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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 미련한 자의 독백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30 18:22	ㆍ추천: 0	1111_00001.jpg (357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7-09-30 19:16

김영환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멋진 시향 가슴에 담습니다.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쁨의 시간, 행복의 시간이 되시길 바라면서
오고가시는길 안전에 유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순애	곱게 다녀가신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해요 긴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지요 연휴 마지막인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0/9 12:43

김영환	박순애 낭송가님 넘 고맙습니다 차분한 목소리 그렇지만 힘이 있는 목소리에 호소력이 담겨 있으십니다. 곱고 멋진 목소리 덕분에 멋진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애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보다 아름다운 낭송으로 멋진 감상합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가을날 행복만 가득한 날 되소서	10/11 15:19

김기월

2017-10-01 05:53

김영환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낭송 올라온 이름을 보고 듣다가
댓글 올리다 잠이든 밤
다시 새벽을 깨우며 또 듣습니다
'' 미련한 자의 독백'' 을 박순애 낭송가님의
시낭송으로 다시 그려봅니다
잔잔히 지으신 글들을 다시 새겨보며
김영환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족들과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박순애	늘 과찬에 웃음짓게 하시는 김기월 시인님 그 넉넉한 마음에 행복과 기쁨이 풍성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가을 곱게 물들이시고 주말에 반가이 뵈요	10/9 12:45

김영환	김기월 시인님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들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공감해 주시니 감사 드려요 매일 매일 들으며 어리석은 저를 되돌아 보려 합니다. 비오는 수요일 입니다. 빨간 장미라도 드려야 하는데 행복만 주룩 주룩 축복처럼 내리는 행복한 되세요 김기월 시인님	10/11 15:21

석옥자

2017-10-01 07:32

김영환 시인님!
"미련한 자의 독백"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참으로 인상깊게
이 아침 낙엽길 귀성길과 같은 한적한 시골 찻길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풍성한 추석 명절 되십시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박순애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긴 연휴가 끝나가네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익어가는 가을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0/9 12:47

김영환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덕분에 멋진 감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드려요 두분 모두 멋진 가을 행복한 날 되세요.	10/11 15:24

김영환

2017-10-01 19:21

미련한 사람이 쓴 후회 섞인 작은 독백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곱스런 낭송으로
새로 태어난 듯 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참 고맙습니다.
으뜸달 상달 10월에 맞는 황금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풍성한 명절되시고 마음마저 넉넉하고 훈훈한 한가위 되세요


박순애	김영환 시인님 감사해요 결코 미련하지 않는 고백 멋진 시심과 함께 하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게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멋지고 기쁘게 보내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0/9 12:50

김영환	차분하고 그랗지만 힘이 있는 목소리 호소력있는 낭송에 자꾸만 듣게 됩니다. 어리석고 미련한 자에게 깨침이 오는 날은 낭송가님 고운 음성을 통해서 일 것입니다. 멋진 가을 멋진 선물에 따뜻한 고마움을 표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짱입니다.!	10/11 15:26

여관구

2017-10-01 21:32

김영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미련한 자의 독백"이 낭송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의 예쁜 옷을 입히셨네요.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시에 한참을
머무릅합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소서.


박순애	여관구 시인님 멋진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셨지요 함께 한다는 것은 늘 행복이지요 풍성한 가을 입니다 하시는 일에도 풍성한 열매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10/9 14:56

김영환	여관구 시인님 참 고맙습니다. 들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공감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우리들 삶의 지혜도 깊어지고 넓어지면 좋겠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덕으로 좋은 감상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가을닐 행복으로 가득한 날 되세요 시인님	10/11 15:29

이민숙

2017-10-01 22:13

김영환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미련한 자의 독백"

공감되는 시어들이 진솔하여
저도 마음으로 담아 봅니다
두분의 수고로 귀감이 되는 글을 감상 합니다
수고 많앗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순애	이민숙 시인님 감사해요 곱게 물드는 단풍이 나폴나폴 춤을 추네요 아름다운 가을 기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10/9 12:55

김영환	이민숙 시인님 귀한 발걸음 반갑습니다. 들어주시고 따뜻한 공감 댓글 까정 주시니 고맙습니다. 비 내리는 수요일 멋진 가을날입니다. 멋진 가을 향기로 행복한 날 되세요 시인님	10/11 17:19

국순정

2017-10-03 23:24

김영환시인님
미련한 독백 그 독백이 조금은 자신에게 위로가되고
다시 설수 있는 자신감도 주니
그 독백으로 채찍이 되어 또 다음을 받아들일수있는
힘과 용기가 되니
그 또한 발전이리라 봅니다
늘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박순애낭송가님 멋진 낭송 감사히 듣고갑니다
늘 복사꽃을 닮은 낭송가님이라 뵐때마다
마음 설레어 그 미소 가슴에 담아본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박순애	국순정 시인님 고운 머뭄 감사해요 사랑하기 좋은 가을 아름답게 물들이시고 시인님만의 특별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10/9 12:57

김영환	국순정 시인님 예까정 찾아주시니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공감 댓글까지 주시니 힘이 됩니다. 이번 가을은 특별한 가을이 될 것입니다. 미련함을 깨치는 좋은 계절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신 마음 함께 해주신 시간 참 고맙습니다. 시인님	10/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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