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한기봉 / 가슴으로 사랑하는 법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03 00:00	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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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8-01-03 04:35

기다림의 시간
녹음을 마치고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다
해가 바다 위로 불쑥 올라오듯 찰나의 순간을 놓치고
내가 잠든 사이 수면위로 떠버린 낭송
순간의 안타까움
기다림의 미학을 보여준 한기봉 시인님
그 순간 해를 잡는 심정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말이죠
감사합니다
한 달여 간의 기다림으로 들려드리네요
고운 시를 제게 낭송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 낭송 많이 사랑해주세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소원 성취하시는 무술년
건강과 더불어 향기로운 글 많이 지피시길 바랍니다


한기봉	김기월 낭송가님, 유료 시 낭송은 처음인데 문예대 동기 시인님이신 시인님의 고운 목소리로 낭송을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기대보다 훨 멋진 음성의 감정으로 시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멋진 낭송 감사드립니다 좋은시 많은 낭송을 기대합니다	1/3 20:21

김남기

2018-01-03 08:51

한기봉 시인님
"기슴으로 사랑하는법"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김기월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새해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기봉	김남기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문운 창대 하시길 바랍니다	1/3 20:24

김기월	김남기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 드립니다 함께 들어주시고 응원 메시지 주시니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4 00:24

박영애

2018-01-03 13:12

한기봉 시인님 '가슴으로 사랑하는 법' 시향이 곱게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정성으로 함께한 시낭송도 가슴을 울리네요.^^
두분의 아름다운 어울림에 행복으로 머물다 갑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멋져요.


한기봉	박영애 낭송가님 낭송 협회장님이 보셔도 참으로 잘 낭송 하셨지요 기대 이상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3 20:26

김기월	회장님 칭찬에 기분 좋음으로 미소지움 하네요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 하는데 마음먹은데로 되지 않는 다는 걸 알게 되네요 살면서 내 것 아닌것엔 욕심 부려 본 적이 없는 데 낭송은 자꾸 욕심이 나네요 더 잘하고 싶은 늘... 감사합니다 회장님 더 많이 가리켜 주시고 지켜보아 주시길 부탁 드리며 고운 밤 되세요	1/4 00:28

김희선

2018-01-03 15:12

한기봉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의 낭송이
참으로 곱습니다.
멋진 시와 잘 어우러져 감동으로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기봉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술년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함께 해주심에 감사 드리며 무술년 새해에도 시향으로 가득 꽃 피우시길 바랍니다	1/3 20:28

김기월	김희선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 드립니다 귀동냥으로 고운 마음씨에 감동이었는데 저 한 테까지 와주시고 고밉습니다 부산지회의 멋진 화합 참 좋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향필 하시는 무술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1/4 00:32

김상훈

2018-01-03 17:40

한기봉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낭송시 선정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리고요.
이렇게 하나씩 돌탑을 쌓다보면
언젠가는 아주 근사한 탑이 완성되리라 봅니다.
튼튼한 반석을 골라서 잘 쌓아가고 있군요.
멋집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한기봉	김상훈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다녀 가셨군요 생각보다 기대 이상으로 김기월 낭송가님이 멋지게 낭송을 해주셨습니다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3 20:31

김기월	김상훈 시인님 다녀가 주셨네요 시인님이 주시는 응원처럼 돌탑 하나씩 쌓는다는 생각으로 노력합니다 함께 지켜보아주시길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고운 흔적	1/4 00:36

김영주

2018-01-03 19:57

한기봉 시인님 낭송 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가슴으로 사랑하는 법"과 김기월님 맑은 울림을 주시는 멋진 낭송으로
많은 감동입니다. 두 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기봉	김영주 시인님, 함께 해준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무술녀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에도 시인님의 시향이 활짝 꽃 피우시길 바랍니다	1/3 20:33

김기월	김영주 시인님 고운 마음 내려놓고 가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요즘 독감이 유행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1/4 00:38

