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병근 / 미련 / 시낭송 / 조서연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2-24 01:33	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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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7-12-24 04:32

김병근 시인님의 ''미련''을
조서연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듣는 새벽
한 해를 보내며 새롭게 밀려드는 내 가슴속
작은 미련이 문득 고개를 드네요
잘 들어가셨지요. 낭송가님
우리도 새해에는 미련 남기지 말고
더욱 노력하는 낭송가로 거듭나길 바라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조서연	먼저 달려와주신 김기월 낭송가님 그날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부스안에서 떨리는 마음으로녹음할때 서로에게 격려와 용기 따뜻한 눈으로주고받을때 그떨림은 조금씩 줄어들어 페이스를 잡아갈때 비로소 자신감 충만하여 무사히 녹음 마치고 그성취감의 희열 그렇습니다 무엇이든 혼자는 힘들다는것을 또 한번 느껴보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낭송가님의 그 정열의 의지와 노력 저의 정렬과 노력과함께 같이 가보입시더 그끝에 성취감은 우리들의 삶을 더욱 깊게 해줄것입니다 순수하고 착한 울 낭송가님 뵐때까지 건강유의 하세요 메리 클쓰마스예요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12/25 13:26

김병근	시인님 많이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8년 무술년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축복의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12/26 15:26

조서연

2017-12-24 11:54

울 부산 지부 김병근 시인님의
시어 세편을 낭송 지명을 받고
전날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나머지
김병근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미련
독백
숨소리
귀하게 받아 정성껏 하였습니다
아직 미숙 하지만 혜량하시기 바랍니다
낭송내내
떨리는 마음 주체할수가 없었습니다
김병근 시인님께선 올 여름에 등단 하셨습니다
본 행사나 지부 활동을 활발히 하시는 모습
참 뵙기 좋습니다
저또한 이번 낭송 인연으로 더욱더 친숙해 진것같아
참 감사할 일입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건안필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십시요 시인님
영광이였습니다
울 부산지부 회원 님들께서는
의리와 정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이렇게 부산지부 낭송가가 제 혼자라 그러신지
문우님들의 사랑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시인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김병근	살아 오면서 대한 문인협회로 부터 詩人이란 고운 선물을 받고 이렇게 가슴 부픈날이 있었던가? 땅속에서 막 고개 내민 어린 새싹의 떨림처럼 어린 떨림의 글이 조서연 낭송가 님의 고운 목소리로 귓전을 탈때 한편의 글이 눈으로 읽는 감성과 귀로 듣는 감성이 확연이 다름은 가슴 떨림으로 알았습니다 그 떨림 기분으로 글을 쓰야 되겠다는 각오 또한 다져 보는 날입니다 한편의 글이 낭송을 타고 독자들의 마음에 떨림을 준다면 그로 인해 살아가면서 글을 접하는 이들에게 에너지가 된다면 이 또한 보람이라 여깁니다 저물어가는 정유년 끝자락에 귀한 목소리를 선물 받아 흥분된 마음 오랫동안 기억속에 맴 돌것 같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애썼습니다	12/24 23:54

조서연	시인님 이렇게 긴 댓글로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시니 제마음도 뿌듯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시인님의 시어 "미련" 을 접하고 이별을 앞두고 보내야만 하는서글픈 별리 그렇습니다 188220828

조서연

2017-12-24 12:08

김기월 낭송갸님 오서오십시요
어제 함께 낭송녹음 하면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자주뵙기는 하지만
맨날 뵈도 또 보고싶은 동지 낭송가님
어제 늦은귀가 잘들어가셨는지요
저도 집에 새벽 1시30분 도착 하였습니다
시를 짖는거나 낭송할때가 가장 행복 하다고
하신 말씀 저또한 그렇습니다
녹음 전날은 잠도들지 않습니다
너무 설레고 행복해서요
두마음이 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기월	조서연 시인님 심성 착한 시인님 늘 천군만마를 얻은 듯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시인님 이번 주 토요일에 또 대전에서 뵙기를요 꼭~~ ~~요	12/24 16:54

조서연	김기월 시인님 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럴까요? 당주에 다시뵐까요? 그렇게 합시다 저도 낭송하러 갑니다 기다리세요 달려갈께요 메리 크리스마스 예요	12/25 13:46

김상훈

2017-12-24 15:37

한 걸음 한 걸음
무소의 뿔처럼 가다보면
어느 한 시절 푸른 잎사귀 돋으리

열렬히 응원하고 가요.
울 조서연 낭송가님.

김병근 시인님의 미련,
감성 곳간 일부에서
씨앗 한 톨 발아했군요.

두 분 멋집니다.
그리고 또 응원합니다.


