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희선 / 다시 희망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05 17:14	ㆍ추천: 4	b1e8c8f1bcb1.jpg (294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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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2018-01-05 18:19

아..감동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어쩜 이리도 맑은 울림으로
곱게 낭송을 하셨는지요..
멋진 영상과 가슴을 파고드는
아름다운 선율도 고맙습니다.
작년 이맘 때 쯤에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썼던 글인데..
낭송으로 다시 만나니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족한 글을 이리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세요.~^^*


박순애	김희선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이 있음에 기쁨이 있고 오늘이 있어 감사한 날입니다 멋진 시심에 초대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이제는 시인님의 행보에 기쁘고 행복한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한해가 시인님의 빛으로 환해지길 축복합니다^^	1/8 12:56

이유리

2018-01-05 18:26

다시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이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저도 제 가슴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봅니다
오랜만에 듣는 낭송가님 감사히 듣습니다
역시.,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김희선 시인님 멋진 낭송 축하드립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김희선	이유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제 시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 따뜻한 겨울나세요.~시인님^^*	1/5 18:31

박순애	이유리 시인님 늘 사랑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글로 다 표현 못하지만 고맙습니다란 말로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시낭송을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행복가득한 2018년 되세요	1/8 13:00

박희자

2018-01-05 19:55

앞만 보고 질주한던 마라톤 선수가
경기 끝난 트랙에 서 있는 것 처럼
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멈춤으로 후련함과 허전함에 서 있었습니다
무기력해져 가는 마음은
시인님 멋진 시에
박순애 낭송가님 맑은 낭송으로
가슴에다 쏟아 붓는 듯
또 다시 달릴 수 있는
희망의 채찍을 선물 받았습니다
'다시 희망'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희선	박희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그러셨군요.. 동안 너무 바쁘셨나 봅니다. 힘드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어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의 낭송이 참으로 곱지요.~ 바쁘신 중에 이리 달려오셔서 함께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22:15

박순애	박희자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마음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김희선 시인님 덕분에 낭송하면서 다시금 희망을 품고 힘찬 발걸음을 디뎠습니다 시인님 새해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8 13:03

김정애

2018-01-05 20:33

다시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이다.
김희선 시인님 힘든 일과 고난은
누구에게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희망의 씨앗이 있기에 우린
다시 힘을 낼 수 있겠지요.
감동의 시 잘 들었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곱고 맑은 음색
정말 부럽습니다.
졸시지만 제 시도 잘 부탁드립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희선	김정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누구나 다 겪고 아픔은 있지요.. 그래도 이렇게 풀어낼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이고 또 행복한 일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의 고운 낭송이 참으로 감동이지요.. 이리 달려오셔서 함께해주시고 격려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10:12

박순애	김정애 시인님 고운 마음 남겨주셨네요 네에 희망의 씨앗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겠지요 감사합니다 희망이 있어 오늘도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시인님께서 곱게 지은 사랑의 기쁨 기쁨으로 낭송하여 마음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8 13:08

김기월

2018-01-05 20:49

김희선 시인님의 '' 다시, 희망 '' 을 들으며
저도 희망을 꿈꿉니다
하루를 살며 오늘이 최선이라는 나름의
생각으로 사는 나이지만
요즘은 조금씩 사는데 욕심을 냅니다
이루고 싶은 이유가 생겨서이겠죠
박순애 낭송가님 멋지십니다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멋진 날개를 달고
새해 벽두 황금 개가 날아오르는 건가요?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김희선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희선	김기월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목소리만큼이나 시심도 고우신 분.~ 네에.~그러시군요.. 꿈이 있다는 것은 아직 열정이 남아 있음이겠지요.. 희망이 있기에 더욱 소중한 날들입니다. 이리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1/5 22:28

박순애	김기월 시인님의 열정을 따라 가려면 숨가뿐 달음박질을 하여야 되기에 지금도 숨이 벅찹니다 시인님의 뜨거운 열정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꼭 맺으실 거예요 계획하시는 일에 형통의 복이 임하길 축복합니다	1/8 13:13

이민숙

2018-01-05 22:55

"다시희망"

먹구름 앞에서 희망의 빛이
너무나 용기를 얻는글 시인님
지난글이 다시 펼쳐보면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글이 그래서 좋아요
박순애 낭송가님 깊은 음성과
김희선 시인님의 역시 깊은 시심이
한동안 감동으로 옵니다
두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김희선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따스한 배려의 마음으로 힘을 주시는 시인님.~ 이리 달려오셔서 격려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제 시가 빛을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1/6 10:18

박순애	이민숙 시인님과 함께라서 행복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해에도 감사했고 2018년 시작도 함께해서 감사해요 시낭송 많은 관심으로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희망을 품고 출발하는 새해 행복가득하세요	1/8 13:18

최명자

2018-01-06 00:30

김희선 시인님 '다시 희망'
제목 부터가 마음을 사로잡네요.
멋진 시와 낭송에 행복 머무름 합니다.
두 분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


김희선	최명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고운 낭송으로 시인님들께 힘을 실어주시는 아름다운 낭송가님.~ 바쁘신 중에 이리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6 10:19

박순애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마음 감사해요 새해 좋은글 많이 지으시고 아름다운 낭송도 많이 들려주시고 아름다운 열매 많이 거두는 기쁨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1/8 14:33

김상훈

2018-01-06 00:56

독감으로 아주 혼나고 있습니다.
겨우겨우 몸 일으켜 컴 앞에 앉았는데
참 잘 열어봤다 싶군요.

