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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주 / 소리 없는 그리움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1-24 17:03 ㆍ추천: 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이진
2017-11-24 20:29
회원사진 		김영주 시인님!

시인님의 詩 『소리 없는 그리움 』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함께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겨울로 가는 길 따뜻한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운 시인님 이렇게 오셔 응원의 기쁨을 주시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와 건강 꼭, 조심하시고요.
많은 날 모두가 기쁨의 날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11/25 08:42
최명자 김이진 시인님 김영주 시인님의 고운 시심
'소리 없는 그리움'에 살포시 그리움 내려 놓고 가시었네요.
잘 지내시지요?
행복한 추억 담으며, 시인님도 따뜻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11/26 22:49
   
석옥자
2017-11-24 22:14
회원사진 		김영주 시인님!
"소리 없는 그리움" 낭송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참으로 애잔한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영주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운 시인님 이렇게 오셔 응원의 기쁨을 주시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와 건강 꼭, 조심하시고요.
많은 날 모두가 기쁨의 날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11/25 08:44
최명자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웃음 가득 머금은 시인님의 고운 모습이 그려집니다.
얼마 남지 않은 11월 행복채움 하시길 바라며,
감사한 마음 가득 갈 바람에 실려 보냅니다.		 11/26 22:52
   
김영주
2017-11-25 09:19
회원사진 		최명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낭송가님 곱게 올림을 주는 애잔함에
더욱더 저의 시의 애잔함으로 이어지는
멋진 시로 빛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울긋불긋 단풍잎 그리고
나뭇잎 떨어지는 계절 가을은
쓸쓸함으로 남기고
이제는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입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와 건강 꼭, 조심하시고요.
많은 날 모두가
항상 기쁨의 날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영상제작에 함께하신 모든 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명자 김영주 시인님 반가움에 방긋합니다.
곱게 빚은 가을의 향기가 묻어나는
'소리 없는 그리움' 낭송으로 맺은 인연에
기쁜 마음 전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11월 고운 추억 담으시며.
겨울로 가는 길목 따듯한 사랑으로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1/27 00:56
   
성경자
2017-11-25 13:18
회원사진 		풍성하던 나무도
어느새 앙상한 나무로 변해가네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빛이 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영주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이렇게 오셔 응원의 기쁨을 주시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와 건강 꼭, 조심하시고요.
아름답게 이어지는 많은 날 모두가
기쁨의 날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11/26 08:06
최명자 곱게 물든 단풍이 하나둘 떨어져
그리움으로 물들어 갑니다.
조석으로 차가운 날씨 건강 꼭! 챙기며,
늘 아름다운 미소 짓는 시간 되세요.
 11/27 00:59
   
김남기
2017-11-25 14:45
회원사진 		김영주 시인님
"소리없는 그리움"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최명자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더욱 운치있고
행복 느끼게 합니다
두 분이 함께 이루어낸 영상과 시ㆍ낭송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김영주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렇게 오셔 응원의 기쁨을 주시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와 건강 꼭, 조심하시고요.
아름답게 이어지는 많은 날 모두가
기쁨의 날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11/26 08:07
최명자 김남기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찬 바람과 함께 낙엽이 그리움으로 물드는 요즘
고운 추억 많이 담는 시간 되세요.		 11/27 01:11
   
이민숙
2017-11-25 19:48
회원사진 		해가 지는 산 너머로 크게 손짓합니다

소리없는 그리움

김영주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시어들과
고운음성과 영상에
흠뻑 감사가 남습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김영주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저에게 응원 주시는 시인님 이렇게 오셔
오늘도 이렇게 기쁨을 주시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휴일 즐거운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날씨가 차가워지는 계절 특히 감기와 건강 꼭,
조심하시고요. 아름답게 이어지는 많은 날 모두
기쁨의 날로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11/26 08:15
최명자 이민숙 시인님 고운 시심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가심에 감사해요.
시인님의 향필을 늘 응원합니다.
 11/27 01:15
   
조서연
2017-11-25 21:22
회원사진 		김영주 시인님의 소리없는 그리움
최명자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애절한 목소리로
더욱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두분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김영주 조서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운 시인님 이렇게 오셔 응원의 기쁨을 주시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며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날씨가 차가워지는 계절 특히 감기와 건강 꼭,
조심하시고요. 아름답게 이어지는 많은 날 모두
기쁨의 날로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11/26 08:19
최명자 조서연 시인, 낭송가님 고운 발자취 감사해요.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 고운 만남들로
따뜻한 시간, 향기로운 나날 보내세요.		 11/27 01:18
   
박영애
2017-11-27 09:50
회원사진 		김영주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두 분의 수고로움에 멋진 시향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11월 행복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더욱 멋진 시향으로 만나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김영주 박영애 시인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응원과 함께 고운 말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채워 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11월 시인님께서도
모두가 기쁨의 날로 이어지고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2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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