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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미 /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0-18 02:00	ㆍ추천: 0	dfh_00001.jpg (152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7-10-18 02:18

김소미 시인님의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을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듣는 밤
김소미 시인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곱게 내리신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에 함께
젖어보며 시인님 그리움으로 너무 애태우지 마시길요
고운 모습만큼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두 분의 고운 만남으로 멋진 시와 낭송을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김소미	사랑하는 학우님 잘 지내시나요 다시 가을이 깊어 가네요 잎지는 이 아름다운 가을이 온통 시인님의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10/19 03:47

최명자	김기월 시인님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꽃처럼 예쁜 단풍 보며 잘 지내지요? 그리움이 묻어나는 김소미 시인님의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 축하의 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멋지게 열어 가세요.	10/20 07:18

김이진

2017-10-18 08:35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
김소미 시인님의 맑고 고운 글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하루를 여는 아침 발길을 머무르게 하는 것을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글 낭송으로 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김소미	김이진 문우님 낭송가 되심을 기쁨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원도의 가을은 어떤가요 이곳 경기도엔 이제 겨우 조금씩 물들고 있지요 싸이트 들어가면 이미 낙엽이지고 초겨울이 와있더이다 환절기 감기 유의 하시어 건강한 시월 멋지게 채색 하시길 빕니다. 늘 감사합니다	10/19 03:56

최명자	'수채화'란 낱말이 떠오르는 시인님 고운 발길의 머무름 감사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며 유혹하네요. 오늘도 수체화로 물들이는 멋진 가을 보내시길요.	10/20 07:26

박영애

2017-10-18 11:59

김소미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멋진 작품 만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마음으로 촉촉하게 다가옵니다.
두분 모두 행복이 함께하는 멋진 10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맛점하세요.


김소미	바쁘신 회장님께서 고운 글로 감동 주시는군요 낭송하는 방법 잘 가르켜 주셔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함에 죄송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가을 되시길 소망합니다	10/19 04:07

최명자	깊어가는 가을 만끽하고 있나요? 오늘도 가을과 데이트 하며,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하루 되세요.	10/20 07:46

조서연

2017-10-18 12:07

김소미 시인님의 칼스마 속에
숨겨진 여린 감성 이쁘십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시어에 푹 빠져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김소미	조서연 낭송가님 여전히 반갑습니다 올 가을엔 더욱 아름디워 지시고 하시는 사업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작품도 많이 지으시며 멋진 날들 되시길 기원 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10/19 04:13

최명자	조서연 시인님 고운 감성 감사해요. 오늘은 가을과 데이트 하렵니다. 시인님도 추억 담는 가을 보내세요.	10/20 07:54

이민숙

2017-10-18 20:59

김소미 시인님의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을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듣는 밤
김소미 시인님의 얼굴을 생각해 봅니다

두분이 엮어주신 글에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 가게 되니
참 좋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김소미	오늘도 어김없이 오시어 고운 목소리로 응원하여 주신 문우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고 멋진 시월 되시길 바랍니다.	10/19 04:20

최명자	이민숙 시인님 살짝이 질투 나는데요. 저의 얼굴도 생각해 주시어요. ㅎ ㅎ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가셨다니 미소가 절로 납니다, 가을품은 차 한 잔 내려놓고 갑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 담으세요.	10/20 08:13

최명자

2017-10-20 08:06

김소미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그리움이 묻어나는 고운 시심의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에 초대해 주심에 감사해요.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 상자를 열어보며, 방긋 미소 띄워 보냅니다.
늘 건강한 웃음으로 사랑나눔 하시며,
향필 하시며, 새로운 도전의 낭송으로도
기쁨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김소미	오랜만입니다 아름다운 낭송가님 건강히 행복히 잘 지내시는지요 저 또한 문예대 시절 그 멋진 추억 떠올리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느새 가을도 깊어가네요 만산 홍엽의 이 가을엔 더욱 잔잔한 울림으로 감동 주시는 낭송가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10/21 04:28

권경희 2017-10-23 17:10	김소미 시인님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 곱디고게 빚어주신 글을 최명자 낭송가님의 촉촉한 목소리로 감동 한아름 담아갑니다. 시인님 문학 기행 때 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고운 시낭송 감사드리며 귀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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