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병근 / 독백獨白 / 시낭송 / 조서연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02 23:59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1-03 05:45

김병근 시인님의 ''독백''을 차분하고 조용하게
낭송해주시는 조서연 낭송가님의 낭송을 들으며
가만히 따라 읊조려 봅니다
까만 밤 아직 여명이 밝지 않은
창 문틈으로 들어오는 보름달
어스름 빛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이 시간
이 순간도 찰나 속으로 사라지고 있겠지요
아름다운 만남으로 함께 하신
김병근 시인님과 조서연 낭송가님
두 분의 화합으로 감사히 보고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병근	김기월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은 격려 가슴에 새깁니다 우리 조서연 시인님 애썼습니다 낭랑한 목소리 길이 보존 하소서	1/3 17:01

조서연	김기월 낭송가님 오서 오십시요 그날 김병근 시인님의 주옥같은 서어 세편을 받아들고 낭송하던날 낭송가님과 같이 녹음을 했습니다 그날의 즐거웠던 시간들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년말 행사 부터 요글래 자주뵈니 참좋습니다 낭송가님의 그열정의 임하는 모습에 감동과 박수를 보냅니다 올한해도 시인이자 낭송가님의 해가 되시길 배래봅니다 늘응원합니다 저도 옆에서 같이 가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신년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아이러브유 기월 ㅡ	1/3 20:39

김남기

2018-01-03 08:52

김병근 시인님
" 독백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조서연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새해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병근	김남기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힘찬 격려 가슴에 새깁니다 축복 받는 무술년되십시오	1/3 17:02

조서연	아이구 김남기 사무국장님 어서오십시요 본회나 울 부산지부에 사무 국장님을 역임하시니라 노고가 많습니다 또한 자랑거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달려오셔 축하를 해주시니 두어께가 봉긋봉긋쏟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열정적이시고 부지런 하신 울 사무국장님 올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가정의 늘 행복과 기쁨이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3 20:45

박영애

2018-01-03 13:16

김병근 시인님, 조서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두 분 멋진 조화속에서 행복으로 머물 수 있어 좋으네요.
차분한 낭송과 함께 김병근 시인님의 시심이 마음으로 젖어드네요.
멋진 낭송으로 함께 해주신 조서연 낭송가님 감사해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


김병근	박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힘찬 격려 가슴에 담아 봅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1/3 17:03

조서연	박영애 회장님 오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작년에도 절이끌어 주시니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올해도 변친 않은 이끌림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신년 모임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울 이쁜 회장님 찾아 주시어 들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3 20:47

김희선

2018-01-03 15:06

김병근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차분한 목소리의
매력적인 낭송이 고운 시와 잘 어우러져 감동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 가득한 날들 되세요.~^^*


김병근	김희선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힘찬 격려 가슴 뿌듯합니다 고운 일상 열어 가시고 오늘도 고운 날 되십시오	1/3 17:05

조서연	아고 울 부산지회장님 어서오십시요 날이 춥습니다 먼길 찾아 오시니라 의복 띠뜻히 하셨는지요 김병근 시인님의 시어를 받잡고 그웅장함에 떨림이 그치질264886626

김병근

2018-01-03 17:14

조서연 시인님

새날의 밝은 아침햇살이
가슴을 상큼하게 적십니다

시인님의 낭낭한 목소리에
실린 독백 부서지는 햇살처럼
글 속에 젖어들어 심금을 울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에
고운 목소로 노래하니 참 좋습니다

2018년 무술년
조서연 시인님께서
엄청 바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활기찬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애썼습니다 ^♡^


조서연	시인님 오서오십시요 혹여 민페가 되진않았는지심히 걱정이 됩니다 헤량하시고 들어주십시요 잊지않겠습니다 그 감사함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시향 널리 퍼지시길 바라오며 본회나 지부 활동에 적극적인이신 모습본 받습니다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3 21:04

김상훈

2018-01-03 17:43

김병근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낭송시가 선정시로 선정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독감에 걸려 앉기도 힘든데 잠시 들어왔지요.
두 분 고생하셨어요.


