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희선 / 가을비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0-14 23:29	ㆍ추천: 11	11_00004.jpg (313KB)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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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10-15 02:06

김희선 시인님 잘 지내시죠?^^
늘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초대 해주신 '가을비' 시향에 정성으로 함께 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시인님의 시가 많은 사랑 가득 받으시길
응원 합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김희선	박영애 회장님 반갑습니다. 어쩜 이리도 곱게 낭송을 하셨는지요.. 고맙습니다. 이른 아침에 눈을 떠보니 때마침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더군요.. 지난해 여름 몹시도 힘들었던 시간을 가을비에 풀어놓았었는데.. 멋진 낭송 덕분에 다시 태어났네요.. 영상 음악도 아름답습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10/15 11:31

박영애	고맙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행복한 삶을 풀어 내시길 바랍니다. 그 행복에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10/16 00:55

김희선	네에.~이번 가을에는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장님의 가을도 행복으로 가득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16 14:35

김기월

2017-10-15 02:38

김희선 시인님의 ''가을비''를 들으며
고스란히 비를 다 맞는 듯 젖어 듭니다
시인님의 시를 낭송으로 자주 들으니
참으로 반갑네요
박영애 회장님 촉촉이 젖은 고운 낭송으로
이 밤도 가슴으로 다 젖어 들어 뭉개집니다
고생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는 밤입니다


김희선	김기월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박영애 회장님의 맑은 울림의 낭송이 참으로 곱지요. 이리 달려오셔서 함께해주신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시간 되세요.~^^*	10/15 11:04

박영애	기쁨으로 달려오셔서 함께 축하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10/16 00:39

조서연

2017-10-15 04:04

어제 반가웠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그많은 낭송에 편집까지 전력 투구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미숙한 낭송 편집까지 도와 주시니라
그노고에 보탬을 했습니다 죄송할 따릅입니다

김희선 시인님 부산지회장님
가을비
서정적인 감성으로의 울림은
가을비의 감성보다 한수 위이십니다

내려오는 기차안에서 들었습니다
모든 낭송과 편집과정의 어려움을 지켜 보아서
일까요?
더욱더 파고드는 가을비의 낭송입니다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희선	조서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깊은 울림의 멋진 낭송으로 제 시가 다시 태어났네요.. 이리 찾아주셔서 함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고 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낭송가님^^*	10/15 11:07

박영애	토요일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분위기 있는 낭송 잘 들었습니다. 지금의 그 열정이 좋은 열매로 맺길 항상 응원합니다.	10/16 00:41

김이진

2017-10-15 06:49

김희선 시인님^^*

시인님의 詩『가을 비』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가을비로 다가와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것을요.
하루가 열리는 아침 가을 비 속으로 걸어갑니다.

두 분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축복드립니다.^^*


김희선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의 분위기를 잘 살린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낭송 덕분에 제 시가 살아났지요.. 함께해주신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행복한 휴일의 시간 되세요.~^^*	10/15 11:12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의 가을비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가심 감사드려요.^^ 먼 곳에서 기쁨으로 오셔서 멋진 낭송을 해주심도 고맙습니다. 더 감성을 울릴수 있는 낭송가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10/16 00:43

천준집

2017-10-15 09:33

가을비/
김희선 시인님 낭송시로 선정하신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글구 축하드립니다~~
회장님의 잔잔한 목소리 가을비처럼 스며듭니다
시낭송 감상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두 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김희선	천준집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난 가을 행사 때 만나 뵈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 프사하고 같다는 느낌이 들겠지요..~ㅎ 회장님의 차분하고도 맑은 울림의 낭송이 참으로 아름답지요.. 함께해주신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의 시간 되세요.~^^*	10/15 11:16

박영애	늘 기쁘게 들어주심 감사해요.^^ 촉촉히 젖어드는 김희선 시인님의 시향에 행복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10/16 00:45

성경자

2017-10-15 11:04

김희선 시인님
가을비 우산속~~~이라는 노랫말이 떠오르네요
옥구슬처럼 고운 낭송이 메아리처럼 들리네요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김희선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정말 옥구슬처럼 맑은 음색을 지니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참으로 곱지요.~ 이리 달려오셔서 격려해주신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휴일의 시간 되세요.~^^*	10/15 11:19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고운걸음 감사해요^^ 칭찬에 어깨가 들썩들썩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10/16 00:47

황양국

2017-10-15 12:07

안녕하세요. 김 희선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가을비" 낭송시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시낭송가 박 영애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주세요. 화이팅


김희선	황양국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에 함께해주시고 따뜻한 격려 고맙습니다. 행복한 휴일 저녁 시간 되세요.~^^*	10/15 19:36

박영애	고맙습니다. 황양국시인님^^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10/16 00:48

