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윤무중 / 사랑한 만큼 꽃은 피는가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0-11 00:26	ㆍ추천: 7	11_00003.jpg (202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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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구

2017-10-11 09:35

윤무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생활에서 얻어낸시
"사랑한 만큼 꽃은 피는가"가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낭송협회장님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마음을 얻어셨네요.
곱고 의미있는시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윤무중	시인님, 칭찬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누구나 즐거움과 행복함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되겠지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좋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10/11 10:36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일등으로 달려오셔서 축하의 마음 내려놓고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오늘은 정말 싸늘한 느낌이 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10/11 14:44

성경자

2017-10-11 09:42

비가 그치면 더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겠죠?
고운 시심과 아름다운 낭송이 잘 어우러지네요
편안히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윤무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항상 즐거움과 행복함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되겠지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좋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10/11 10:38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날 마음 따뜻해지는 윤무중 시인님의 시향에 고운걸음 해주심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10/11 14:44

석옥자

2017-10-11 09:53

윤무중 시인님!
"사랑한 만큼 꽃은 피는가"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사랑의 노래로 들려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윤무중	석옥자 시인님, 칭찬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누구나 즐거움과 행복함을 꿈꾸게 되겠지요, 올 가을엔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박영애 회장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좋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10/11 10:41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곱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비가 오늘은 제 마음을 적시네요.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데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10/11 14:46

조서연

2017-10-11 11:22

"사랑한 만큼 꽃은 피는가"
윤무중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어에
흠뻑 빠져 봤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매력적인 목소리
두말할 나위 없는 포만감입니다
배가 부릅니다 감사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어서오세요.^^ 그곳에도 비가 내리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초겨울 같은 느낌이 드네요. 시인님 오늘도 많이 웃는 그러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10/11 14:47

윤무중	조서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돋보입니다^ 가을철 좋은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6	10/11 16:13

이민숙

2017-10-11 14:13

"사랑한만큼 꽃은 피는가"

윤무중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아름답습니다
사랑한 만큼 꽃을 피워 주변이 아름다워지면 좋겠습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선율을 듣는것처럼 고운글에 머물러 감사히 담아 봅니다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박영애	이민숙 시인님 진짜 가을이 성큼 우리 앞에 와 있네요. 이러다가 흔적도 없이 또 사라지겠지요. 시인님 가을비가 내리는 오후 따듯한 커피 한잔으로 싸늘함을 달래 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0/11 14:49

윤무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항상 즐거움과 행복함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되겠지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좋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10/11 16:17

김희선

2017-10-11 14:17

윤무중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 '사랑한 만큼 꽃은 피는가'
박영애 회장님의 깊은 울림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박영애	자주 뵐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오늘 시인님의 시향과 딱 함께 했으면 좋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10/11 14:50

윤무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항상 즐거움과 행복함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되겠지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좋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10/11 16:18

주일례

2017-10-11 14:34

사랑하는 만큼 꽃이 피고
꽃이 피는 것 만큼 사랑이 또 깊은 것 같습니다.
비가 오는 날 차와 시와
낭송가님에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오후를 시작합니다.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박영애	주일례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으니 참 좋으네요. 시인님의 애잔한 시심이 멋진 시낭송으로 승화됨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에게 사랑 가득 받으시길요. 자주 뵈어요	10/11 14:53

윤무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항상 즐거움과 행복함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되겠지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좋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10/11 16:18

박영애

2017-10-11 14:56

윤무중 시인님 고운 만남으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한 만큼 꽃은 피는가" 멋진 작품이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하면서
늘 건안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추적추적 가을비가 내리는 오늘 시인님의 시향을 들으면서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입니다.
또 뵙기를 바랍니다.


윤무중	회장님, 부족한 글을 아름다운 회장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새롭습니다^ 이렇게 시 낭송을 통하여 많은분들의 공감을 갖을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수고 해 주신데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건강하십시요^^	10/11 16:24

김기월

2017-10-11 17:44

윤무중 시인님의 '' 사랑한 만큼 꽃은 피는가'' 를 들으며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사랑은 자연과 같아서 봄ㆍ여름ㆍ가을 ㆍ겨울이라는
그 자연을 잘 가꾸면 사계가 아름다운 사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낭송을 들으며
커피 한 잔의 달콤함에 빠집니다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넉넉한 저녁입니다
감사히 듣고 보고 갑니다


윤무중	김기월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항상 즐거움과 행복함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되겠지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좋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10/12 10:19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시니 마음이 기쁘네요. 지금의 그 열정이 멋지게 열매맺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멋진 시인님, 낭송가님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0/12 23:35

박순애

2017-10-13 13:20

윤무중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사랑한 만큼 꽃은 피는가"
마음 담은 고운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으로 행복한 계절
기쁨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윤무중	박순애 낭송가님, 안녕하시죠? 좋은 밀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색조의 계절 좋은일 많으시고 행복한 마음 잦으시기 바라며 멋진 오늘 보내세요^^	10/14 11:01

박영애	낭송가님 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으로 함께 하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늘 기쁨 가득하시길요.	10/16 15:31

김나현

2017-10-14 09:30

윤무중 시인님 안녕하세요
낭송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한 만큼 꽃은 피는가'
이아침 잔잔한 영상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으로 하루를 엽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윤무중	김나현 시인님, 고맙습니다^ 좋은 계절 언제나 행복한 시간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단풍의 계절 만끽하시고요^^	10/14 11:02

박영애	고운 마음으로 머물다 가신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윤무중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에 행복으로 함께 하셨길요. 예쁜 가을 하늘 선물로 보냅니다.	10/16 15:31

최명자 2017-10-17 00:18	윤뮤중 시인님 '사랑한 만큼 꽃은 피는가' 아름다운 시향에 절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두 분 오늘도 사랑의 꽃 활짝 피우며, 행복 가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