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소미 / 찬란한 슬픔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0-11 00:21	ㆍ추천: 8	11_00001.jpg (191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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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집

2017-10-11 06:47

김소미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찬란한 슬픔/
예쁜 시낭송 참 좋으네요
감미롭고 잔잔한 목소리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천준집 시인님 오셨군요.^^ 국화꽃이 만발한 가을 김소미 시인님의 시향에 머무시는동안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10/11 15:01

김소미	천준집 문우님 고운 느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좋은 작품 많이 집필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10/13 07:15

성경자

2017-10-11 09:37

고운 낭송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오늘은 제법 쌀쌀하네요.^^ 시인님 다녀가신 걸음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10/11 15:02

김소미	성경자 동기님 잘 지내시나요 어느새 가을도 깊어가네요 다녀가심에 기쁜 아침입니다 향상 행복한 날들이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10/13 07:09

석옥자

2017-10-11 10:05

김소미 시인님!
"찬란한 슬픔" 우수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갈바람에 흔들리는 잎새되어
편백나무처럼 나란히 서 있는 연상을 해 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다녀가셨군요. 그 부지런함 참 놀랍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세요.	10/11 15:03

김소미	석옥자 시인님 늘 큰 관심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내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10/13 07:19

김소미

2017-10-11 10:44

《Re》석옥자 문우님 ,
그쪽에선 영상이 보이시나요
전 아직 볼수 없어요
오류 발생이라는군요 ㅠ


박영애	시인님 해결은 잘 하셨는지요? 잘 되었길 바래봅니다.	10/11 15:03

김소미	폰은 고첬는데 이젠 컴이 문제 글 쓸수 없어 폰으로 답글 씁니다 이해 하여 주십시요 멋진 시월 되세요	10/13 07:06

조서연

2017-10-11 11:15

김소미 시인님의 "찬란한 슬픔"
선정 되심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매끄럽고저력있는 목소리에 반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부족함에도 곱게 들어주시니 말입니다. 할 때 마다 늘 달라지는 시낭송 ~ 정답은 없지만 듣는이의 마음에 따라 다 다르게 들려지겠지요.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10/11 15:05

김소미	조서연 낭송가님 이 멋진 시월을 어찌 보내고 계시는지요 멋진 10월 되시기를요 축하하여 주셔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0/13 07:23

이민숙

2017-10-11 14:25

"찬란한 슬픔"

김소미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김소미 시인님 서재에 올랐을때도 좋았던 글이었습니다
낭송을 하시니 더욱 와 닿습니다
서정적인 낭만이 흐르는 에스프레소 한잔의 향기가
베어 나옵니다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이 좋은 시향에 젖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박영애	이민숙 시인님 전 개인적으로 에스프레소 커피는 넘 써서 즐겨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즐겨 하시는 분들은 그 맛이 깔끔하고 참 좋다고 말씀 하시지요. 거리가 먼 관계로 마음으로 에스프레소 한 잔 놓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10/11 15:07

김소미	이민숙 시인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어김없이 예쁜 걸음으로 다녀 가셨군요 늘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협회서 만나 그 쓰디쓴 에스페레소 한잔 쫄께요ㅎ 빛나는 시월 되세요	10/13 07:29

김희선

2017-10-11 14:29

김소미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 '찬란한 슬픔'
박영애 회장님의 맑은 울림의 멋진 낭송으로
더욱 감동입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이어 가세요.~^^*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따듯한 차 한 잔 대접합니다.^^ 오시는 길 비는 맞지 않으셨는지요. 행복한 마음으로 용기주신 시인님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곧 시향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10/11 15:08

김소미	김희선 시인님 잘 지내시나요 하늘 푸른 시월 아침입니다 이 시월도 어느덧 중순이네요 너무나 찬란하기에 슬픈 계절입니다 늘 행복한 날들 되세요 시인님~^^	10/13 07:34

주일례

2017-10-11 14:44

사랑하는 그대와 백조와 노는 풍경을 보면서 저도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더더욱 ...
시인님 낭송가님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박영애	시인님 그러면 제가 커피 한 잔 타드려야지요.^^ 사랑하는 그대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맛있게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해요. 곧 어머니 그리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10/11 15:09

김소미	주일레 시인님 이름이 넘 이뻐요 한번 들으면 절대 잊히지 않겠어요 우리 한번도 만난적 없지요 다음 협회 행사에서 꼭 만나 차한잔 나누자구요 다녀가신 고운 자취 향기로워요 감사합니다.	10/13 07:40

박영애

2017-10-11 15:12

김소미 시인님 반갑습니다. ^^
'찬란한 슬픔' 시향애 초대해주심 감사드려요.
요즘 시낭송을 계속 배우시면서 또 다른 감상을 하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 늘 건안건필 하시고 환한 웃음으로 주말에 뵈어요.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길요.


김소미	박영애 낭송 회장님겸 교수님 그동안 행복히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폰과 컴의 반항으로 이제사 인사드립니다 제 미미한 글에 아름답고 찬란한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멋진 시월이 오로시 회장님의 나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일요일날 칙칙폭폭 달려가서 반가히 뵙겠습니다.	10/13 07:48

김기월

2017-10-11 18:15

김소미 시인님 ''찬란한 슬픔''을 들으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고운 시를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듣게 되어 한참을 서성입니다

시인님 가을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어요
머플러 꼭 하시고 건강하시기를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박영애	김소미 시인님의 시향에 고운걸음 해주신 김기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밤 되시고 늘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10/12 23:48

김소미	와우 ㅡ 아름다운 울 학우님 그리고 낭송가님께서 곱게도 댕겨 가셨습니다 감성의 계절 이 멋진 가을엔 더욱 성숙한 낭송가님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전 쌀쌀한 날씨에 수영을 2시간 했더니 감기에 걸려서 고역 중이랍니다 늘 멋진 삶 영위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10/13 07:57

박순애

2017-10-13 13:36

김소미 시인님
마음 담은 " 찬란한 슬픔"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익어가는 가을 기쁨과 행복 가득하세요^^


김소미	박순애 낭송가님 오셨군요 깊어가는 가을 저녘입니다 이젠 정말 춥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따뜻한 차 마시며 감기 유의 하십시요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시월 되세요.	10/13 20:07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낭송가님도 이 가을 맛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요.^^	10/16 15:33

최명자 2017-10-17 00:26	우와 ~~ 김소미 시인님 반가움에 방긋 인사합니다. 고운 시심의 '찬란한 슬픔'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색으로 향기 되어 울려 퍼짐을 마음 담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했던 정으로 사랑 나눔 하심 감사해요. 조만간 고운 시심으로 인사드릴게요. 두 분 매일매일 행복꽃 피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