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홍진숙 / 날마다 작아지는 날들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1-24 17:05	ㆍ추천: 0	kjk_00000.jpg (311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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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진

2017-11-24 20:23

홍진숙 시인님^^*

시인님의 詩『날마다 작아지는 날들』
김기월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이
가슴속으로 애잔하게 흐르는 것을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겨울이 따뜻하게 흐르길 바랍니다.^^*


홍진숙	김이진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깊은 전율로 전해 주신는 김기월 낭송가님께 깊은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감동으로 낭송을 듣고 또 들었습니다 시 가 꽃이라면 낭송은 열매라고 했던 의미를 알것 같습니다 부족한 시 빛나게 해주신 김기월낭송가님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주신 이사장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11/24 22:59

석옥자

2017-11-24 22:04

홍진숙 시인님!
"날마다 작아지는 날들"
낭송 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홍진숙	석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건안하시지요?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듯한 음성으로 감동의 특별한 선물을 주신 김기월 낭송가님 께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 오랫동안 간직하며 감상할수 있도록 멋진 낭송 작품 만들어 주신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11/24 23:06

홍진숙

2017-11-24 23:11

김기월시인님
시집출간기념회때" 날마다작아지는 날들 "낭송 들으면서 눈물울 많이도 흘렸던 기억이납니다
소중히 오랫동안 간직하며 감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빛나시고 모든이들 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멋진 낭송가님 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람 올립니다~


김기월	시인님께 출간기념회 낭송 부탁을 받고 퇴근하며 집에 오는 길 얼마나 설149135569

백설부

2017-11-25 00:12

홍진숙 시인님
날마다 작아지는 날들ᆢ
가슴에 애잔하게 스며드는 잔잔한 감동이
너무 좋습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울림 좋은 목소리와의
어우러짐이 너무 멋집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오늘 자꾸 비공개가 되네요ㅎ 죄송해요~)


김기월	이 번 글도 그리되려나 조심스럽게 문 두드립니다 조금전 달은 댓글도 결국은 나타나지 않네요 시인님 감사해요 예쁜 미소만큼 고운 하루 되세요	12/3 14:45

이민숙

2017-11-25 09:03

글 제목부터
와 닿은 날들입니다
나는 괜찮다
낭송하시는 김기월 낭송가님
울컥했던 ''천천히 오랫동안''출판기념회''가
생각납니다

두분의 수고가 참 값진니다
덕분에 따뜻한 마음 가지고 다녀갑니다


김기월	김민숙 시인님 늘 여기저기 바쁘게 잘 챙겨주시니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미소만큼이나 멋 진 하루 되세요 시인님	12/3 14:47

김기월	에휴 이민숙 시인님 성이 잘못 표기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바로 잡습니다	12/3 14:50

이민숙	ㅎㅎㅎ 낭송가님 댓글 달라고 난리 떨었습니다 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웃겨 죽습니다 ^*^ ㅎ	12/3 15:21

김기월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마운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12/3 16:46

성경자

2017-11-25 11:57

홍진숙 시인님
제목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멋진 낭송이 어우러진 시향 감상하고 갑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 못하여 죄송합니다
주말 편안히 지내시고요~


김기월	성경자 시인님 고운 흔적 남기고 다녀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12/3 14:51

김남기

2017-11-25 14:38

홍진숙 시인님
날마다 작아지는 날들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더욱 운치있고
행복 느끼게 합니다
두 분이 함께 이루어낸 영상과 시ㆍ낭송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김기월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내려놓고 가셨네요 홍진숙 시인님 멋진 시 향의 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2/3 14:54

조서연

2017-11-25 21:16

홍진숙 시인님 날마다 작아지는 날들
낭송시 선정 축하드리며
다시한번 오랫동안 천천히
출판기념식도 축하 드립니다
그시심 널 리 퍼져 나가시길 바랍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울림있는 목소리 잘어울립니다
두분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김기월	조서연 낭송가님 고운 흔적으로 마음 내려놓고 가셨네요 네 홍진숙 시인님 깊은 시 향의 시를 낭송 할 수 있어 기뻤지요 조서연 낭송가님 고마워요 함께 응원해주셔서	12/3 14:55