석옥자

2018-01-03 20:10

한기봉 시인님!
"가슴으로 사랑하는 법"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덕분에 늦어서도 가슴으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값진 사랑이라는 것 느낌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의 어울림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문예 학우님!
감사히 영상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한기봉	석옥자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웃음을 주시는 시인님, 무술년 새해에도 맑은 웃음 많이 웃는 기뿐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20:35

김기월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시죠 한기봉시인님이랑 울 셋은 문예대 동기죠 고운 학우님들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함께 응원해주고 격려도 잊지 않으시니 늘 감사 드리며 고마운 마음도 전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4 00:40

이유리

2018-01-03 22:14

아 멋져요 김기월 낭송가님
한기봉 시인님의 가슴 뭉클한 시가 너무 멋지게 울려퍼집니다
이처럼 잘하시면서 염려를 하시다뇨
멋내려 하지않고 담담하게 낭송하시는 목소리
품위가 느껴지는 걸요
조금씩 더 성숙해지리라 믿으면서 화이팅!!
두 분께 감사해요 잘 들었습니다


김기월	이유리 시인님 고운 흔적 남기고 가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아웅~~* 제가 지금 큰 걱정입니다 시인님 시 낭송 녹응을 마치고 또 다시 시름중이네요 연습 부족이겠죠 잘 하려고 한 것이 생각만큼 안되어서 이 일을 어쩌나 고민중입니다 기대치 버리시고 예쁘게 보아주시길요 다음 번 낭송은 잘하겠습니다ㅎ	1/4 00:45

한기봉	이유리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시 옷을 입혀 포장해 주셨습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1/5 00:57

조서연

2018-01-04 00:45

멋지십니다 ㅡ
하기붕 시인 님의 가슴으로 사랑하는법
그렇습니다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것이라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내가슴으로 뚫고들어옵니다
잔잔하고 애절한 사랑에 절제 듣는이에
가슴을 울리는군요
두분의 멋진 하모니 잘들었습니다
고운 목소리에 마음두고 갑니다


김기월	조서연 시인님 감사해요 함께 해주시니 늘 든든합니다 칭찬과 격려로 우리 함께 동행 하는 친구로 얼마나 좋은지요 시 낭송 듣는 귀가 열리니 이제 고민이 또 늘었네요 열심히 노력하는 방법 밖에는 없겠죠 홧팅 하고 대전에서 뵈어요 시인님	1/4 00:48

한기봉	조서연 시인님 함께 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눈으로 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사랑하는 건데 시를 쓴 저도 아직 가슴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 낭송에 감사드립니다 굿밤되세요	1/5 00:59

유등자

2018-01-04 12:54

한기봉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두분 수고 많히 하셨습니다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 사랑이 진실한사랑
말못하는 진실한 사랑
아름답네요
고운사와 예뿐 낭송가님
자리에 어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월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작은 인연의 시작 이젠 보기만 해도 반갑네요 고운 걸음 흔적 내려놓고 가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1/4 20:46

한기봉	유등자 시인님 고운 걸음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펑생을 배우고 해도 그 끝을 알 수 없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내일도 배웁니다 흔적 남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도 감사드리구요 굿밤되세요	1/5 01:02

최명자 2018-01-06 01:02	한기봉 시인님 ^^ '가슴으로 사랑하는 법' 고운 시향이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으로 향기되어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의 멋진 하모니에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엔 더 많이 행복하세요.

이민숙 2018-01-09 23:08	"가슴으로 사랑하는법" 한기봉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사랑이는 꽃 한그루 사랑도 꽃을 피웠습니다 어느 바람에 실려 떠나는것을 예감하지 못했다 놓을수 있어야 다가설수도 있다는것을 가슴으로부터 사랑하는법을 이제서야 알아 갑니다 너무 좋군요 시향도 참 좋구요 낭송가님 음성도 많이 깊어 집니다 두부 고마운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김병근 2018-01-16 15:03	한기봉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슴으로 사랑하는 법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실려 가슴을 적시니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온 몸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강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