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주명옥 / 자유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25 02:00	ㆍ추천: 8	11111_00002.jpg (286KB) (Dow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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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연

2017-09-25 02:47

주명옥 시인님의 "자유"
이리 저리 내리는 가을비의 몸짓에
자유로운 보헤미안의 영혼을 실었군요
추적주적 내리는 가을비에 몽상가의 미음도
같이 날리우리라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들판에 유목민들의
자유로운 삶이 연상되는것은 아마도 저만의 상상인지요
잘들었습니다


주명옥	조서현 시인님! 반갑구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때마춰 빗방울도 하나씩 떨어지네요. 하늘을보며 가끔은 훨훨 날고싶다는 어이없는 생각을 한답니다~ㅎ 행사장에서 멋진 시인님을 모습을 지나쳤습니다 가을비 내리는 아침 참 행복이네요. 감사드려요~~^-^	9/25 08:25

박영애	조서연 낭송가님의 열정에 감사드리면서 주명옥 시인님의 시향에 귀한 마음 내려놓고 가심 고맙습니다. ^^ 오늘도 많이 웃는 즐거운날 되세요.^^	9/25 09:53

석옥자

2017-09-25 07:24

주명옥 시인님!
"자유"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맑은 가을날 자유를 찾아서 훨훨 날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물레방아 돌아가는 영상 보니 상쾌합니다
박영애 회장님이 곱게도 낭송 하셔서 이 아침 두분 덕분에
감사히 감상하면서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


주명옥	시인님! 아직 덜여문 저의글이 이렇게 고웁게 꾸며졌네요. 휴일을 지난 월요병이 있다지만 이 아침 전 개운한 행복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길도 감사하구요 며칠 남지않은 한가위~ 즐겁고 기쁜 추석맞이와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9/25 08:31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삶을 즐겁게 사시는 시인님~ 이번 한 주간도 아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다음에 고운 시향으로 함께 해요.	9/25 09:54

여관구

2017-09-25 07:26

주명옥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촉촉히 우려낸시
"자유"가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낭송협회장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가 자유를 더 자유롭게합니다.
고운 목소리로 담아내는 자유는
시인님의 마음을 대변하듯 향기롭습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주명옥	여관구 시인님! 행복으로 그리고 설렘으로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요가 경연대회가 몇시간 안남았거든요 우승 하고픈 욕심도 이렇듯 멋진 낭송도 시인님의 방문도 구월의 끄트머리에 받는 행복과 기쁨입니다 시인님! 미소로 인사드립니다~오늘도 행복으로 채우시구요^^	9/25 08:37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요즘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9/25 09:59

주명옥

2017-09-25 10:09

박영애 회장님!
바쁘신데도 이렇게 잘 꾸며주신
노고에 그저 감사의마음 행복의 마음입니다
천상의 목소리에 아침 일찍 얼마나
반갑구 고마운지요
아직 덜 여문 글에 멋진 소리와 영상
가슴에 안아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박영애	주명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귀한 시심에 초대해주심으로 이 가을 많은 문우님들과 함께 시향을 즐길 수 있네요. 항상 편안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아주아주 기분 좋은날 되시길요. 또 뵈어요.	9/26 09:26

박순애

2017-09-25 10:29

주명옥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께서
"자유" 에 멋진 날개를 달아 드렸네요
수고하신 손길에 기쁨 가득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박영애	바쁘신데 귀한 걸음 하셨군요^^ 함께 공감해주시고 격려의 댓글로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좋은 억을 많이 남기는 멋진 가을이 되길 바래요.	9/26 09:28

주명옥	박순애 낭송가님! 축하의 말씀 감사드려요! 자유라는 글에다 어찌나 고운 색을 입혔주셨는지요 얼마 남지않은 구월 ~ 행복으로 꽈악 채우시구요^^	9/26 18:09

이민숙

2017-09-25 12:21

주명옥 시인님의 자유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보혜미안
천근의 무게로 왔다가 깨어지는
시향에 감사함으로 감상합니다
두분 좋은날 되세요


박영애	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오늘 하루가 좋은날이 되시길 바라면서 오고가는 문우의 정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9/26 09:30

주명옥	이민숙 시인님! 늘 챙겨주시는 따뜻함 고맙습니다 몇달을 준비한 요가 경연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끝맺음을 했답니다 이제 서재도 열심히 찿아뵈야죠. 맛있는 저녁식사와 즐거운 시간되시길요^^	9/26 18:12