김병근	시인님의 깊은 글 속에서 떨림을 느끼곤 하는데 그런 떨림이 될 수 있도록 시인님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으로 큰 힘이 되어 주십시오 바쁜 와중에도 특별히 부산지회 시인님들을 챙겨주시는 고운 마음 훈훈합니다 베스트 작가이신 김상훈 시인님 27일 날 저녁 모임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는 않으신지...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12/25 00:07

조서연	시인님오서 오십시요 늘 격려와 용기 아끼지않으시고 복돋아주심에 있는힘 없는힘까지도 생성되는것같습니다 울부산지부 다크호스 갇으신 존재 여러가지로 이끌어주시고 품어주시고 아울어 주신 그 큰사랑 감사 하고 든든합니다 이번 송년회 장소 협찬 찬조후원금 까지 마음써주시니 알뜰살뜰 살펴주시니 아버님같은 부정을 느낍니다 새끼들 마음 편하게 이것저것챙겨 진자리 마른자리로 만들어 주시니 감사해 좋아 죽	1/1 09:00

조서연 2017-12-24 17:33	아이고 존경하는 울 부산지부 김상훈 시인님 올해 베스트셀러 최우수상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이렇게 또 달려 와주시니 몸둘봐를 몰라 좋아 죽껐습니다 내일 송년회 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그날 행사때 너무멋졌습니다 이렇게 멋진분을 알게 된것을 영광스럽고 행복합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박희자

2017-12-24 18:15

지나간 가을
추억으로 미련을 두드림 했습니다
김병근 시인님 고운 시에
조서연 낭송가님 은은한 낭송으로
'미련' 낭송 너무나 좋습니다
오랜 가뭄을 덮는 촉촉한 겨울비 내리는
휴일 좋은 시 낭송으로 함께 하는
편안한 저녁을 맞이합니다
두분께 기쁨 함께하며 축하드립니다 ~^^*


김병근	듬직한 박희자시인님 여기서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십시오 존경합니다	12/25 00:09

조서연	시인님 오서오십시요 이렇게 칮아 주시니 몸들봐를 모를지경으로 좋아 죽겠습니다 김병근 시인님의 깊은 시어가 제에게 날개를 달아 주셨습니다 늘 따	1/1 09:00

황유성

2017-12-24 21:43

김병근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감동적인 시 낭송을 해주신
조서연 낭송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김병근	흑속에서 고개 내민 새싹의 떨림으로 싸한 공기의 접촉을 접하고 있습니다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시인이란 맑은 선물을 받고 심각허니 고민을 해봅니다 많은 도움주시길 바라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2/25 00:14

조서연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귀한 발걸음 마음으로 받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가족과함께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십시요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25 14:05

석옥자

2017-12-24 21:52

김병근 시인님!
"미련"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재주도 많으십니다.
먼 길 다니시며 좋은 공부 하시는군요.
감사히 영상 감사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조서연	어서오십시요 저의 영원한 펜 시인님 반갑습니다 메리크리스 마스 입니다 즐겁고행복한 날되십시요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디ㅣ	12/25 14:07

김병근 2017-12-25 00:20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한편의 詩를 낭송으로 들으니 그 떨림은 정맥을 타고 심장을 두들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느끼는 감정 좋았습니다 모두다가 이렇게 독려 해주시는 시인님들의 따뜻한 情의 힘이라 여깁니다 많이 격려해주시고 항상곱게 힘실어 주시는 석옥자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저물어 가는 정유년 끝자락 가슴 뿌듯한 결산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남기

2017-12-25 10:06

김병근 시인님
"미련"낭송시 선정 축하 드립니다
날씨가 몹시도 차가운 날입니다
조서연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더욱 깊은
감명으로 다가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멋진 작품 행복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병근	김남기 사무국장님 세월이 한 해의 끝자락에서 또 하나의 성탄절을 맞이합니다 Merry christmas입니다 축복 받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본 협회에 등단한지도 다섯달이 되었네요 처음의 그 설레임은 어느새 반감이 되어 하루 한편의 글을 쓰자는 마음과의 언약은 물거품되어 꺼져가고 이렇게 삶에 지쳐가고 있나 봅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부탁드립니다 협회의 사무국장이라는 살림을 맡아 수고가 많으시리라 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힘찬 일상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합니다	12/25 11:49

조서연	사무 국장님 어서 오십시요 울 부산 지부 시인님들 다 오셨네요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께 과한 사랑과 기쁨의 용기를 주시니 제가 날로날로 성장하고 이뻐질수 밖에요 ㅡ 너무 과한 도파민 생성으로 길밖으로 뛰쳐 나갈까봐 걱정입니다 이모든것이 다 울부산지회 덕택입니다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의 기쁨입니다 오늘 메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행복한 날 되십 시요 송년회에서 뵙겠습니다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25 14:14

