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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보고 싶은 사람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2-11 00:19	ㆍ추천: 1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7-12-11 01:36

장선희 시인님의 ''보고 싶은 사람''
그리움을 묶어 놓은 이야기를 박영애 회장님도
잔잔하게 고운 낭송으로 함께 하시는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시심으로 곱게 펼쳐 놓으신 그리움에
저도 동참하며 깊어가는 겨울밤을 하얗게 밝힙니다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고운 시간 함께 하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장선희	먼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 감사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깊은 밤 감상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보고 싶은 사람을 생각합니다... 그 새벽 시인님은 잠 못 드셨군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고운낭송으로 보고싶은 사람이 더 많이 보고싶은 애절함으로 느껴집니다 두 분 모두 갑자기 쌀쌀해진 겨울 날 감기 조심하시고 12월 연말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12/12 11:02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오늘도 멋진날 되시고 많이 웃는 즐거운날 되세요.^^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보고싶은 마음 잘 참았다가 토요일에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12/12 11:27

조서연

2017-12-11 02:00

정선희 시인님의 보고싶은 사람
그리운님 기다리는 연분홍빛 그마음
애타고 안타까운 마음

박영애 낭송가님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에
님이 올것만 같습니다
애


장선희	조서연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발표회 낭송 무대에서 봴 때 새련미 있는 자태에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이 추워진 겨울날 안전한 겨울나기로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12/12 11:03

박영애	ㅎㅎ 그런가요. 혹시 기다리는 님이 계신지요? 조서연 시인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12 11:27

조서연

2017-12-11 02:02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시인님 토요일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뵈어요.	12/12 11:28

김이진

2017-12-11 11:53

장선희 시인님^^*

보고 싶은 사람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이
겨울 햇살을 타고 따뜻하게 흐르는 것을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김이진 시인님 흔적 내려놓고 가심 감사드립니다.^^ 행복으로 함께 하는 오늘 되시고 대전에서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12/12 11:29

장선희	김이진 낭송가님 들러주시어 함께 감상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게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날에 힘 나는 날 되시길 바래봅니다.	12/14 11:02

석옥자

2017-12-12 00:00

장선희 시인님!
"보고 싶은 사람"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곱게 물든
가을 낙엽 묶어서 이 추운 겨울 날 고운 사람이
물든 나뭇잎에 보고품이 해소 될 것 같아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히 영상 감상하고 갑니다.


장선희	시인님 낭송을 들으며 위안을 가지는 마음이 되려합니다 누구나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 마음을 낭송으로 추스려 봅니다 오늘은 제일 추운 기온으로 따뜻한 옷차림 하시길 바랍니다 12월의 소중한 연말 되시고 행복한 겨울 되세요.	12/12 11:13

박영애	시인님 평안하시죠~^^ 언제나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마음 나눠 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행복해요. 늘 건안건필하시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토요일에 뵈어요.	12/12 11:34

박영애

2017-12-12 11:36

장선희 시인님 지난 5개월 동안 아름다운 정 쌓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움 인연 소중히 여기면서 앞으로도 고운 만남 함께 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한 겨울 나세요.
행사 때 아름다운 모습으로 뵈어요.


장선희	박영애 낭송 회장님 함께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갈 수록 진하게 깊어지는 문학의 행복함 가지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의 발판으로 반갑게 뵈올날에 감사함을 가지고 설레는 맘까지 쭈욱 만나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12/13 16:13

이민숙

2017-12-12 12:19

그리움 한아름 묶어놓고
그만 울어 버렸습니다

그 마음이 잔잔하게 밀려오는
보고싶은 마음

장선희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두분께서 주신 시향애 퐁당 빠집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이쁜날 되세요 ^*^


장선희	다녀가시고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향에 빠져 행복한 마음으로 기쁜 날 되시고 추운 날에 건강 꼭 챙기세요.	12/13 16:17

박영애	그리운 시향에 퐁당 빠졌다 가신 시인님 고마워요.^^ 내년에도 열심히 활동해주시고 또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2/19 01:37

김남기

2017-12-12 15:58

장선희시인님
보고 싶은 사람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회장님의 고운 낭송으로
더욱 감명깊게 다가왔습니다
12월은 몹시도 차갑네요
두분 행복한 날 되십시오


장선희	김남기 시인님 강추위에도 마다않고 들러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은 사람은 누구나 있으므로 저도 간절히 보고싶은 사람이 있지만 원하는 대로 다 볼 수 없을 땐 사무치는 마음이 더합니다 날씨가 춥다해도 마음이 따뜻하면 살만한 세상이지요 찬바람에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12/13 16:24

박영애	시인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지게 마무리하는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머물러 주시고 흔적 남겨주심 감사해요.	12/19 01:35

황유성

2017-12-14 11:07

장선희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감동적인 시 낭송을 해주신
박영애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장선희	황유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의 수고하심도 감사드리고 그렇게 열정적인 모습으로 쭈욱 함께 가는 바램으로 기도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시 큰 뜻을 품는 새해로 맞으시고 건강도 늘 함께 하세요~	12/17 11:24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걸음 감사해요.^^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곧 고운 시향으로 만나요.	12/19 01:34

유등자 2017-12-21 15:24	장선희 시인님 보고싶은 사람 가랑잎 끌어않고 하나둘 세다 울어버린 설어음 박영애 회장님의 애절한 낭송과 장선희 시인님 시낭송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리는 바이다 새해에도 늘함게 건강 하시고 행복을 빌어봅니다

홍진숙 2017-12-29 23:27	장선희 시인님 ^^ 보고싶은사람 박영애 낭송회장님 멋진낭송으로 행복하게 감상했어요..~ 잔잔하고 애절한 울림의 여운이 오래 남는군요 새해도 더욱 빛나시고 건안 하시길 바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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