백설부

2017-09-25 12:49

주명옥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가을 빗소리가 감성을 깨웁니다.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게도 하구요.
박영애 회장님의 깊은 울림있는 목소리와의
어우러짐이 감동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셔요~~


박영애	그곳은 비가 내렸군요. 백설부 시인님 반갑습니다.^^ 주명옥 시인님의 '자유' 시향에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가을 하늘처럼 맑고 깨끗하면서 많이 웃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9/26 09:32

주명옥	시인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운 목소리의 박영애 낭송가님의 수고에 행복한 날입니다 곧 추석 한가위랍니다 건강한 명절 보내시구요 서재에서 뵐께요!!	9/26 18:15

김종덕

2017-09-25 13:30

주명옥 시인님의 고운 시가 박영애 시인님의 목소리에 얹혀 가을에 찾는 자유기 더 영글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참 잘 어울립니다. 모두 강건하십시오. 가을과 함께.


박영애	김종덕 시인님 귀한 흔적 감사히 봅니다.^^ 저도 곧 시인님의 시심으로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떨림이 기다려지네요.	9/26 09:34

주명옥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즘 제가 많이 바빠서 서재에 뜸했죠~ 시인님의 축하 감사히 받으며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시간되세요^^	9/26 18:17

최명자

2017-09-26 02:30

주명옥 시인님 '자유'의 고운 시심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날개를 달아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 사랑 많이 받는 9월 보내세요.


박영애	어느새 9월이 마무리 되어가네요.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오늘도 안전운행 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길 응원합니다. 고운 걸음 감사해요.^^	9/26 09:36

주명옥	어서오세요! 최명자 낭송가님! 오늘은 다시 여름을 연상케 할 만큼 많이도 더웠네요~ 해도 짧아지고 이렇게 또 구월의 달력을 쳐다봅니다. 고운 걸음 다시 감사드려요!!	9/26 18:21

김상훈

2017-09-26 04:19

염려 덕택에 이번 출판기념회를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첫]이라는 단어는 늘 마음을 달뜨게 하지만
시행착오의 첫 단추이기도 합니다.
요행히 녹녹치 않는 세월 동안
예술이라는 그릇에 몸 담그고 있었던
에너지들이 조금은 힘을 보태준 듯합니다.
큰 실수 없이 넘겼으니 이제 다시
사유의 바다를 유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지요.
아직 뒷정리가 많이 남아있지만
이번주 안으로 말끔하게 청소를 하고
서재에 들어오렵니다.
응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주명옥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자유, 잠시 즐감하고 갑니다.


박영애	김상훈 시인님 시집 출판기념회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행사를 위해 준비하시느라 많이 신경쓰셨을 텐데 이제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가을을 마음껏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9/26 09:40

주명옥	시인님! 이제 마음은 조금 여유가 생기리라 믿습니다 저두 몇달의 연습한 요가 경여대회 울 팀의 금상을 안으며 뒷풀이까지 매듭을 지었답니다 시원섭섭한 마음이네요 구월의 숫자도 다 써버렸네요 알찬 마무리와 행복한 시간되시구~~^^	9/26 18:25

강성순

2017-09-26 09:39

주명옥 시인님
낭송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행사날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자유를 꿈꾸는 듯한
음성으로 낭송해 주신 박영애 낭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강성순 시인님 같은 공간에 있군요.^^ 참 반갑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이 가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9/26 09:41

주명옥	아~~ 시인님!! 반갑구 감사했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돌아왔네요 이케 다녀가신 흔적 만으로도 행복한 미소를 머금습니다 즐거움 가득한 저녁시간 되시고 편안한 쉼 하세요^^	9/26 18:28

김선목

2017-09-27 20:01

주명옥 시인님 낭송시 축하드립니다
"자유" 자유~ 자유~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자유를 찾아갑니다
행복이란 자유다.
즐거운 추석 맞으시길 바랍니다


주명옥	시인님! 비가 온 뒤라 서늘하네요! 바람도 자유로이 도심의 거리에 흩어지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추석 명절도 바짝 다가왔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9/27 20:16

김나현

2017-09-29 22:37

주명옥 시인님
자유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천근의 무게로 왔다가 천근의 무게로
흩어지는 보헤미안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과 어우러져 가슴을. 적십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풍요롭고 따스한 추석 명절 되시길 빕니다


주명옥	감사드려요 김나현 시인님! 명절엔 여자들의 수고로움이 많죠? 그래도 친지ㆍ가족들의 반가운 만남이라 정성을 듬뿍 담는 즐거움도 있죠~ 모쪽록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되시구 건강ㆍ행복도 함께요^^	10/4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