김영주

2017-11-26 08:36

홍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와 함께 김기월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함께하시는 멋진 영상 시 축하드립니다.
두 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워지는 이 계절
변화되는 날씨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두 분 모두 하시는 모든 일 다 잘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기월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인사드립니다 고운 주말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오늘도 멋진 시간들 되세요	12/3 14:57

정찬열

2017-11-26 20:33

김기월 시인님 "날마다 작아지는 날들"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축하합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시향이
더욱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기월	정찬열 시인님 함께 들어주시고 고운 흔적으로 응원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어느새 12월 입니다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시인님	12/3 14:58

최명자

2017-11-27 01:27

홍진숙 시인님 반가움에 방긋 인사합니다.
고운 시심의 '날마다 작아지는 날들'
김기월 낭송가님의 음색으로 다시 들으니
더욱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얼마 남지 않은 11월 행복채움 하시며,
사랑이 함께 하는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기월	최명자 낭송가님 함께 응원해주시는 고운 마음을 받습니다 예쁜 미소만큼 멋진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흔적요	12/3 15:00

김미숙

2017-11-27 07:23

"날마다 작어지는 날들"
어제 엄마께 다녀왔어요
하룻밤 같이 자고 여러 형제들과 아침 일찍
곰탕집에서 설설 끓는 뽀얀 곰탕을 먹으며
연신 고깃덩이를 자식들에게 덜어주시곤
흐뭇하게 자식들 먹는 모습 바라보시던 엄마
그래요 점점 줄어들기만 하는 엄마와의 시간
같은 마음이기에 절절히 공감하며 낭송 들어봅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와닿는 음성으로
홍진숙 시인님 시 음미하듯 듣고 갑니다


김기월	김미숙 낭송가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눈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그리우면 전화 할 수 있고 보고프면 달려갈 수 있으니요 이렇게 꽁꽁 언 땅속에 묻고 가슴속에 묻고 삽니다 또 심장이 아파오네요 후 시인님 사랑 한다고 많이 안아 드리세요 참 부럽습니다	12/3 15:02

박영애

2017-11-27 09:35

홍진숙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멋져요^^
두분의 아름다운 하모니 가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늘 생각만 해도 좋은 엄마~
그 엄마들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김기월	박영애 회장님 울 회장님 멋진 회장님 아직은 부족해도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을 담습니다 지금도 열강중이실 회장님 건강도 챙겨가시며 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2/3 15:04

장용순

2017-12-02 07:07

홍진숙 시인님의 "날마다 작아지는 날들"을
카리스마 넘치는 김기월 낭송가님의 멋진 음성으로 감상합니다.
나이 드신 부모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애잔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월	장용순 시인님이 최고네요 카리스마 있다는 표현 거짓이 없으리요ㅎ 감사합니다 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그 마음 고맙습니다 시인님	12/3 15:06

유등자

2017-12-02 17:39

홍진숙 시인님
김기월 낭송님 날마다 작아지는
애잔한 낭송작품에 그리움의향기 싫고
에
힘이 살아납니다
두분 수고 많히 하셨습니다
12월엔 더욱 빛이될수 있는 좋은 시를
기 다리면 서 고운주말 되세요


김기월	유동자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고운 시간 함께 해주시니 행복합니다 시인님 고운 흔적에 힘을 얻으며 시인님도 오늘도 고운 시간 되세요	12/3 15:08

김남기

2017-12-03 10:24

홍진숙 시인님!
"날마다 작아지는 날들"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더욱 운치있게 하네요
두분 12월은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김기월	김남기 시인님 시인님도 12월 한 달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그 때 고운 인사 나누어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3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