김병근	시인님 감기몸살 무조건 병원가서 링거 한병 맞고 뜨껀뜨껀 몸이 나근나근 할 정도를 푹 쉬어야 합니다 얼능 쾌차 하도록 하십시오 저의 식당에 와서 삼겹살 맛나게 드시면 더욱 빨리 나을것 같은데 시간만 주십시오 한턱 제가 쏩니다 김상훈 시인님 정말 존경합니다 아픈 몸으로 지살 챙겨주신다고 이렇게 애를 쓰니 가슴이 아립니다 빠른 완쾌바랍니다 곱게 격려주시고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1/3 19:39

조서연	시인님 오서 오십시요 늘 천군마마 같으신 울 사부님 울부산 지부는 늘 든든 합니다 기라성 같은 분들이 병풍처럼 싸안고 계셔주시니 참말로 좋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김상훈 시인님 새해에도 늘변하지않는 모습 그대로를 원합니다 칮아주시고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3 21:08

김영주

2018-01-03 19:53

김병근 시인님 낭송 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독백"과 조서연 낭송가님 차분하게 울림을 주시는 낭송으로
많은 감동입니다. 두 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조서연	아고 어서오십시요 시인님 울 부신지부가 다 모이셨네요 부산하면 의리 의리하면 부산지부 ㅎㅎ 감사드립니다 먼길찾아주시어 송년회때 멋졌습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행복과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3 21:11

김병근	김영주 시인님 곱게 다녀가셨네요 2018년 무술년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 21:46

석옥자

2018-01-03 20:18

김병근 시인님!
"독백獨白"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조서연	석옥자 시인님어서 오십시요 날마다 받갑습니다 날이춥습니다 답글이늦어 죄송합니다 신년때 쪼금 바쁜 나머지 이제사 받자옵니다 늘 환한 미소 그횔력에 감탄 합니다 그열정 본받습니다 무술년 올해에도 변함없는 그미소 잃치 않으시길 바라옵고 늘그자리에 겨셔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사랑합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드리고 들어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3 21:16

김병근	석옥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셨네요 곱게 새기신 격려의 말씀 마음 한 자락 고마움을 전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일상이 고운 날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3 21:50

황양국

2018-01-03 21:23

안녕하세요. 김 병근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독백.."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시낭송가 조 서연님 수고 많았습니다.
두 분 새해에도 내내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김병근	황양국 시인님 잘지내시죠 고운 흔적으로 격려해주시니 감사힙니다 기회되면 차 한잔 합니다 2018년 더욱더 왕성한 활동으로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일상이 고운 날 되십시오	1/3 21:56

조서연

2018-01-04 00:50

황양국 시인님 오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그 귀한걸음
마음으로 받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뜻하신바 다 이루어지시길 바라오며
건안필 하시길 바랍니다
울부산 정기 모임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부산지부 문우정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ㅡ


김병근	조서연 시인님 식사는 제대로 하시고 다니십니까 지난해 송년 벙개모밈때 많이 야위어 보였습니다 잘드셔야 힘찬 활동하지요 기회 되면 고운 목소리 부탁하겠습니다 힘찬 시간 열어 가십시오	1/5 12:58

유등자

2018-01-04 13:03

김병근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두분의 낭송으로 축하의
밖수를 보냄니다
그리고 독백 시낭송으로 서정됨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면서
새해복많히 밭으세요


김병근	유등자시인님 잘 지내시죠 지난 해 겨울 행삿때의 고운 모습 눈 앞에 선합니다 2018년 강건하신 모습으로 왕성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격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5 12:55

최명자

2018-01-06 01:06

김병근 시인님 마음으로 빚은
'독백'의 고운 시와 매력적인
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세요.


김병근	최명자시인님 곱게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2018년 새날에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이 활기차고 고운 날 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운 글 많이 집필하십시오 힘찬 격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6 08:19

김태윤 2018-01-12 23:16	김병근 시인님의 '독백'과 조서연 낭송가님의 청아한 목소리로 감동으로 듣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으셔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