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박희자 / 사릿길 그리움 / 시낭송 / 박영애 (우수작 선정)
ㆍ작성일: 2017-10-03 23:22	ㆍ추천: 8	1111_00002.jpg (279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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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정

2017-10-03 23:35

박희자시인님 우수작선정 축하드립니다
사릿길 그리움
우리말 시향에 고향의 그리움 잔뜩 담겨
뒷곁에 계시던 어머니 버선발로 달려오실 합니다
박영애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음성에 취해갑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박희자	국순정 시인님 빠른 걸음으로 오셔서 올려주신 댓글 감사드립니다 기쁜 추석입니다 고맙습니다 가을 들판에 내리는 햇살처럼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10/4 18:54

박영애	국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명절 때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귀한 시간내어 함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10/6 19:22

김기월

2017-10-04 00:17

박희자 시인님의 '' 사릿길 그리움 ''을
유튜브 시 낭송으로 먼저 듣고
멋진 시에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을
두 번이나 재차 들었습니다
참 멋진 시다 하면서 들어와 본 협회 시 낭송에
올라와 져 있음을 봅니다
박희자 시인님 멋진 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박영애 회장님 아시죠 ??
멋지게 표현해주셨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행복한 밤입니다


박희자	김기월 시인님 분에 넘치는 칭찬에 어떻게 답글을 드려야할지요 그저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인사 드립니다 추석명절 연휴 즐거운 시간되시고 행복하세요 ~^^*	10/4 19:19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 예쁜 마음으로 응원해주심에 감사해요. 10월에는 좋은일 가득하시길요.	10/6 19:23

김이진

2017-10-04 09:06

벅희자 시인님^^*

『사릿길 그리움』
순 우리말 큰 상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시가 그리움 담아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그 옛날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을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가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박희자	김이진 시인님 작은 소리에도 큰 울림으로 다가와 마음에 진동을 주는 소리가 있습니다 에너지 충전한 듯 기운나게 응원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석명절에 띄워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덕분입니다 남은 연휴 즐겁고 행복하세요~^^*	10/4 19:32

박영애	명절 연휴기간에도 다녀가신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 축하해주시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0/6 19:24

박희자

2017-10-04 20:16

박영애 낭송가님
추석 빔처럼 고운 낭송으로
새 옷 갈아 입혀서 세상 나들이 하게
해주신 고마운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명절 연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되세요~^^*


박영애	박희자 시인님 반가워요^^ 시인님의 멋진 작품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말없이 늘 꾸준하게 활동하시는 시인님께서 좋은 상을 수상하셔서 참 기쁘네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10월 되시길 바랍니다. 명절 연휴도 기쁨의 시간으로 마무리 되시길요.	10/6 19:26

이민숙

2017-10-04 20:48

박희자 시인님
우수작 선정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깊이 있는 낭송에
더 진한 향기로 옵니다
두분 덕분에 행복한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달 ^*^


박영애	이민숙 시인님 박희자 시인님의 그리운 고향 시심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10월에는 더욱 행복이 넘칠것 같은 시인님 이달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6 19:27

박희자	이민숙 시인님 여러번의 인사에도 흠뻑 젖게하는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최고의 낭송으로 추석명절 기쁜 선물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휴일 행복한 시간되세요~^^♡	10/7 10:49

김락호

2017-10-05 00:21

박영애 회장님 느낌 있는 낭송 잘 들었습니다.
박희자 시인님 다음에도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박영애	이사장님 명절 연휴에도 이렇게 시간을 내어 귀한걸음으로 격려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배려해주시는 그 따듯한 마음 감사드리면서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님 멋진 10월 되세요.	10/6 19:30

박희자	네 ~이사장님 추석명절에도 쉬지도 못하시고 애써주신 덕분 감사드립니다 챙김으로 힘주시고 배려해주시는 큰 마음 고맙습니다 더 풍요롭고 행복한 10월되세요~^^*	10/7 13:42