바라는 희망이 다들 비슷할지 모릅니다만
어느 한 사람은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영 다른 것에 희망을 걸곤 합니다.
내 아픔보다 어느 땐 가족의 누군가를 위해
정말 간절하게 두손 모아 빌고는 하지요.

희망은 모든 것의 근간,
좋은 글 써주신 김희선 시인님,
그 글을 더할 나위 없는 코팅으로
더 깊은 울림으로 만들어주신 박영애 닝송가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희선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고..독감이 유행한다고 하던데.. 고생하시는군요.. 약 잘 챙겨드시고, 푹 쉬셔야하는 거 아시지요.. 링거도 한 병 맞으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 박순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의 고운 낭송 덕분에 제 시가 멋진 날개를 달았습니다. 이리 함께해주시고 격려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1/6 10:41

박순애	김상훈 시인님 불편한 가운데에도 멋진 마음 남겨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독감이 기승을 부리더니 시인님도 애쓰셨네요 이제는 멀리 보냈지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좋은글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1/8 14:38

조서연

2018-01-06 02:53

희망은 늘 우리들의 젖은 마음을
일으켜 세워주지요
어두운 터널을 지날때의 먹먹함 마저
사그라 질 무렵 마지막 남은 그리움한자락
아마도 그것이 우리들의 희망의 불씨가 아니겠는지요

김희선 시인님의 다시희망
아름답고 고운 시어ㅡ
역시 박순애 낭송가님의 다시 희망의 노래
그 선율의 향기는 매우 강해 온가슴을 헤집고도 남음이
있어 감성에 총맞은것처럼 뜨겁습니다

두분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올한해도 두분께 건걍한 하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희선	조서연 시인님,~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참으로 감당하기 힘든 순간이 찾아 올 때가 있지요.. 세월이 약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글을 쓰는 일도 치유가 되어 주더군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다시 그 시간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이리 찾아주시고 힘을 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멋진 작품 많이 빚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1/6 10:33

박순애	희망이 있어 행복한 오늘 조서연 시인님과 함께라서 더욱 기쁜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 좋은글과 아름다운 낭송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고 행복의 날개 활짝 펼치시길 바랍니다	1/8 15:04

김남기

2018-01-06 07:16

김희선 시인님
" 다시 희망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새해 되십시오


김희선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에 함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6 10:37

박순애	김남기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께하여 주시는 멋진 마음 덕분에 새해에 시낭송협회가 더욱 빛나리라 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계속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8 15:08

김영주

2018-01-06 13:54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시 "다시 희망" 낭송 시 선정 되심을 기쁨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을 심으며 기다리는 고운 시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함께 맑은 음성으로 깊은 울림을 함께 주시어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두 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좋은 복 많이 받으시며 건강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희선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새해도 첫 주말이 다가왔지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마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6 21:09

박순애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하여 주시는 넉넉한 마음 덕분에 새해에는 더욱 풍성한 한 해가 되리라 봅니다 희망 가득한 한 해 좋은글 많이 지으시고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8 15:11

황양국

2018-01-06 17:35

안녕하세요. 김 희선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시 희망"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시낭송가 박 순애님 수고 많았습니다.
두 분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김희선	황양국 시인님 반갑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에 마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1/6 21:13

박순애	황양국 시인님 고맙습니다 희망이 있어 감사한 오늘 입니다 희망은 기쁨이고 행복이지요 새해 계획하시는 모든 일 아름답게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8 15:15

박영애

2018-01-08 15:45

김희선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두 분의 멋진 조화에 박수 보냅니다.^^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기분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선	박영애 회장님 반갑습니다. 늘 멋진 낭송으로 힘을 주시고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1/9 12:20

김태윤

2018-01-11 13:01

김희선 시인님의 '다시 희망' 박순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가슴속으로 감동깊게 파고듭니다
봄은 아직 멀지만 희망의 씨앗 저도 심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김희선	김태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작년 이맘때 다시 심은 희망 저도 다시 또 심었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의 낭송이 참으로 아름답지요.. 이리 함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밤 되시기 바랍니다.^^*	1/14 20:38

김병근

2018-01-13 06:20

김희선지회장님 잘지내시죠

곱게 집필하신 다시희망
박순애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가슴을 타니 감동으로 더욱더 살아납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강녕하십시오


김희선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낭송이 다시 듣고 싶어서 들어왔더니 이리 고운 걸음 주셨네요.. 늘 이리 따뜻한 격려로 힘을 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밤 되시기 바랍니다.^^*	1/14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