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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중 / 화문석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0-28 19:34	ㆍ추천: 0	11_00003.jpg (181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이민숙

2017-10-28 21:59

윤무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화문석

여명과 노을이 멋진 한폭에 가득한다
기꺼이 함께 하여야 할 그 쉼터
긴 여운이 남는 시 낭송에
두분의 수고로 함께 합니다
감사히 담아 봅니다


윤무중	시인님, 좋은 계절, 이렇게 저의 시에 관심을 갖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은 목소리가 너무 좋아 돋보입니다^ 우리는 한평생 화문석을 짜는 것처럼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어울려 살고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10/30 10:37

박순애	이민숙 시인님 아름다운 가을 즐겁게 지내고 계시죠 국화향은 짙어가는데 기온이 점점 내려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10월의 마지막 날 소중한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10/31 14:18

김나현

2017-10-29 11:04

윤무중 시인님 안녕하세요
씨줄 날줄의 조화
화문석 즐감합니다
시어와 어우러진 영상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하나되어 울립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윤무중	김나현 시인님, 좋은 계절, 이렇게 저의 시에 관심을 갖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은 목소리가 너무 좋아 돋보입니다^ 우리는 한평생 화문석을 짜는 것처럼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어울려 살고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10/30 10:39

박순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짙어가는 가을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곱게 물든 단풍이 더 짙어지기 전에 가을여행을 다녀와야 될 것 같네요 행복한 가을 예쁘게 물들이세요	10/31 14:21

성경자

2017-10-29 11:50

점점 가을이 짙어가네요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이
가을 향기가 솔솔 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무중	성경자 시인님, 이렇게 저의 시에 관심을 갖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은 목소리가 너무 좋아 돋보입니다^ 우리는 한평생 화문석을 짜는 것처럼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어울려 살고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10/30 10:40

박순애	가을은 짙어지고 10월의 마지막날이라고 쓸쓸한 음악은 흐르고~ 고운 마음 감사히 담아놓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10/31 14:24

김기월

2017-10-30 07:41

이틀을 서성거렸습니다
듣고 또 들었습니다
'' 화문석 '' 윤무중 시인님의 시를
멋진 울림의 소리를 내시는 박순애 낭송가님이
들려주시기에 쉽게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시험지를 받아들고 첫 문제를 풀지 못한 학생처럼

씨줄과 날줄이라는 화문석이라는 비유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씨줄과 날줄처럼 제각기 위치에서 역활의 소임을
다 해야겠지요
나 혼자만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함께 만드는 세상이라는 깊은 시 향 참 아름답습니다
윤무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잘 보고 들었습니다
가을은 이제 마지막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환절기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한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윤무중	김기월 시인님, 좋은 계절, 이렇게 저의 시에 관심을 갖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은 목소리가 너무 좋아 돋보입니다^ 우리는 한평생 화문석을 짜는 것처럼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어울려 살고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10/30 10:41

박순애	10월의 마지막 날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제 마음을 설레게하는 마음 때문이지요 김기월 시인님 함께 하는 삶 속에서 정성스런 마음 늘 감사해요 오늘도 고운날 되시고 11월에도 멋지게 보내세요	10/31 14:36

윤무중

2017-10-30 10:44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 목소리도 들려주시니
더욱 마음에 와 닿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애	윤무중 시인님 아름다운 가을에 멋진시와 함께하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짙어질수록 기온이 내려갑니다 11월에도 건강하시고 더 멋진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10/31 14:43

조서연

2017-10-30 12:02

윤무중 시인님의 화문석
박순애 낭송가님의 잘다져진 낭송에
다시한번 빠져듭니다
고요히 흐르는 새벽 호수에 낮게오르는 물안개처럼
잔잔하게 피어오르는 마음속 호수에
낙엽 한잎 떨어져 물그림자 만드는 형상과 같은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윤무중	조서연 시인님, 언제나 좋은 시 고맙습니다^ 이제 가을 빛이 풍성해진 가운데 좋은 시상과 함께 우리의 마음까지도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10/30 14:38

박순애	조서연 시인님 감사해요 기온이 내려가니 가을이 멀어지는 느낌이드네요 올 가을은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셨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아름다운 향기 많이 전해주세요	10/31 14:47

박영애

2017-10-31 12:12

윤무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아름다운 시향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쁨니다.^^
10월을 보내는 마음이 참 아쉽지만
멋진 시향으로 위로 받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면서 맛점 하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박영애 낭송가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10월을 보내는 아쉬움에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힘내시고 11월도 멋진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10/31 14:50

윤무중	박영애 낭송가님, 항상 고맙습니다^ 낙엽지는 가을에 고운목소리로 시를 표현하시응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즐거웁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11/2 10:52

김지원

2017-11-01 23:50

아주 오래전에 화문석글 짜는 모습을 본적이 있지요
강화도에서 시집온 이웃 새댁이
곱게 앉아 신기한 마술 부리듯 엮어 내는 모습을 보며
하고 싶었는데 기회를 안주더라구요 ㅎㅎㅎ
망가트릴까봐 그랬나봐요
그 허전했던 마음을 이곳에서 달래게 되었네요
윰무중시인님
박순애낭송가님의 어울림이 화문석을 짜듯이 아름답습니다
이곳에 함께 하는 우리의 어울림도
멋진 화문석임을 알려주시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윤무중	김지원 시인님, 좋은 계절, 이렇게 저의 시에 관심을 갖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은 목소리가 너무 좋아 돋보입니다^ 우리는 한평생 화문석을 짜는 것처럼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어울려 살고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1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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