이민숙

2017-10-15 14:08

가을비
김희선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젖지 않는 마음은
닿을수 없는 갈증처럼 갈증만 더해간다
가을비에 흘려 보내리라
아픈 별들 ~

가을이라 아픈 별들이 많은듯 합니다
곱게 그려놓은 시심에
두분의 수고에 젖어 봅니다
좋은 시간입니다 ^*^


김희선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 "거미" 이달의 시 선정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 덕분에 모든 아픔들이 다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늘 이리 힘을 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10/15 19:41

박영애	이민숙 시인님 반가워요^^ 가을비와 함께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16 00:49

김상훈

2017-10-15 15:35

여행길에서
들판으로 무엇인가가
조금씩 물들어가고
조금씩 익어가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보다 가슴으로 담아둘 것들이
차창으로 빠르게 스칠 때마다 아쉬웠지만
더러는 머리에 저장된 희미한 기억이나마
끄집어낼 수 있음이 다행입니다.

가을비.... 두어 번 감상하면서
고개 주억거리고 갑니다.

김희선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김희선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직은 붉게 물든 단풍도 눈으로 보이진 않지만.. 이미 가슴안으로 깊어지고 있는 가을입니다.. 바쁘신 중에 이리 찾아주셨네요.. 멋진 시어로 다녀 가신 흔적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의 저녁 시간 되세요.~^^*	10/15 19:48

박영애	바쁘신데 마음으로 공감해주심 감사드려요.^^ 늘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0/16 00:51

김정숙

2017-10-15 16:50

오늘 같이 흐린 날씨에
김희선 시인님의 멋진
''가을비'' 시낭송을 들으니
맘이 짠합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음성 낭송을
접하니 짠함이 짙게 묻어 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선	김정숙 반갑습니다. 이른 아침에 창을 열고 빗소리를 들었었는데.. 이리 고운 선물이 당도해 있더군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 덕분에 제 시가 고운 옷을 갈아 입은 것 같아요.. 이리 함께해주시고 따뜻한 격려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10/15 19:52

박영애	김정숙 시인닝 고맙습니다^^ 김희선 시인님의 시향예 더 즐거운 가을 여행하시길 바랍니다.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10/16 00:52

박희자

2017-10-16 07:03

가을비 내리는 휴일을 보내고
김희선 시인님 멋진 시 '가을비'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낭송으로
감사히 시작하는 촉촉한
월요일 아침을 열었습니다
고운 나래 독자들 사랑 속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


박영애	박희자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반갑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기쁨의 날이 되시고 한주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운시향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10/16 09:22

김희선	박희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침 어제 비가 내려서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 작품이 더욱 반가운 선물이 되었답니다. 이리 함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10/16 14:18

최명자

2017-10-16 12:48

김희선 시인님 '가을비'의 고운 시심
박영애 낭송가님의 차분한 낭송으로
가슴이 아련합니다.
두 분 가을 담은 따뜻한 차 놓고 갑니다.


김희선	최명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낭송으로 힘을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오후 시간 되세요.~^^*	10/16 14:26

박영애	고운걸음 해주신 낭송가님 감사해요.^^ 오후시간도 즐거움으로 함께 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10/16 15:28

박순애

2017-10-16 13:46

김희선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덕분에
"가을비" 감성에 젖은 촉촉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한주간 되시고
이 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김희선	박순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늘 아름다운 낭송으로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찾아주신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멋진 작품 많이 빚으시고 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10/16 14:30

박영애	바쁜중에 다녀가신 낭송가님 반가워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또 힘차게 달려가야겠지요.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면서 여유를 즐겨보시길요.	10/16 15:29

석옥자

2017-10-16 20:41

김희선 시인님!
"가을비"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께서 곱게 낭송하시는 모습 감사히
영상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김희선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 참으로 곱지요. 이리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신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16 22:59

김지원

2017-10-17 00:30

익어가는 가을에 푸른 하늘을 더욱 짙게해주는
고운시향에 행복해집니다
김희선시인님
박영애낭송가님의 멋진 어울림에
한조각 예쁜 흰구름이 피어나네요
두분 덕분에 행복한 가을 감사합니다


김희선	김지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맨처음 제 시를 낭송해주셔서 뵐 때마다 그 때의 설렘이 떠오릅니다. 늘 맑고 고운 낭송으로 힘을 주시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시간 되세요.~^^*	10/17 22:28

김나현

2017-10-23 20:32

김희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운 가을비에 마음 촉촉히 젖어듭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낭송으로
더욱 깊이 마음을 적시는군요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행복하시길 빕니다


김희선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만큼 쓸쓸한 마음이 더해지기도 하구요.. 이리 고운 걸음으로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10/28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