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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 사랑받기 위한 11월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1-17 15:20	ㆍ추천: 12	hjfgj_00000.jpg (214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강사랑

2017-11-17 15:47

박영애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깊은 11월 예쁘게 간직 하겠습니다.
우리 인생이 낙엽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가는 사람 미련 두지 말고
살아야 할 사람 열심히 살아야하지 않겠나 싶어 그 친구를 위로합니다.
예쁜 영상과 음원 만들어 주신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이름처럼 사랑이 많으신 강사랑 시인님 반가워요.^^ 인사가 넘 늦었네요. 요즘 조금 바빴어요. 핑계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아름다운 만남 감사드리면서 또 좋은 작품으로 인연되길 바랍니다. 많은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11/27 10:32

김기월

2017-11-17 19:42

강사랑 시인님의 ''사랑받기 위한 11월''을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울림의 낭송으로
듣고 있는 시간
욕심을 버리기엔 놓기엔 아직은 힘들다는
삶에 애착이 클수록 욕심이 생기죠
버려야만 행복한 것들을 놓치고 가는
우리 인생 그래서 안타깝기만 하죠
시인님 깊은 얘기 잘 듣고 갑니다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조용히 생각에
잠기는 저녁입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강사랑	김기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예쁜 댓글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를 응원합니다. 겨울 행사때 뵙겠습니다.	11/18 09:32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고마워요^^ 인사가 늦었지만 이쁘게 봐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세요.	11/27 10:33

김남기

2017-11-17 20:45

강사랑시인님
"사랑받기 위한 11월"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회장님의 은은한 낭송에 한층더
행복 맞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강사랑	김남기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기온이 뜨욱 떨어져 영하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 행사때 멋진 모습 뵈여요	11/18 09:34

박영애	강사랑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 머물러 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과의 멋진 작품의 만남도 기대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11/27 10:34

황양국

2017-11-18 12:44

안녕하세요. 강 사랑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사랑받기 위한 11월"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시낭송가 박 영애님 수고 많았습니다 .
두 분께 응원을 보냅니다 . 즐거운 오후길 보내 주십시오.


강사랑	황양국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이 오는 소리 들으며 내일은 김장을 합니다. 월동준비는 어떻게 잘 하셨는지요.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11/24 19:47

박영애	황양국 시인님 감사해요.^^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얼마 남지 않은 11월 멋지게 보내세요.	11/27 10:35

이민숙

2017-11-19 06:42

"사랑 받기 위한 11월"
강사랑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깊어지는 가을 형형색색의 고운 단풍이 감탄사를 남기지만~~
행복을 느끼지 못하면서 사랑을 알지도 못하고 가진것이라고 욕심뿐이라서
이 모던것을 담으려고 비우고 또 비운다 ~~

강사랑 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멋진 작품 보여 주셨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강사랑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고 단풍지면 눈꽃이 피어나리는 희망으로 계절의 아름다움을 꿈꾸는 시인는 너무 멋져요. 한편의 시 예쁘게 감상해주신 이민숙 시인님 행복한 금욜저녁 되세요	11/24 19:45

박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사랑 받기 위한 11월 의 시심처럼 사랑 가득 받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11/27 10:36

조서연

2017-11-19 10:51

강사랑 시인님의 사랑 받기위한 11월
박영애 낭송가님의 11월의 연가
지는 가을이 왠지 서글퍼 지는것이
이제는 그동안 쓸쓸했던 마음에 동면에 계절을
맞이 하여 따뜻한
불씨 하나 준비 하셔야 겠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강사랑	조서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11월이 저물어 가지요. 아쉬움과 서운함이 늘 함께 해서 새로운 달을 맞이 하지요. 좀더 멋진 12월을 위해 오늘 행복하세요	11/24 19:38

강사랑	조서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는 단풍 보다는 눈꽃에 어울리는 불꽃이 너무 그리운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겨울을 위해 오늘도 행복의 꿈을 꾸세요	11/24 19:42

성경자

2017-11-19 14:30

강사랑 시인님의
11월은 유난히 아름답게 보이네요
고운 낭송이 어우러진 멋진 작품 잘 듣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강사랑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던 단풍 어제 눈꽃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제법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찬 바람 알레르기 감기로 착각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1/24 19:36

박영애	귀한 걸음 감사해요.^^ 머무시는 동안 행복으로 함께 하셨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11/27 10:36

석옥자

2017-11-19 22:54

강사랑 시인님!"사랑받기 위한 11월 "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과 어우러진 사랑받기 위한
참으로 가을의 멋진 작품으로 남기셨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축복 가득 하십시요.


강사랑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문우님들과 즐거운 시간 남겨 주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고 존경스럽습니다. 행복 가득한 오늘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11/24 19:34

박영애	ㅎㅎ 시인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종종 걸음으로 오셔서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가시는 시인님 그 모습 멋지십니다. 늘 행복하세요.	11/27 10:38

김선목

2017-11-20 00:01

강사랑 시인님!!
"사랑받기 위한 11월"
낭송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 협회장님의
멋진 낭송시 창작을
축하드립니다


강사랑	네 회장님 안녕하세요. 올 일년도 스믈스믈 저울어가고 있습니다. 사계절 행사 수고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11/24 19:33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반가워요.^^ 함께 축하해주시는 그 마음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11/27 10:38

박미향

2017-11-20 04:00

멋진 두분의 시간 축하드립니다,


강사랑	안녕하세요. 웃음이 많은 박미향 시인님 늘 웃음으로 행복 피어나는 오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웃는 모습 너무 인상깊습니다. 알럽	11/24 19:32

박영애	박미향 시인님 감사해요.^^ 그리고 따님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11/27 10:38

김미숙

2017-11-21 20:25

강사랑 시인님
"사랑받기 위한 11월"
비우고 채우고 반복되는 마음이
욕심이기도 행복이기도
살면서 언제 까지나 엇갈리는 마음이
솔직한 심정이겠지요.
낙엽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욕심없는 사랑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강사랑 시인님 시
박영애 회장님 낭송으로
잘들었어요.


강사랑	김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수능인 어제 눈꽃이 예쁘게 날렸습니다. 이제 겨울이죠.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24 19:30

박영애	네 귀한걸음 고맙습니다.^^ 함께 간다는것 참으로 소중하지요. 아름다운 만남 감사드리면서 그 인연이 소중하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11/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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