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안정순 / 각시 버선코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1-05 19:37	ㆍ추천: 0	ui.jpg (258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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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열

2017-11-05 20:39

안정순 시인님" 태공을 낚다"
낭송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속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더한층 감동으로 들려 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안정순	정찬열시인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어느덧 이 가을이 저만치 멀어지고 있네요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겨울 맞으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11/7 09:00

박순애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보내기 싫은데 벌써 입동이 손짓하네요 안정순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11/7 17:17

여관구

2017-11-05 21:41

안정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각시 버선코"가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마음을 얻었네요.
고운시 잘 감상했습니다.


안정순	여관구시인님 평안하신지요? 그러게요 어느날인가 머리를 스치더 그런 날을 그려보았습니다.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구요!시인님	11/7 09:02

박순애	여관구 시인님 짙어가는 가을 날 시인님의 멋진 흔적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날들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1/7 17:19

김나현

2017-11-05 22:04

안정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각시버선코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큰 울림으로 감동을 줍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안정순	한질이나 되는 나무짊이 삽시간에 새색시를 떠올리며 한달음에 그런 시절이 있었겠지요! 감사드립니다.김나현시인님	11/7 09:04

박순애	김나현 시인님 마음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멋진 가을의 기도 잘 들었습니다 멋진 시향으로 행복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8 15:10

이민숙

2017-11-05 23:41

"가시 버선 코"

안정순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꽃각시 버선코만 만지작 거린다
순 우리말이 역시 귀에 남는 시어들이 참 다정합니다
시인님의 특별한 시심과
낭송가님의 다정한 목소리가 포근합니다
두분 수고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남겨두고 다녀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안정순	지금은 가고 없는 어머님의 빈 자리 이 겨울이 많이 쓸쓸할 듯 싶네요 감사드립니다.이민숙시인님	11/7 09:05

박순애	이민숙 시인님 고운 걸음하셨네요 안정순 시인님의 멋진 "각기 버선코"에 소중한 시간 상큼한 미소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가을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8 15:14

박미향

2017-11-06 01:53

두분의 아름다운 시간좋습니다,


안정순	박미향시인님 안녕하시죠! 늘 산행 하시는 모습 어찌나 보기 좋은지요!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11/7 09:06

박순애	박미향 시인님 평안하시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소중한 시간 머물러 주시고 마음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11/8 15:17

석옥자

2017-11-06 19:17

안정순 시인님!"각시 버선코"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예날 풍경과
어머님과 언니들이 버선 만들어 아침에 잃어나면
작은설날 신어보라고 하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두분 덕분에 고운 추억하나 건지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안정순	그 옛날 호롱불 아래 버선코를 깊던 어머니 지금은 추억 속에 머물며 한 번씩 고개를 드네요! 감사드립니다.석옥자시인님	11/7 09:07

박순애	석옥자 시인님 버선 만드신 추억이 있으셔서 많은 공감을 하시겠습니다 추억속에 머물러 주시고 마음 놓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운날 되세요	11/8 15:20

천준집

2017-11-06 20:11

배경 음악이 우선 저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안정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으네요~~~
박순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들려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정순	천춘집시인님 이곳까지 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순애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변변찮은 글에 날개를 달아주는군요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하루 되시구요시인님	11/7 09:09

박순애	천준집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귀한 시간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멋진 가을에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고 멋진 시향도 많이 전해 주세요	11/8 15:22

안정순

2017-11-07 09:12

이 아름다운 가을날
박순애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이 귓가에 맴도네요!
그 예전 어머니와 언니들을 떠올리게 하는 버선코
아마도 그 버선코 지금쯤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런지요!
이 가을이 시리도록 그립고 애가 타네요!
고운 영상과 함께 들려주신 고운 목소리
감사드립니다.박순애낭송가님!


박순애	안정순 시인님 그리움 가득 담은 "각시 버선코"에 저의 마음도 담았습니다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억속에 초대 해 주셔서 감사해요 거리에 서성이고만 있어도 멋진 작품이 되는 계절입니다 소중한 추억 만드시고 복 된 날들 되세요	11/9 13:43

박영애

2017-11-07 10:40

안정순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반가워요.^^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죠~
시인님의 그리운 시심을 박순애 낭송가님께서 잘 표현 해주셨네요.
두분 덕분에 행복으로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안정순	바쁘신 중에도 고운 흔적 남겨주신 박회장님 잘 지내셨는지요! 그러게요 박순애낭송가님의 수줍은 듯한 목소리가 그리움을 더욱 자아내네요! 고맙습니다.부이사장님! ㅎㅎㅎ	11/8 12:19

박순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죠 가을노래 보다 더 맑은 아이들 웃음소리로 날마다 기쁘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애쓰심에 늘 감사해요	11/9 13:46

최명자

2017-11-08 03:03

안정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곱게 빚은 '각시 버선코'
박순애 낭송가님의 달콤한 낭송에
행복한 미소 남겨 놓고 갑니다.
두 분은 더욱 행복하시길요.


안정순	반가워요!명자님!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니 가슴이 멍하니 그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감사드립니다.명자낭송가님!	11/8 12:20

박순애	출근길 노란 은행잎 위에서 가을의 이별 노래를 들었어요 걸음을 멈추고 싶었지만 달리고 말았답니다 남은 가을 더 사랑해야겠지요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날 되세요	11/10 10:46

조서연

2017-11-08 12:12

안정순 시인님의 각시 버선코
갓 시집온
새색시 설움과 부끄러운 사랑의 순수함 이
잘녹여 진 감성의 시어 각시 버선코
박순애 낭송가님의 수줍고 부끄러운 각시의
심성이 고스란히 담겨져 발갛게 물든 두빰을 연상케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안정순	두루두루 낭송하시느라 생업에 종사하시느라 분주한 중에도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조서연시인님 맛난 점심 드시구요!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조서연시인님	11/8 12:22

박순애	조서연 낭송가님 어쩌죠 남긴 흔적에 때문인지 두볼이 달아오르고 있어요 낭송가님 안정순 시인님의 멋진 시심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11/10 10:54

최윤희

2017-11-10 00:45

안정순 시인님
순수함이 살아있는 시어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감성어린 목소리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순애	최윤희 시인님 고운마음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별을바라보는 나" 잘 들었습니다 멋진 시향으로 행복 가득하세요	11/10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