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민숙 / 울지마라 / 시낭송 / 조서연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0-28 19:32	ㆍ추천: 0	11_00001.jpg (280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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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2017-10-28 21:47

조서연 낭송가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랫동안 기다린 글이 시인님의
특별한 음성으로 낭송됨이 얼마나 좋은지요

아름다운 시어들이 아니라 걱정 했어요
어떨까 했는데 낭송하기를 참 잘했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그 매력에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성경자	시어가 멋지네요 축하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10/29 17:28

조서연	이민숙 시인님의 울지마라 인생의 보이지 않은 슬픔들 자연과 꽃의 이름으로 무게있게 은유하신 울지 마라 ㅡ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좋은시를 낭송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덜 다듬어진 목소리지만 이릇듯 시인님들의 따뜻한 성원에 한발한발 내 딧고 있습니다 늘 이민숙 시인님의 뜨거운 정열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행복한 낭송이였습니다 이제는 가을의 끝자락 이가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0/30 12:13

김나현

2017-10-28 22:33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울지마라 넘 의미깊은 시심에
빠져듭니다 들을수록 멋집니다
영상도 조서연 낭송가님의 낭송도
하나로 잘 어우러져 울립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민숙	부지런한 김나현 시인님 우리 둘이 문협에서 교통 사고 나겠어요 ㅎㅎ 죄충우돌 신호등 잘 지키고 다닙시다 동서남북도 제대로 봐야 합니다 시인님 다녀 가시니 너무좋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특색있는 음성이지요 좋은날 도세요 ^*^	10/28 23:05

조서연	김나현 시인님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이민숙 시인님의 울지마라 깊이있는 시어 감히 받자와 떨리는 마음으로 낭송을 했습니다 기대치에 못 미치어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10/30 12:18

이옥순

2017-10-29 00:17

축하합니다 이민숙 시인님
"울지 마라" 좋은시에 멋진 조서연 낭송가님의
낭송 잘듣고 감사함 내려놓고갑니다
두분수고하셨습니다고운밤되세요~♥


이민숙	이옥순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시인님 글들 저도 요즘 많이 보고 있습니다 낭송시 선정에 축하 드립니다 ^*^	10/29 01:07

조서연	이옥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또 소통이 이루어 집니다 가을이 지는끝자락에 슬픔이 슬픔으로 지지않고 윤회의 기쁨으로 승화 시킨 시구의 빙점 다시 피어날 우리들의 삶의 꽃 슬픔속에 다시 피어나는 힘 그러니 울지마라 들어주시어 들어주시어 찾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드립니다	10/30 12:28

김인숙

2017-10-29 00:29

이민숙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
울지마라
멋진 시와 낭송 영상
포근히 마음에 담습니다
꽃을 위로하시는 마음 따스하게 전해옵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숙	김인숙 시인님 한참만에 뵈어요 여전하게 좋은글들 문협 밖에서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많은 둑자들이 꽃이 비에게를 보고 있습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10/29 01:09

조서연	김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진 플필 사진이 인상깊습니다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10/30 12:30

안정순

2017-10-29 10:27

이민숙시인님의 왕성한 활동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지마라~조서연님의 멋진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이 멋진 날
열정을 가슴에 품으시는 가을 되시길 바라오며
고맙습니다.


이민숙	안정순 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조서연 낭송가님의 저음이 매력이지요 서재에 올리시는 멋진글들 저도 열심이 배람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시인님 ^*^	10/29 15:55

조서연	안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어를 낭송할 기회를 주신 이민숙 시인님께 감사 드립니다 들어 주시어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10/30 12:33

성경자

2017-10-29 11:51

이민숙 시인님
고운 시심이 마음을 움직이네요
조서연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이
어우러진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민숙	성경자 시인님 "삶을 그리다" 시인님의 정갈한 시어들이 요즘 저를 사로 잡아요 문학 기행의 선물을 소중하게 본답니다 고맙습니다 날씬하고 고운신 시인님 ^*^	10/29 15:57

성경자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을 닮으신 시인님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10/29 17:29

조서연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민숙 시인님의 울림있는 시어에 제목소리 얹져 보았습니다 아직은 좋은 시어의 제가 묻혀 갔습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기쁜날 되십시요	10/30 12:37

성경자	큰 감동이 움트는 낭송 감사합니다 날개를 휙~ 펼치시어 온 세상을 누비시길~ 수고 많으셨어요~ 조서연 낭송가님	10/30 18:25

황양국

2017-10-30 08:01

안녕하세요. 이 민숙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울지마라". 시낭송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조 서연낭송가님 수고 많았습니다 .
두 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길 보내 주십시오.


이민숙	시인님 낭송시에 다녀 가시는군요 조서연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어찌나 글을 감싸주는지요 감사하지요 시인님 줄기차게 올려주시는 글밭이 보기 좋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10/30 08:06

조서연	아이고ㅡ 황양국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제가 답글이 늦어 다녀가신 시인님들 께 송구합니다 요즘일이 많아지는 바람에 재칵재칵 답글을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찾아 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10/30 12:42

김기월

2017-10-30 08:06

가슴 한 쪽에 흐르던 눈물 자국을
들킨 듯 뚝 소리를 내며 멈춥니다

이민숙 시인님의 '' 울지마라 '' 인생의
깊이 있는 토닥임에 잠시 마음 쉬어갑니다
태풍도 지나고 햇살로 치유도 받았거늘
늘 어떤 문제 앞에 서면 처음인 듯
처음 만난 태풍인 듯 휩쓸려 뭉개지지요
다시 시작할 힘을 이제는 이렇게
멋진 시로 응원을 받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사람들 가슴에 남는 멋진 시 많이 지으셔서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요.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과 두 분의 멋진 만남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조서연 낭송가님
멋진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민숙	김기월 시인님 나약한 인간인지라 때대로 울고싶은 날들이 있지요 사실 어떤 친구에게 보낸 글입니다 털어놓고 내려 놓으면 되는데 쉬운일이 아니지요 고운걸음 갑사드립니다 예쁜 하루 되세요	10/30 08:10

