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주응규 / 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1-15 13:05	ㆍ추천: 8	wt.jpg (224KB)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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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진

2017-11-15 14:05

주응규 시인님!

시인님의 詩『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
박순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에 발길 머무름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주응규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기온차가 있습니다 감기 조삼하세요	11/17 08:28

박순애	출근길에 목도리를 두르고 집을 나섰습니다 먼 길에서 일등으로 달려오신 김이진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추위가 가시네요 감사합니다 따끈한 차 대접합니다 복 된 하루 되세요	11/17 10:05

김나현

2017-11-15 21:42

주응규 시인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피워 놓은 애증의 꽃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으로
가슴 아리게 울립니다
아프지만 멋진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응규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11/17 08:28

박순애	김나현 시인님 감사하빈다 겨울문턱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감기조심하세요 기쁜 나날 보내시고 겨울행사에서 고운모습 뵙겠습니다	11/17 10:09

여관구

2017-11-15 22:13

주응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우려낸시
"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이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의
예쁜옷을 지어입혔네요.
얼마나 아름답고 마음을 사로잡는지요.
품위있는 낭송에 귀가 행복해 집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1/17 08:28

박순애	추운날씨에도 찾아주신 여관구 시인님 기쁨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또한 행복이 배가 됩니다 행복한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기쁨 가득하세요	11/17 11:38

김기월

2017-11-15 22:53

오늘 이른 아침에 낭송이 유튜브 먼저
올라와서 듣고 서재에 와서 반가운 인사
전하고 가려고 기다리다가 지각할 뻔요
무슨 일인지 오전 내내 서재에 안 올려져
혼자서만 동동거리다 이제 뒤늦은 인사를 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잘 지내시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요
백만 불짜리 목소리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한 차로
자주 목을 데우세요 낭송가님
주응규 시인님 시 ''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 ''
애잔하게 낭송으로 들으며 잠시 젖어 드는 밤
주응규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주응규	김기월 시인님도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11/17 08:28

박순애	김기월 시인님 행복한 점심식사 하셨나요 차 한잔 들고 와서 컴 앞에 앉습니다 시인님 덕분에 감기는 달아났어요 감히 있을 수가 없었나봅니다 늘 이렇게 예뻐해 주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이야기 꽃을 활짝 피우고 싶은데 이번주에는 가능할까요 예쁜 모습으로 만나요	11/17 13:32

김미숙

2017-11-15 23:06

주응규 시인님
"세월이 피어놓은 애증의 꽃"
어쩔수 없는 사연으로 이별을 하며
그 이별의 되새김의 끝에는 늘 회환과 아릿한 통증이
있겠지요.
먼 빛으로 남은 그리움도 사랑이겠지요.
박순애 낭송가님 시어 구절마다 전달되는 깔끔한 낭송
많이 배우고 갑니다.


주응규	김미숙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오랫만입니다 자주 뵈어요	11/17 08:29

박순애	김미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세월이 피워 놓은 애증의 꽃"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움으로 피운 사랑또한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지요 고운 날 보내시고 주말도 행복하세요	11/17 13:40

이민숙

2017-11-15 23:41

"애증의 강"

가슴에 닿는 시어들이
너무라 잘 역어지고 있어
감사함으로 담았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차분하고 깊게 낭송하셔서
두분 수고로 저는 참 좋은 시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11/17 08:29

박순애	소중한 시간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춥네요 따뜻한 옷차림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11/17 13:43

권경희

2017-11-16 01:08

초대하지 않아도
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
불현듯 찾아옵니다.

들어도 들어도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시향 ~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음성으로
깊게 젖어봅니다.
감사드리며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주응규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과 늘 동행하세요	11/17 08:29

박순애	권경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문은 항상 열려있어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시인님의 방문으로 기쁨이 배가 된다는 사실을 아시면 더 자주 찾아주시겠죠 소중한 시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복 된 시간 되세요	11/17 13:47

조서연

2017-11-16 19:43

주응규 시인님의 세월이 피위놓은 애증의 꽃

그렇습니다
사랑이 훝고간자리 그후푹풍의 시간들
진심을 다했을만큼 아팠을 시간들
세월이 약이겠지요
깊이 공감합니다
박순애 낭송님의 잔잔하게 들려주시는
상처를 어루 만지듯이 따뜻해 집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주응규	조서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온이 찹니다 건강하세요	11/17 08:30

박순애	마음을 따뜻하게 하시는 조서연 시인님 공감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함께하면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함께라서 좋습니다 주일에 반가운 모습 뵈요	11/17 13:51

천준집

2017-11-16 20:24

정말 좋으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응규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나날되십시요 협회를 위해 많은 봉사 부탁합니다	11/17 08:30

박순애	천준집 시인님 귀한시간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기온은 떨어졌지만 따뜻한 마음 덕분에 감사한 오늘 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주말도 기쁘게 보내세요	11/17 13:56

석옥자

2017-11-16 20:56

주응규 이사님!"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마침표는 찍지마시고
쉼표를 찍으십시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11/17 08:30

박순애	석옥자 시인님 넉넉한 마음 감사해요 네 건강 챙기면서 더 좋은모습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11/17 14:01

김인숙

2017-11-17 02:38

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
상처를 아물게하는 약 세월
고운 시와 아름다운 낭송
잔잔한 감동으로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11/17 08:31

박순애	김인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가을은 소리없이 가고 말았네요 하늘이 잔뜩 찡그리고 있네요 비온 뒤에 춥데요 따뜻한 옷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고운 흔적 감사해요	11/17 14:46

주응규

2017-11-17 08:31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박순애	주응규 시인님 "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 멋진 시심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겨울행사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11/17 14:56

장계숙

2017-11-17 09:53

주응규 시인님~
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
중년의 가슴에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음성이
깊은 위안을 줍니다.
공감으로 스며드네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장계숙 시인님 공감하며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 위안이 되셨다는 말씀에 울컥하네요 더 좋은모습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행복 가득하세요	11/17 14:59

황양국

2017-11-17 10:34

안녕하세요. 주 응규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세월이 피워놓은 앵증의 꽃" 낭송시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시낭송가 박 순애님 수고 많았습니다 .
두 분께 많은 응원을 보냅니다.


박순애	황양국 시인님 멋진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17 15:01

김남기 2017-11-19 18:07	주응규 시인님 "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더욱 빛이 납니다 두 분이 함께 이루어낸 시와 낭송 앞에서 마음이 숙연해지고 가는 세월을 뒤돌아 보게 합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