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이진 / 여유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0-07 20:41	ㆍ추천: 7	1_00003.jpg (220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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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연

2017-10-07 21:52

김이진 시인님 추석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시지요?
"여유"
한 냠자의 사색 그윽하고 세련된계절
가을속 남자 시인은 가을을 노래한다
단풍길을 걷고있는 시인의 뒷모습이 센치하다못해
고혹 스럽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저력있는 매끄러운
목소리 에 가을이 익어갑니다
쓸쓸한 낙엽길을 프렌치코트
깃을세오고 걷고있는 여인
어깨에 두른 스카프가
바람에 날려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김이진	조서연 시인님, 낭송가님! 한 걸음에 달려오셔서 멋진 댓글로 예쁜 마음 걸어 두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 가슴으로 전해지는 맑음의 숨결이지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며 이 가을 곱게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10/7 22:50

박영애	일등으로 다녀가신 조서연 시인님 오늘도 방긋입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셨지요? 깊어가는 계절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길요.	10/9 12:51

이민숙

2017-10-07 21:55

김이진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여유

앞만보고 달려온 숨가뿐 시간들
가을이 좋다
이 가을 포옹하리라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으로 흠뻑 적시리라

너무나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글과 낭송으로 저도 가을 숲속을 거닐고 있는 마음입니다

향기바람과
수채화 사랑이 불어 봅니다

두분께 감사 남겨두고 다녀 갑니다


김이진	이민숙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 정말 아름답지요. 시에 날개를 달아주신 낭송가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시월이 익어갑니다. 더 아름답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10/7 22:53

박영애	고맙습니다.^^ 열심히 달려오신 시인님 더욱 행복하고 여유로운 10월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멋진 휴일 되세요.	10/9 12:52

김이진

2017-10-07 22:46

박영애 낭송가 협회장님^^*

잠시나마 지친 삶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느껴 봅니다.

맑음의 숨결
잔잔한 울림
가슴 속으로 파고드는 것을요.

멋진 음악과 영상
그리고 아름다운 숨결로 다시 태어난 글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더 멋지고 아름답게 채색하시길 바라며
날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김이진 시인님 물들어가는 가을에 '여유'로 초대해주심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가을 마음껏 즐기시고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좋은 작품과 함께 가슴 울리는 멋진 시낭송도 응원합니다.	10/9 12:55

김기월

2017-10-07 23:41

김이진 시인님의 ''여유''를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의 소리로 만납니다
아 ~~ 이 밤은 정말 좋네요
좋은 시와 멋진 낭송
저도 조금은 뛰는 가슴이 여유로워진 시간
두 분의 시와 낭송 감사히 보고 들으며 잠듭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김이진	김기월 시인님 어서오세요. 우리 다섯손가락 그래서 더 반가운거 아시죠. ㅎㅎ 박영애 회장님의 목소리 그 울림에 푹 빠지신거죠.^^*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오늘도 사랑에 빠져보자구요. 박영애 회장님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10/8 08:41

박영애	시낭송과 사랑에 빠지신 시인님 행복한 휴일 보내시고 계신가요?^^ 늘 건강 챙기시고 오늘도 기쁨으로 함께 하는 멋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걸음 감사해요.	10/9 12:56

김화영

2017-10-08 01:02

'여유'
찰라의 시간 속에서라도
즐겨봐야 하는 더없이 진기한 내 세상인데
여유가 없었는지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지
곱게 지피신 시인님의 글을 읽으며 생각에 잠깁니다.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를 넘어 가을 속으로 깊이 몰입시키는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와 함께 드높은 하늘위를
마음껏 날면서 즐겼습니다.