이민숙	김기월 낭송가님 낭송시 찾아 보겠겠습니다 낭송가님 음성으로 낭송되는 글이 참 궁굼하지요 ^*^	10/30 08:11

김기월	아잉~~* 참으로 감사하지요 그 깊은 마음 씀씀이 늘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따뜻한 차 한잔으로 시인의 가슴을 따뜻하게 뎁히며 멋진 가을 날 되세요	10/30 08:47

조서연	오메 반가운 울 낭송가님 오셨다 가셨네요 답장 늦어 미안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민숙 시인님의 울지마라 모든이들의 아픔과 슬픔을 다시 설수있게 외로와 용기를 복돋아 주는울림있는 시어 제가 잘해석 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김기월 낭송가님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담달 에 뵙겠습니다 이가을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10/30 12:50

윤무중

2017-10-30 10:53

이 민숙시인님 , "울지마라" 시 낭송 잘들었습니다
세월의 흐름에서 고난을 극복하고 기다림은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게됨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잘 표현해주신
조서연낭송가님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조서연	윤무중 시인님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어죄송합니다 이릇듯 먼길 귀한 걸음 마음으로 받습니다 들어주시어 찾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날 되십시요	10/30 12:54

이민숙	윤무중 시인님 간간이 낭송시를 올려 주시니 사실 늘 감사히 감동 받아 갑니다 시어들과 글감을 참 잘 찾아 내시는 탁월한 능력에 저는 늘 감동을 받습니다 오셔서 응원 주시니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오늘 되시기를 바랍니다 ~~^*^	10/30 13:29

박영애

2017-10-31 14:35

이민숙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멋진 하모니 참 좋습니다.^^
거기에 맞게 나름 편집한다고 했는데 잘 된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가는 10월이 참 아쉽지만 그래도 보내야 겠지요.
멋진 추억 많이 남겨놓은 아름다운 가을 보내시길 바래요.
두 분 모두 행복하세요.


이민숙	늘 수고 많으시는 낭송 박영애 회장님 이렇게 뵈오니 방긋입니다 우와~ 회장님 사랑해도 될까요 ? 반갑습니다 ^*^ㅎ	10/31 14:38

조서연	아이구 낭송 회장님 오셨군요 먼저 부이사장 승진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나날이 반전하시는 모습 아릅답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일일히 다찾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민숙 시인님의 울지 마라 심도깊은 시어에 삶의 무게를 따뜻하게 위로 되는 시심 혹여 민폐가되면 어쩌나 연습하는 내내 마음 졸였습니다 감안하고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1/2 22:13

박순애

2017-10-31 15:09

이민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마음 담은 "울지마라"
조서연 낭송가님의 멋진 음색으로
10월의 마지막날 울려 퍼지네요
쓸쓸한 가을
두 분 덕분에 울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다 더 소중한 시간 보내세요


이민숙	ㅎㅎ 낭송가님 10월의 마지막 밤을 가수 이용 대신 제가 불러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고 "울지마세요" 조서연 낭송가님의 포근한 음성에 슬픔이 사라질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10/31 15:12

조서연	박순애 낭송가님 오셨다 가셨네요 제가 남몰래 흠모하는 목소리 타고 나신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간격과간격 단어하나하나 문장하나하나 숨소리까지 젤제된 음률을 아름답게 담을수 있는지 늘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ㅡ들으면서 탐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듣는순간 무너져내려 그저 녹아내립니다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1/2 22:26

박희자 2017-11-01 06:07	'울지마라' 이민숙 시인님 의미 깊은 시 조서연 낭송가님 가슴 절절히 녹아내리는 잔잔한 낭송 들어면서 조용한 아침을 열었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께서는 부산지회에 유일한 귀한 낭송가 님이시지요 닮고 싶은 두 분의 멋진 열정이 있어 더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늘 기쁘고 행복한 가을되세요~^^♡♡

이민숙

2017-11-01 09:12

《Re》박희자 님 ,
그렇지요
조서연 낭송가님께서는
부산지회였지요
시인님 댓을 보니
맞아요 하는 생각이들어옵니다 ~~^^


조서연	네 이민숙 시인님 부산지회 입니다 울지마라 귀한 시어 낭송할기회 주시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미숙함 까지 보듬어 주신 그마음 잊지않겠습니다 본행사때 기쁘고 반갑게 뵙겠습니다	11/2 22:35

김지원

2017-11-02 00:03

네에~
모진 비바람도 이겨내며 새로이 꿈을 꽃 피우는 삶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새로이 받아 안는 햇살이 찬란함을 알겠습니다
이민숙시인님의 참으로 멋진 시를
조서연낭송가님께서 잔잔하게 물흐르듯 멋지게 하신 낭송에 감동 받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서연	아이구 김지원 낭송가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고 기쁩니다 이렇게 찾아주시어 ㅡ 늘 큰언니 처럼 품어주시는 그넓은 마음 아마도 그런 사랑과 감성이 맑고 고운 목소리로 듣는이에 마음을 정화 시키는것 같습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그리고 아낌없는 칭찬에 힘들어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모임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11/2 22:41

이민숙 2017-11-04 14:11	《Re》김지원 님 , 김지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고운낭송 저는 좋아서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