최명자

2017-12-25 18:54

김병근 시인님
조서연 시인, 낭송가님
'미련'의 멋진 시향속에 사랑이 가득 ~~
참 보기 좋습니다.
그 사랑 쭈우욱 영원하길 바라며,
두 분 행복하세요. ^^


조서연	낭송가님 오서오십시요 늘 환한 웃음으로 맞이 해주시니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내년에도 그웃음 잃치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십시요 또 뵙게습니다 찾자 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26 01:49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 편의 부족한 글이 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을 타니 글의 무게 중량감이 UP이 되어 감성을 자극하네요 조서연시인님께 감사드리옵고 이렇게 귀한 걸음하시어 독려와 응원을 해주시니 감사한 마음 금할데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해의 365일 중 360일이 세월이 가져갔습니다 남은 5일 의미있는 날 빚어가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12/26 15:18

이민숙

2017-12-25 22:32

김병근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미련"

탱자나무 가시에 정체된 지나온 ~
멈추도 기다림도 없는 ~
나에겐 9월의 두들김이 아직도 준비 되지 않았다

깊은 시심을
조서연 낭송가님의
깊은 음성으로 감상하며 감사히 다녀 갑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즐거운 년말 되세요 ^*^


조서연	이민숙 시인님 오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오늘 크리스마스 성탄절 잘보내셨는지요 그렇습니다 울 부산 지부 김병근 시인님의 미련 그깊은 시심에 낭송의 날개를 달아 주셨습니다 미숙한 낭송이 시심에 묻혀 갔습니다 귀한 걸음 마음로 받습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26 01:53

김병근	시인님 잘지내시죠 12월 행싯날 고운 모습 눈에 선합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서재에 들려 독려와 응원을 해주시니 그 마음 잊지 못 할 겁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물어 가는 12	1/1 09:00

박영애

2017-12-26 16:07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작품이 처음으로 시낭송 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그 기쁨 같은 지회 조서연 낭송가님과 마음껏 누리시라고 제가 양보했습니다.ㅋ
조서연 시인님의 목소리로 낭송되어 울려퍼짐이 마음 촉촉이 다가오네요.
두 분 앞으로도 멋진 작품 활동 응원하면서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곧 시향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평안하세요.


김병근	아직은 햇병아리입니다 한편의 글이 낭송으로 이루어짐은 협회의 소관 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협회의 알림방을 두둘지 못 한점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글이 어딘가 둥굴지 못하고 모난 것 같아서 낭송시로 적합한지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에 부응한 떨림 목소리는 가슴을 헤집는 감성의 물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협회장님 그리고 조서연 낭송가님 훌륭하십니다 가슴을 파고드는 낭송 귀와 가슴이 행복하였습니다 대한 문인 낭송가 협회 무궁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이 밤 고운 쉼 하시길 바랍니다	12/26 22:11

조서연 2017-12-26 19:05	박영애 낭송가님 오서 오십시요 아직 미숙한 5기 낭송가님들을 위한 밤늦게까지 음악 영상 편집 해주시니라 고생이 많습니다 그 노고 잊지않고 있습니다 양보 인가요? 그마음 마음으로 받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이끌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낭송협회도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곧 또

김영주

2017-12-28 01:43

김병근 시인님 올려주신 시 멋지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시인님에 멋진 성품이 한편으로 고운 시향에 스며 있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조서연 낭송가님
깊은 멋진 낭송에 또한 기쁨의 마음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영상 시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며 기쁨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에공 우리 영주 시인님 다녀 가섰네요 늘 곱게 힘주시는 영주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듬직한 체구에서 풍어져 나오는 포근함 항상 따뜻합니다 2018년 새날에 福 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12/29 17:16

조서연 2017-12-28 20:33	김영주 시인님 오서오십시요 어제 송년회 에서 반가웠습니다 날로날로 발전해 나가는 울 부산지부 임원직과 회원님들의 친목된 우정과 사랑이 좋은결과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문우정과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찾아 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감기조심 하십시요

홍진숙

2017-12-29 23:24

늦었지만 김병근시인님 의 미련 조서연 낭송가님의 분위기 있는멋진낭송으로
감상했어요
기쁜마음으로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내면의 감정들을 절제하며 차분하게 전해주는 감동들~
낭송의 힘을 느끼게 합니다~
넓은 무대에서 더욱 날개를 달고 빛나시길 응원합니다
멋지고 장하십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김병근	홍진숙시인님 곱게 다녀가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9:36

조서연 2017-12-30 10:17	홍진숙 시인님 오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늘 용기와 사랑의 격려 힘이 불끈불끈

조서연

2017-12-30 10:19

저또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김병근	조서연 시인님 2018년 무술년 시인님의 바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