김이진	김화영 시인님! 자정이 넘은 시간에 다녀가셨네요. 시낭송 모두가 잠들은 시간에 감상하는 것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지요. 시인님 오늘도 멋진 날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10/8 08:39

박영애	김화영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평안하시죠? 김이진 시인님의 여유로운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멋진 날 되세요.	10/10 15:36

국순정

2017-10-08 01:14

김이진시인님
그 넓은 가슴에 안긴 가을의 아침이 싱그럽습니다
고운 낭송과함께 어우러진 영상이 아름답게 펼쳐진
가을속으로 안내 합니다
박영애낭송가님의 낭송이 한가로운 여유시간으로
행복을 더해 주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김이진	국순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잊지 않으시고 달려와주심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가을을 더 예쁘게 물들이지요.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10/8 08:41

박영애	국순정 시인님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해요.^^ 이전 한 주간도 화이팅 하시고 예쁜 한 주 보내요.	10/10 15:37

김상훈

2017-10-08 03:14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은 결코 메마르지 않았습니다.
메마르지 않았기에
이 가을을 그렇게 사랑하고 싶은 게지요.

박영애 회장님,
매번 올라오는 낭송시의 편 수를 보고
속으로 많이 놀라고 있답니다.
참 대단하다.
이 말만 맴돌 뿐입니다.
그 많은 시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맛을 살린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흐트러짐 없는 그 평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김이진	멋진 시인님 오셨군요.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 정말 대단하시죠. 장르에 관계없이 매끄럽게 낭송하시는 모습 부럽기도 하구 참으로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니셨지요. 박영애 낭송가 협회장님 엄지 척입니다. 김상훈 시인님 멋진 댓글도 엄지 척입니다. ㅎㅎ	10/8 08:44

박영애	함께 할 수 있어 행복이지요.^^ 부족함에도 찾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늘 정성으로 함께 할 터이니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0/10 15:39

석옥자

2017-10-08 10:16

김이진 시인님! "여유"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가을의 코스모스 꽃과 상큼한 공기가 얼마나 좋은지요.
저도 공감합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가을을
물들여 놓았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연휴
행복하십시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햇살 고운 시월의 주일 아침 고운 발걸음으로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 참으로 곱고 아름답지요. 함께 해주신 마음 감사드리며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10/8 11:22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10/10 15:43

천준집

2017-10-08 10:19

여유/
김이진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로 낭송한 여유에
휴일 아침을 엽니다
넘 멋지십니다~~
연휴는 잘보내고 계시죠~~
박영애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낭송에 댓글 조차 버거울것 같아
댓글도 자제하지만 오늘은 느낌 내려놓고 갑니다
회장님 늘 감사드리며 편안한 연후 되십시요~


김이진	천준진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가 새로운 날개를 달았는 것을요. 날마다 기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10/8 11:24

박영애	ㅎㅎ 시인님 걱정마시고 마음껏 댓글 다셔도 되요^^ 행복한 명절 보내셨지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화요일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요.	10/10 15:45

김희선

2017-10-08 18:00

김이진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와 어우러진 박영애 회장님의
깊은 울림의 고운 낭송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휴의 남은 시간도 행복 가득 하세요.~^^*


김이진	김희선 시인님^^*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한 걸음에 달려오셔서 고운 마음 내려주심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 참으로 아름답지요. 이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10/8 21:14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고맙습니다.^^ 연휴 기간에 귀한걸음 하셨군요. 오늘이 꼭 월요일 같은 기분입니다. 행복으로 함께 하는 한 주 되세요.	10/10 15:46

이미화

2017-10-08 18:46

김이진 시인님!

