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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자 / 시 엄니와 살아온 날들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1-29 16:41	ㆍ추천: 0	gdfg_00000.jpg (190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조서연

2017-11-29 17:19

유등자 시인님의 엄니와 살아온 날들
한평생 같이 살아온 부모님 노쇠한 부모님의
채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먹먹함
그렇습니다 그암담함은 어찌이루 말할수 있겠습니까

최명자 낭송가님의 엄니와의 한세월
담담하게 전해주는 가슴속 이야기들
가슴이 미여집니다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유등자	조서연 시인님 이렇게 찿아 주시고 성의를 치하 해주시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최명자 어여뿐 낭송가님의 협조하에 김락호 이사장님게 도 감사 드립니다	11/29 21:50

최명자	조서연 시인, 낭송가님 다녀가셨네요.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방긋 인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열정적인 삶이 아름다운 결실 맺는 12월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 ^^	12/1 17:04

황양국

2017-11-29 17:43

안녕하세요. 유 등자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엄니와 살아온 날들"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시낭송가 최 명자님 수고 많았습니다 .
두 분님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


유등자	황양국 시인님 참으로 이렇게 만나뵈는 동시에도 통탄스러운 피치못한 시어머니 시를엮어 올렸네요 감게무랑 햡니다 방문주시고 함게 젖어 주신 시간 또감사 드립니다	11/29 21:56

최명자	황양국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2017년도 한 달 남았네요. 행복담는 시간 되길 바라며, 시인님의 멋진 시향도 낭송으로 울려 퍼지길 바래봅니다.	12/1 17:07

석옥자

2017-11-30 00:33

유등자 시인님!
"엄니와 살아온 날들"
낭송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이 참으로 슬프군요.
치매란 가정의 풍파를 가져오는 무서운 증세지요
심상이 괴로워 보입니다 시인님!
마음 추스리시고 잘 대처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유등자	석옥자 시인님 한 걸음에 달려와 축하를 해주시는 성원 고맙습니다 오늘도 해지는 서쪽 하늘 햇님처럼 고운 모습으로 하루 마무리에 축복 받으시길 바람니다	11/30 14:56

최명자	석옥자 시인님 ^^ 방금 금주의 시에서 인사드렸는데, 이곳에서도 뵈니 더욱 반갑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한 12월 보내며 행복하세요.	12/1 17:12

박영애

2017-11-30 11:59

유등자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두 분의 하모니에 마음 짠해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아픔을 시로 풀어내신 시인님 힘내시고 늘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두 분 모두 행복으로 마무리하는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박영 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달려와 축하의 그찬을 아끼지 않고 핲게 해주신 고운님의 열열한 보람에 최명자 낭송님과 흐뭇 한 마음 너무 행복 합니다 겨울날씨가 움추 리는 오후 시간도 활짝 웃는소망 있길 빕니다	11/30 15:18

최명자	박영애 회장님 고운 방문 감사해요. 12월 행복한 출발로 많이 웃는 시간 만들어요.	12/1 17:14

이민숙

2017-11-30 23:51

유등자 시인님의 엄니와 살아온 날들
한평생 같이 살아온 부모님 노쇠한 부모님의
채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먹먹함
그렇습니다
그암담함은 어찌이루 말할까요
서재에 이글이 오를때도
저는 배독하였답니다
고운낭송으로 들으니 더욱 그 마음이 닿습니다
박영애 회장님
류등자 시인님
두분게 감사합니다
감동 받아 다녀 갑니다 ^*^


최명자	이민숙 시인님 유등자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공감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 한 자락 감사합니다. 12월 행복으로 가득 채우세요.	12/1 17:19

최명자

2017-12-01 17:33

유등자 시인님 마음으로 빚은 '시 엄니와 살아온 날들'
낭송으로 아름다운 인연 맺음에 감사합니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랫동안 알아온 인연처럼
정 듬뿍 담아 주시고...
또 이렇게 받기만 해서 어쩌지요?
행사 날 반가이 뵙길 바라며,
기쁨이 함께 하는 행복한 12월 되세요. ^^


유등자	최명자 낭송님의 낭송으로 한을 남기고 떠난 시엄니 고운낭송차 타고 하늘 을 날으며 나비가뒤어 춤을 추실 겁니다 김락호 교수님 협조아래 함게 낭송 추진의 인연이 되여기뿌네요 고맙습니다 또한 무212298827

김남기

2017-12-02 18:16

유등자 시인님!
"시엄니와 살아온 날들"
낭송 시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구슬프네요
16일 행사날 뵙기를 희망합니다


유등자	시인님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늦은밤 잘줌 하시고 얼마후에 대전에서 125285503

김기월

2017-12-03 19:44

유등자 시인님의 ''시 엄니와 살아온 날들''을
들으며 저는 숨이 콱 막혔습니다
지난 십여 년간 함께 살며 지금도 힘들고
괴롭기에 댓글을 달을 수가 없어 들어올 수가
없었습니다
봇물 터지듯이 터질까 봐 막아놓은 둑을
다시 재확인 하며 잠시 쉬어갑니다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유등자	김기월 시인님 어서오세요 최명자 낭송님의 시엄니 낭송을 듣고보니 시인님 현제 힘들어 하시는 마음 이해할수 있습니다 인생살이 이것도 주어진 복이다 하시고 느긋 하게 참고 잘지네세요 성의차 고맙지만 저의 가슴 다시한번 울리네요	1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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