸 서울음대 합격 바이올린 전공 정말 대단합니다
칭찬을 먹고 자랐던 아이가 자신감으로 자라왔던 기쁨입니다
때론 책망도 주어야겠지만 칭찬때문에 이렇게 성공했다고 해야겠네요
훌륭하신 부모님 그 위에는 또 시인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멋진 손녀딸 그리고 입이 귀에 걸리신 석옥자 시인님 생각하니
저도 절로 입이 벌어집니다 어....침...까지 흘렸습니다 하하
시인님의 '칭찬의 메세지'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듣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


석옥자	언제봐도 유모스런 김태윤 시인님! 귀한 걸음 찾아 오셨군요. 시인님 덕분에 웃음꽃이 더욱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향기담아주시고 가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가내평안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11 00:41

박영애	김태윤 시인님 함께 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점심 시간 맛점 하시고 많이 웃는 오후 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많이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시간 되세요.	1/11 11:44

김영주

2018-01-10 16:38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손녀딸 서울음대 합격에 바이올린 연주가로서
이어지는 행복함 정말 기쁨을 담으신 마음들 함께하며
많은 기쁨의 마음입니다. 박영애 회장님 고운 낭송으로
멋진 영상에 머물며 수고하신 두 분 건강하시며
기쁨을 주는 행복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영주 시인님! 귀한 걸음 여기까지 다녀가셨군요. 함께 기뻐 해주시니 기쁨이 두배로 설렘니다. 다녀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가내 행운과 축복 듬북 받으십시요 시인님!	1/11 00:46

박영애	김영주 시인님 감사해요.^^ 부족한 모습도 예쁘게 보아주신 고맙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1/11 11:45

박순애

2018-01-10 20:51

석옥자 시인님
손녀딸에게 보내는 칭찬 메시지 잘 들었습니다
손녀딸 서울음대 합격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늘 멋진 낭송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수고하신 손길에
좋은일 가득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박순애 낭송가님이 고운시심으로 사쁜이 다녀가셨군요. 출판 행사 때 바이올린 하던 손녀 기억하시지요? 유정이도 기억하고 있습디다. 좋은 인연으로 서로 이어지는 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새해에는 행복 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1/11 00:52

박영애	더불어서 함께 할 수 있음이 행복이지요. 박순애 낭송가님 오늘도 기쁨으로 함께하시고 주말에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고운 시간 보내세요.	1/11 11:46

최명자

2018-01-11 02:07

석옥자 시인님 손녀딸에게 보내는
'칭찬의 메시지'에 축하의 마음 보냅니다.
많이 기쁘시겠어요.
손녀딸이 큰 인물 되어 빛나길 기원합니다.
두 분 미소짓는 날 보내세요.


박영애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길이 미끄러운데 안전운행 하시고 주말에 반가움 모습으로 뵈어요.^^ 맛점 하셔요.	1/11 11:48

석옥자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발길 고운 글 주시고 다녀가셨군요. 다녀가신 시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우신 축하 덕담처럼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해에는 가내 평안과 축복가득 하십시요. 고운 밤 되십시요 ~~^^***	1/11 21:48

장화순

2018-01-12 18:30

석옥자 시인님 칭찬의 메세지 낭송시로 낭송됨을 축하드립니다
생각하면 칭찬하고 감사 할 일이 주변에 참 많은데
칭찬의 메세지 박영애 낭송가님의 차분한 음성과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석옥자	장화순 시인님! 고운발길 찾아 오셔서 공감 해주시고 가셨군요. 반갑습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그렇습니다 회장님 덕분에 고운 낭송이 칭찬의 의미를 더해주시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고운나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13 01:00

이경화

2018-01-13 03:04

석옥자 시인님
"칭찬의 메세지" 멋진 낭송시 감사히 머뭅니다
늦었지만 손녀딸 서울음대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언제 들어도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 늘 감동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가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만 가득하세요~^^


석옥자	우리 대경지회 지회장님! 여기까지 찾아오시느라고 힘드시지 않으셨습니까? 늘 바쁘신 걸음 이 시간에 다녀가심을 감사 합니다. 축하 해 주시니 힘이납니다. 박영애 회장님이 고운 낭송으로 치장을 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내 축복 가득 하시길 두손 모음합니다.행복한 주말 되시고 늘 옥필하십시요 지회장님!	1/13 21:45

김병근

2018-01-13 06:11

석옥자시인님 안녕하세요

칭찬의 메세지
박영애 낭송가님의 힘찬 목소리로
감동으로 가슴에 파고 듭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강녕하십시오


석옥자	김병근 시인님! 귀하신 걸음 흔적을 남기고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시인님 덕분에 저도 기쁨이 두배로 늘어났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