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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 꽃가마 꽃상여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27 02:13	ㆍ추천: 0	111_00002.jpg (229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고경애

2017-09-27 05:36

이서연 시인님
"꽃가마 꽃상여"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감동시에 김기월 낭송가님의 애절한 울림
가슴 가득 감동으로 담아 갑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가을빛 고운 날이세요


김기월	고경애 시인님 이른 시간 첫 걸음으로 다녀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운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환절기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9/27 18:11

이서연	친정 어머니 떠나 보내고 써 놓았던 글이랍니다	9/28 07:13

최명자

2017-09-27 10:47

이서연 시인님 ^^
미소 가득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요즘 정신없이 바쁘시겠네요.
몸 관리 잘 하시며,
풍성하고 행복 가득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김기월	최명자 낭송가님 바쁘실텐데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비도 오락가락 날씨가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9/27 18:13

이서연	낭송가님께서도 풍성한 명절 되셔요	9/28 07:12

백설부

2017-09-27 14:33

이서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글과 김기월 낭송가님의 매력적인
목소리와의 하모니가 좋습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김기월	백설부 시인님 감사 합니다 고운 마음 내려놓고 가셨네요 시인님도 행복한 시간 되시고 즐거운 한가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9/27 18:14

이서연	감사합니다~ 김기	1/1 09:00

장화순

2017-09-27 16:04

이서연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애잔한 울림이 있는 낭송 감사히 들었습니다


김기월	장화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퇴근 후 들어와서 인사 하느라 조금 늦었네요 고운 걸음에 감사 드리며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장화순 시인님	9/27 18:16

이서연	어제는 이 낭송 들으면서 엄니 생각이 더욱더 그리워 지더군요 함께 들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9/28 07:17

김기월

2017-09-27 18:09

이서연 시인님 꽃가마 꽃상여 어머님을 생각 하시며
곱게 지으신 시를 낭송하게 되어 감사 합니다
오늘 생일 날 아침 낭송이 올라와서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네요
생일 축하 드리면서 어머님의 빈 자리도 조금만
슬퍼하시길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시인님


이서연	기월 낭송가님 낭송으로 표현 잘 해 주셨어 고맙습니다	9/28 07:18

김선목

2017-09-27 19:38

이서연 시인님 "꽃가마 꽃상여"
낭송시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두분의 낭송시 참 좋습니다.


김기월	김선목 시인님 고운 마음 내려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바람이 차 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안 건필 하세요	9/27 22:33

이서연	시인님 고맙습니다	9/28 07:18

이민숙

2017-09-27 20:06

이서연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꽃가마 꽃상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꽃가마를 탄지가 얼마 안되는데 꽃상여를 보고 있으니요
먼길을 미리 보는것도 한번씩 자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두분 수고로 좋은글을 편안하게 들어 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기월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밤 되세요 늘 고마워요 시인님	9/27 22:35

이서연	날씨만큼 상큼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9/28 07:19

황양국

2017-09-27 23:05

안녕하세요. 이 서연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꽃가마 꽃상여"가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낭송가 김 기월님 수고 많았습니다 .
이 밤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서연	감사합니다~^^	9/28 07:19

김기월	황양국 시인님 민족 대이동 명절 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10/2 17:39

김성수

2017-09-27 23:20

참 아름다운 시를 지으셔서 궁금하기까지도했는데
김기월 낭소가님에 목소리
이서연시인님이 함께 하니
두분 참아름답네요


이서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9/28 07:20

김기월	김성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명절 되시고 가을 감기 조심하세요	10/2 17:40

김상훈

2017-09-28 03:39

이서연 시인님 꽃가마 꽃상여를 보면서
우리 어머니와 할머니 시대가 떠오릅니다.
아스라한 기억 너머 저 편으로 잠시 돌아가 봅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제가 댓글에서 본 기억으로는
낭송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신다는 소리를
얼핏 본 것 같은데 그것이 맞다면
정말 기쁜 마음으로 다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감성의 목소리로
시인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이서연	사인님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셔요	9/28 07:20

최원종

2017-09-28 09:36

이서연 시인님
머머니 생각 간절하게 풀어 놓으셨네요
김기월 시인님의 때묻지 않은 고운 낭송으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운 마음
간절하게 생각 납니다


이서연	살악계실때 효도 하셔요~	9/29 20:56

박영애

2017-09-28 10:22

이서연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정말 반갑네요.^^
두 분의 아름다운 만남이 다가오는 명절에 더 그리움을 자아내었네요.
지금처럼 멋진 만남 쭈욱 이어가시길 바라면서 멋진 작품도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두 분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이서연	늘 고맙게 생각 합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셔요	9/29 20:55

김이진

2017-09-28 18:02

이서연 시인님!
꽃가마 꽃상여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가슴을 젖게 하는 것을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가위 가족, 친지들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서연	행복한 추석 되셔요	9/29 20:54

김미숙

2017-09-29 06:19

시인님

꽃가마 타고 시집와서 한 생을 보내시고
꽃상여 타고 영원의 집으로 떠나시는 어머님
구절 구절 와닿습니다.
이서연 시인님 어머님을 향한 애절한 시 잘읽고
김기월 시인님 낭송으로 꽃가마 춤추듯 떠나십니다.
멋지십니다.


이서연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9/29 20:54

박순애

2017-09-29 11:24

이서연 시인님 마음 담은 "꽃가마 꽃상여"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매력
울림있는 음색으로 멋진 작품 만드셨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풍성한 추석명절 기쁘게 보내세요^^


이서연	풍성한 명절 되셔요	9/2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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