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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호 /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2-24 01:36	ㆍ추천: 0	wqr.jpg (200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7-12-24 05:08

문익호 시인님의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를
최명자 낭송가님의 멋진 울림으로 듣는 새벽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눈 내리는 새벽
하얀 눈 위에 발자국을 남기며 새벽 송 돌던
어린 날의 크리스마스가 아른아른 생각나네요

문익호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최명자	김기월 낭송가님 ~~ 이른 새벽에 문익호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향기로운 발자취 남기셨네요. 요즘 시낭송과의 사랑하는 사이 분명 맞는 거죠? ㅎㅎ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12/25 17:22

조서연

2017-12-24 13:25

문익호 시인님의 그리움이 하얀 눈을털며
곱게 지피신 시어
최명자 낭송가님의 아련한 목소리에
마음놓아 봅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내년에


최명자	조서연 낭송가님 종종 댓글이 끊기는 것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컨셉인거죠? ㅎㅎ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내년엔 더 행복하고 기쁜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12/25 17:29

석옥자

2017-12-24 21:19

문익호 시인님!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는듯
시인님 덕분에 영상으로 눈꽃을 보게 하심이
축복인가 싶습니다 저도 오늘 외출해서 돌아오는 길에
어떤 부자교회에서 백설기를 한 봉지씩 나누어 주어서
받아들고 신이 났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이브 날 선물인가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영상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최명자	크리스마스이브에 다녀가신 시인님 사랑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시지요?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의 고운 시심을 이브의 선물이라 공감해 주시니 기쁩니다. 시인님 행복한 시간 쭈우욱 이어 가세요. ^^	12/25 17:34

황유성

2017-12-24 21:40

문익호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감동적인 시 낭송을 해주신
최명자 낭송가께도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황유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웃음꽃 피우던 모습 생각나 미소지음 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시인님, 사랑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12/25 17:38

김남기

2017-12-25 09:28

문익호 시인님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낭송시 선정 축하 드립니다
날씨가 몹시도 차가운 날입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더욱 깊은 감명으로 다가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멋진 작품 행복했습니다


최명자	김남기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해요. 연말 한 해 행복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12/25 17:41

장선희

2017-12-25 16:24

오늘은 메리 크리스마스~비내린 날의 크리스마스 입니다
시인님의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의 좋은 시로 낭송 잘 들었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예수 탄생을 더 실감합니다
두 분 축복 많이 받으시어 기쁨이 넘치는 새해 맞으시길 바랄께요~


최명자	장선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가 많이 좋아하는 거 아시죠? 시인님, 사랑 가득한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12/25 17:51

유등자 2017-12-25 16:39	문익호 시인님 그리움이 하얀눈을 털며 낭송시로 선정 되 십을 축하드립니다 크리스 마스 이부의 종소리가 들리던 어릴때의 한밖눈 속에에서도 밤새워 절야 기도 드리러 집집마다 복을 빌었던 행복한 성탄절 이였지요 떠나고 나면 그리움사무 치 실겁니다 고운 시인님과 함게 최고의 선물로 주신 낭송시를 오래 담아 놓고 보렵니다 줄거운 성탄절 행복 하십시요

유등자

2017-12-25 16:53

최명자 낭송가님의 부드럽고 애잔한 음성
성탄의날 조용한 기도와 함게
별이되여 드높은 하늘까지전달
초롱불 처럼 밤새 시야에 흐를겁니다
문익호 시인님의 잘 정돈된
시향 함게 오늘밤 주님게 감사의종이
뒤어 축복 뒤길 바래봅니다
행복한 그리스 마스 이부되길🔊🎵


최명자	유등자 시인님 귀한 발자취 감사합니다. 이렇게 찬사를 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곧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인사드릴게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2/25 17:55

최명자 2017-12-25 18:01	문익호 시인님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고운 시심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의 기쁜 선물이 되길 바래봅니다. 시인님 사랑 가득한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이민숙 2017-12-25 22:40	"그리움이 하얀 누을 털며" 최명자 낭송가님 문익호 시인님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눈앞에 그리운 그 사람이 보이고 그날 함께 들었던 바로 그 노래가 들려 옵니다 잔잔한 음악과 시향이 참으로 감미롭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얼굴이 들려 오는듯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천준집 2017-12-26 06:05	문익호 시인님 하얀 눈을 털며/ 낭송시 잘 보고 갑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잔잔한 목소리가 고우십니다 감미롭습니다~~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영애 2017-12-26 15:22	문익호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기쁜 성탄절 보내셨지요^^ 아름다운 만남 감사 드리면서 고운 시향이 멋지게 울려퍼지네요. 늘 평안하시고 행복으로 멋지게 마무리하는 멋진 2017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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