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민숙 / 거미 / 시낭송 / 박순애 (이달의 시 선정)
ㆍ작성일: 2017-10-14 23:20	ㆍ추천: 0	11_00003.jpg (215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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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7-10-15 02:25

이민숙 시인님의 '' 거미''를 들으며
깊은 시심으로 지으신 거미의 살아가는
방법을 봅니다
아들의 수시 실기ㆍ면접을 보고 온 뒤라서
더욱 가슴에 남는 글이네요
박순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의 낭송을
들으니 기쁘기 한없습니다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잠시 지친 육신을
내려놓고 쉬면 합니다
감사히 듣고 보고 갑니다


이민숙	시인님 서재에 그렇지 않아도 글을 읽고는 댓을 못했습니다 뭔가? 화가 난것 같기도 하고 그러셨군요 수시 면접을 보았군요 시인님 방에 다시 가 보렵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10/15 16:25

김기월	ㅎㅎ 시인님 저 화 안났어요 그냥... 문득... 그런 날 있지요 내 사랑은 수시 실기ㆍ면접 실수 없이 잘 보았답니다 아주 멋지게 해냈습니다 감사해요 시인님 고운마음 사랑해요	10/15 16:55

이민숙	아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ㅎ	10/15 21:56

박순애	김기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자녀분이 잘 해냈군요 나아가는 길에 좋은일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시인님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가을을 즐기세요	10/16 13:52

조서연

2017-10-15 04:15

이민숙 시인님의 "거미"
모든 살아 숨쉬는 생명들
살아 내야만 하는 본능 처절한 몸부림
그렇게 생을 이어간다
하물며 생각과 깊이 사유 할수있는 인간 ㅡ사람

한낫 미물한테도 사람이 배울점이 있듯이
사람들이여 스스로 깨여나라
잘 읽었습니다
이달의 시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민숙	조서연 시인님 고맙습니다 거미를 유심이 본것이 어쩜 그물을 짜 놓은 것 같이 참 신기 하더군요 좋은날 되세요	10/15 16:26

박순애	조서연 시인님 잘 내려가셨지요 아쉬움을 남기는 짧은 만남이지만 함께할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열정적은 모습 아름답습니다	10/16 13:54

김이진

2017-10-15 06:55

이민숙 시인님의 詩『거미』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듣습니다.
거미의 삶 속에서 우리의 삶을 엿봅니다.
멋진 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민숙	김이진 시인님 디녀 가시는군요 고맙습니다 ^^ 어제 낭송하신 글 저도 잘 들었습니다 ^^	10/15 16:28

박순애	김이진 시인님 평안한 주일 보내셨지요 먼 길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낭송으로 함께 해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흔적 감사해요	10/16 13:56

천준집

2017-10-15 09:41

이민숙 시인님
이달의 시 거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낭송으로 들으니 더 좋아 거미처럼
살아야겠다고 생각 해봅니다
멋지십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이민숙	천준집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이 글이 저에게 표도를 하는군요 낭송으로 들으니 전하고자 하는 멧세지가 더 분명해 보입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10/15 16:29

이민숙	아이고 오타가 났습니다 저에게 효도하는 글이 었습니다 ^*^	10/15 16:30

박순애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에 마음이 들뜨기만 하네요 곳곳에 가을 축제를 많이 하네요 저도 국화향 따라 가야겠습니다 멋진 가을 보내세요	10/16 14:01

성경자

2017-10-15 11:09

이민숙 시인님
가을 향기가 나는 듯~
낭송이 아름답네요
다시 한번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날마다 행복만 함께 하시길요~


이민숙	성경자 시인님 척하 주시니 고맙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목소리가 다정합니다	10/15 16:31

박순애	성경자 시인님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도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0/16 14:02

김희선

2017-10-15 11:34

이민숙 시인님
이달의 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의
낭송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이민숙	김희선 늘 이렇게 용기를 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큰 힘이 되어서 더 노력해 봅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15 16:32

박순애	김희선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작품 촉촉한 가을비 잘 듣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좋은 날 되세요	10/16 14:05

황양국

2017-10-15 12:11

안녕하세요. 이 민숙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거미"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시낭송가 박 순애님 수고 많았습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주세요.