여유

뒤돌아 볼 여유없이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려온 세월
무엇이 뒤쫒아오는 듯
정신 없이 달려와보니
때로는 허무함도 있더랍니다
마음을 파고 드는 시심에
박영애 회장님의 쟁반위를 구르는
구슬같은 목소리로 낭송을 하심에
더욱 멋지십니다
두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긴 연휴도 내일이면 끝이네요
고운저녁 행복한 쉼 되세요~^^♡


김이진	이미화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제 시가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함께해주신 고운 마음 감사드리며 날마다 기쁨과 감사의 시간 축복드립니다.^^*	10/8 21:16

박영애	이미화 시인님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가을 하늘 쳐다보면서 잠시의 여유 행복이지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밝은 미소로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10/10 15:43

김수잔

2017-10-09 00:39

김이진 시인님!
잠시나마 지친 삶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
시인님 시 참 멋지십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마음을 울리는
깊으신 목소리의 낭송으로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0/9 09:04

박영애	어머나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셔요.^^ 정말로 반갑네요. 평안하시죠~ 가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왔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10/10 15:42

박순애

2017-10-09 10:28

김이진 시인님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가을을 사랑하는 여유
덕분에 멋진 시심에 머물러 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긴 연휴 잘 보내셨지요
매력적인 낭송 잘 들었습니다
행복도 풍성한 가을 되세요


김이진	박순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추석 연휴 행복으로 채움 하셨는지요.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쉼하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0/9 11:34

박영애	낭송가님 오셨군요^^ 가을이 점점 깊게 다가오네요. 이번 한 주간도 행복으로 달려보자구요. 늘 평안하세요.	10/10 15:40

여관구

2017-10-09 11:09

김이진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시 "여유"가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가을 풍경속으로 여유있게 걸어가는 시인님의 모습을
봅니다. 낭송협회장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시인님의 시의 격을 더 높인것같아 참 좋습니다.
년휴의 끝자락에서 낭송시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셨는지요. 함께해주심 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0/9 11:35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긴 명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조석으로 기온차가 크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많이 웃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0/10 15:35

최명자

2017-10-09 12:53

김이진 시인님 생각하면 기분 좋은
'여유'의 멋진 시심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울림으로 추석 연휴 잊지 못 할 선물을 받으셨네요.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멋진 가을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김이진	최명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울림 한가위 큰 선물을 받았답니다 축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대전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10/9 18:06

박영애	늘 삶이 바쁘지만 그래도 잠깐의 여유 행복이지요.^^ 바쁠때가 좋다고 하던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0/10 15:34

성경자

2017-10-09 16:32

잠시 여유를 느껴보며
고운 낭송에 취해봅니다
남은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한 10월 보내셔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이진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어둠이 밀려오는 저녁시간 행복하세요.^^*	10/9 18:07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기쁨으로 함께 하시길요.^^ 늘 평안하세요.	10/10 15:33

김미숙

2017-10-10 08:04

시인님

가끔 숨돌리며 꼭 쉬어야하는 여유
편안하게 감상하며 유유자적 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낭송으로 잔잔한 호숫거에
머무는듯 좋아요.
언제나 멈춤에 안주하지않고 달리며 사시는 시인님
이 가을을 한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낭송 잘듣고 갑니다.


김이진	김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가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되셨겠죠. 함께 하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 참 좋아요. 시인님의 낭송도 멋지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 날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10/10 08:45

박영애	김미숙 시인님 반가워요^^ 명절 잘 보내셨지요. 행복으로 함께 하는 멋진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10/10 15:33

장계숙

2017-10-10 17:14

의미 있는 멋진 글~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늘 멋진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늘 멋진 음성으로 감동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우리 강원지회 장계숙 시인님^^*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늘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시인님 여기까지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여유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정말 감동이지요.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10/10 18:13

주명희

2017-10-24 00:04

김이진 시인님, 늦었죠. 이제야 들어봅니다.
이제 정말 시 제목처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삶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일상의 쳇바퀴 속에서.. 다람쥐처럼 그것이 세상의 전부인양 우리는 .. 앞만 보고 달려갑니다.
언젠가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모두에게 오겠지요.
시인님 가지실 그 여유를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래봅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소리 더해지니, 더할 나위 없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김이진	주명희 시인님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이제서야 보았어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시인님도 가끔 힘들때 쉬어가는 여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10/26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