석옥자

2017-10-05 15:49

박희자 시인님!
"사릿길 그리움"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심금을 울립니다.
명절 연휴는 편히들 쉼 하시고 계시는지요?
남은 연휴길 행복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바쁜 시간에도 이렇게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가족들과의 아름다운 만남 또 그 속에서 많이 웃는 행복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0/6 19:31

박희자	석옥자 시인님 사릿길 그리움은 마음에 고향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소중한 마음 고맙습니다 추석명절에 만난 인정이 행복되는 고운 가을되시길 바랍니다~^^*	10/8 05:10

조서연

2017-10-06 10:02

박희자 시인님 "사잇길 그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
두분의 앙상블 잘 들었습니다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한 연휴 잘 보내세요.	10/6 19:31

박희자	조서연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지회에서도 따뜻한 배려로 아우르는 마음 늘 고맙고 감사한 시인님이시지요 추석명절 긴 연휴도 바쁜 걸음으로 끝나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 ~^^*	10/8 05:35

김희선

2017-10-06 10:20

박희자 시인님
순우리말 금상 수상 작품 "사릿길 그리움"
우수작 선정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깊은 울림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더욱 감동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연휴의 시간도 행복 가득하시고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바쁜 시간에 오셔서 축하의 마음 남겨놓고 가심 고맙습니다.^^ 또 같은 지회원으로서 그 축하의 마음이 더 클것 같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연휴 마무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10/6 19:33

박희자	김희선 시인님 같은 길을 걸어면서 서로에게 힘이 된다는 것은 아끼지 않는 격려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걸음씩 더디게 가는 길에도 응원으로 주는 박수의 힘이 용기되어 사릿길 그리움으로 기쁜 선물을 받았습니다 힘되어주신 지회장님 늘고맙습니다 추석명절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가을되시길 기원합니다 ~^^♡	10/8 05:54

김상훈

2017-10-06 15:24

너무 좋았던 사잇길 그리움,
이 한 편의 시를 위하여
직접 시골에 내려가서 밤을 보냈던 후일담,
모두 귀감이 되는 시였습니다.

거기에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이
더욱 빛을 발하는.... 아름답습니다.

연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여행중에도 함께 축하의 마음 남겨 놓으심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일이 많아 함께 축하의 마음 나눌 수 있어 그 또한 감사한 일이네요. 사모님과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10/6 19:35

박희자	여성에게 명절은 바쁜 걸음이고 내어주는 따뜻한 마음 속에 피어나는 설렘이고 그리움입니다 사모님과 두분 귀한 여행 얼마나 행복하실까 하고 함께 기쁩니다 사릿길 그리움으로 고향의 하루를 그릴 수 있어 행운이었습니다 여행중에도 함께 해주신 소중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사모님과 즐거운 여행 행복한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 ~^^*	10/8 06:59

최명자

2017-10-09 13:56

박희자 시인님 '사릿길 그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멋진 작품에
미소 가득 머물다 갑니다.
두 분 멋진 가을 보내세요.


박희자	최명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일전에 가까이서 뵙고 많이 반가웠습니다 고운 소리로 시에 날개 달아주시는 대한문협 낭송가님 낭송 들을 때마다 다시 태어나는 시의 마음을 만납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되세요~^^*	10/12 18:59

김미숙

2017-10-10 08:30

시인님

참 따뜻한 울림이 있는 시입니다.
한참을 잊고 살았던 흙내음이
고향의 사릿길로 펼처져 나도 모르게 걷고있네요.
박영애 낭송가님 편안한 낭송으로 더욱 푸근하게
옷을입어 빙그레 웃음 지으며 감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박희자	김미숙 시인님 와락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셔서 고운 마음 건네주신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 어느 날 시인님 시 "산길을 걸으며"를 읽으면서 마음 녹아나던 적 있었습니다 시인님 좋은 시 서재에서 자주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가을 들녘에 내리는 햇살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10/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