이민숙	시인님 다녀 가시는 군요 고마습니다 ^*^	10/15 16:33

박순애	황양국 시인님 반갑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가을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지으세요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10/16 14:17

석옥자

2017-10-15 15:21

이민숙 시인님! "거미"
이달의 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거미의 부지런한 삶을
배워야 하는 감명깊은 낭송에 거듭 축하드립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이민숙	석옥자 시인님 시인님도 거미같이 늘 열심이 지내실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10/15 16:33

박순애	석옥자 시인님 관심과 사랑으로 두루두루 살피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10/16 14:19

김상훈

2017-10-15 15:40

이민숙 시인님 기쁜 마음으로 이달의 시 선정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저도 거미라는 제묵으로 시가 있습니다만
아직 서재에 선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곧 올릴 예정입니다.
거미라는 제목 때문에 몇 번 감상하고 갑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낮은 톤으로 귀에 대고 소근거리는 듯한
그 느낌으로 듣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이민숙	박순애 낭송가님 진심어린 목소리가 참으로 글이 깊어지는듯 합니다 내 글인가 할만큼 완전 달라지는 느낌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	10/15 16:34

박순애	김상훈 시인님 편안하신지요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거미도 궁금해지네요 곧 올려 주실거죠 멋진 가을 보내세요	10/16 14:21

변봉희

2017-10-15 16:57

이민숙 시인님!
이달의 시 "거미"
감명 깊게 느끼고 갑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를 통해
힘든자들의 고중이 더 가슴 깊이 느껴지네요~^^

두분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민숙	우와 ~ 변봉희 시인님 이곳 낭송시에 다녀 가시는군요 아마도 분발 하시면 곧 따라 오실것 같습니다 좋은글들 쭉쭉 올려 주시니요 감사드립니다 ^*^	10/15 17:50

박순애	변봉희 시인님 머물러 주신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익어가는 가을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기쁨도 행복도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0/16 14:24

박영애

2017-10-16 00:59

이민숙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울림과 항께
멋진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두 분 모두 행복한 한주 되세요.


이민숙	아네 회장님 고맙습니다 저도 낭송으로 들으니 내 글 인데도 참 좋습니다 또렸해지는 그림이 참 좋은데요 ^*^	10/16 13:24

박순애	박영애 낭송가님 행복한 주말도 바쁘게 보내셨지요 나들이 하기 좋은 주말이었는데 가끔은 휴식이 필요하답니다 몸도 마음도~ 가을 즐기면서 보내세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10/16 15:24

최명자

2017-10-16 12:53

이민숙 시인님 '거미'의 고운 시심이
박순애 낭송가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색으로
아름다운 계절 주인공으로 행복을 안겨 주었네요.
많이 축하 받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민숙	아~ 최명자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 먾이 반습니다 조만근 인사 드리겠습니다 ^^ 좋은날 되세요 ^^	10/16 13:25

박순애	곱디 고운 최명자 낭송가 아름다운 계절에 주인공 된 이민숙 시인님의 멋진 작품을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낭송가님도 행복한 가을 마음껏 누리세요	10/16 15:28

박순애

2017-10-16 15:37

이민숙 시인님
멋지고 아름다운 계절에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멋진 작품과 함께 하게 되어
저 또한 기쁨이 배가 됩니다
시인님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처럼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만드세요


이민숙	박순애 낭송가님 문협 가을 행상에서 몰라 뵌것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제 제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글이 제글인가 할만큼 빛이 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10/16 17:42

김정희

2017-10-16 16:40

이민숙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시를 쓰시더니 좋은 일이 생겼네요.

앞으로 더 멋진 감동의 글로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멋진 낭송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김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16 16:51

이민숙	우와 ~~ 우리 지회장님 제 글에 오시니 저는 너무 좋습니다 많이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지회 챙기느라고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바쁘실텐데 다녀 가시닌 무한 영광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	10/16 17:40

김지원

2017-10-17 00:35

이민숙시인님 열심히 하시더니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 기쁨 꼭꼭 잘 챙기셔서 든든해진 마음으로
계속 멋지고 좋은 글 많이 지으시고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 받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깊이 있는 낭송으로 감동을 주신
박순애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민숙	김지원 낭송가님 첫 목소리로 "금주의 시" 낭송을 해 주셨어요 정말 그기에 힘입어 달려 보았습니다 문협에 감사 드리지요 더욱 분발 하라는 뜻같이 부담 되기도 하지만 열심이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17 12:54

박순애	김지원 낭송가님 어느결에 고운 발자국 남겨 놓으셨네요 가을이 익어갑니다 아름다운 추억 많이 남기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0/23 11:21

권경희

2017-10-23 16:57

이민숙 시인님
이달의 시인님으로 지피주신
거미의 낭송시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음색으로 더 큰
울림이 되어 전해집니다.
다시 한번 이달의 주인공 됨을 축하드리며
더 깊은 글로 독자들 사랑 듬뿍 받는
시인님으로 거듭 자리매김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순애	권경희 시인님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익어간다고 바람이 차가워지네요 독감예방접종 시기네요 한방 맞고 겨울나기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가을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10/25 16:01

이민숙 2017-10-26 23:41	《Re》권경희 님 , 권경희 시인님 바쁜걸음으로 다녀가십니다 어떻게 거미라는 글이 저에게 좋은 기운으로 옵니다 아마도 열심히 하라는 문협의 뜻으로 생각해봅니다 권시인님 같이 글밭에서 글동무 되어 주시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