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종덕 / 지리산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20 01:24	ㆍ추천: 0	gfhkj_00003.jpg (275KB)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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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7-09-20 02:50

김종덕 시인님의 시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고
박순애 낭송가님의 조용히 낭송해 주시는
목소리에 취하는 밤
이 밤 행복합니다
아침까지 듣다 밤을 새울 듯요
김종덕 시인님ㆍ박순애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김종덕	김기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지리산은 참으로 고운 산입니다. 밈족의 아픔고 간직한 산이면서 모두가 가보고 싶어하는 천왕보이 잇읍니다. 계절에 따른 고운 변화도 잇읍니다. 이 멋진 산을 꼭 지켜야 한다는 의미였는데 박순애 ㅅ;ㅇ;ㄴㄴ;ㅁ께서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십시오.	9/21 09:24

박순애	김기월 시인님 감사합니다 순우리말 글짓기에서 수상하심을 거듭 축하합니다 어찌 잠 못이루고 늦은 시간에 흔적을 남기셨네요 건강을 지키려면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요 아름다운 가을에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시낭송도 자주 올려주세요	9/21 16:42

이민숙

2017-09-20 09:34

김종덕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지리산

긴 댓글이 날아가는 아쉬워요
제가 클릭을 실수하였어요

두분 감사한 마음으로 지리산을 품어 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김종덕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지리산 가보셨나요? 천왕봉은요? 더 몸 말 안듣기전에 다녀오세요. 왜 사는가를 똑똑히 알려 줄 것입니다. 이건 시가 아니라 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는것입니다. 박순애 시인님께서 읊으시는 그 의미를 직접가셔서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십시오.	9/21 09:27

박순애	상큼 미소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아간 댓글 다시 데려올 수 없나요 멋진 지리산에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9/21 16:45

조서연

2017-09-20 10:48

김종덕시인님 "지리산"
지리산의 풍광과 자연의 숭고함이
글속에 펼쳐져 눈앞에 지리산이 보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나레이션같은 낭송
과연 글의 심취하게 만드는 독특한매력이 돋보입니다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하셨 습니다


김종덕	조서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우리민족의 명산, 지리산에 한번 다녀오십시오. 모든 것을 다 알려 줄 것입니다. 삶을 포함해서요. 특이 이 가을엔 너무 고와서 눈물만 흘리고 올지도 모릅니다. 박순애 시인님의 낭송이 그대로 가슴에 다가올 것입니다.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십시오.	9/21 09:29

박순애	조서연 시인님 하늘 예쁘고 바람 좋은날 지리산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산행 잘 하셨는지요 단풍들면 진짜 산행 계획해 봐야겠어요 같이 하면 더 좋겠지요^^	9/21 17:24

최명자

2017-09-20 11:22

김종덕 시인님
'지리산' 고운 시심이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음성으로
울려 퍼짐을 마음모아 축하드립니다.
두 분의 하모니에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김종덕	최면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한이 서려 있으면서도 안으로 삭이는 여인과같은 고운 품성을 가지고 있는 지리산입니다. 언제라도 가봐야 할 산이기에 이번가을에 다녀오십시오. 박순애 시인님께서 구구절절 낭송하신 뜻을 알 수 잇을 것입니다.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십시오.	9/21 09:31

박순애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흔적 감사해요 지리산을 김종덕 시인님께서 멋지게 펼쳐주셨는데 올 가을에 지리산 갈까요 멋진 계획 세워봅시다	9/21 17:28

김나현

2017-09-20 13:42

김종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지리산 둘레길을 멋진 영상과 더불어
둘러본 듯 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과
어우러진 지리산 즐감합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날씨에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김종덕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제 틈이 좀 나시면 천왕봉에 한번 다녀오시지요. 많은 아픔을 간직하면서도 울음한번 터뜨리지 못하는 산입니다. 밖으로는 참으로, 계절 따라 고운 산입니다. 아마도 가시면 박순애 시인님의 낭송이 귓가에 울려올 것입니다.시인님같이 참으로 고운 산입니다. 움직일 수 있을 때 다녀오십시오.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십시오.	9/21 09:33

박순애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모습 자주 뵈니 너무 기뻐요 아름다운 가을 행복으로 가득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지으세요 흔적 감사합니다	9/21 17:30

석옥자

2017-09-21 00:06

김종덕 시인님!
"지리산"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지리산 노고단 유명한 국립공원 가을날 참으로
높고 깊은 산이지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가을여행 다녀온듯 합니다 감사히 영상 보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김종덕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팔공산도 참 아름답지요? 지리산도 한번은 가야할 산입니다. 아픔을 안고도 푸근히 지내는 것 보면 우리가 살아온 이야기를 대신 하는듯 합니다. 박순애 시인님께서 곱게도 읊어주셔서 그 느낌이 더욱 더해옵니다.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십시오.	9/21 09:35

박순애	석옥자 시인님 그렇지요 김종덕 시인님께서 지리산을 멋지게 펼쳐주셔서 산행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시인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을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9/21 17:35

박영애

2017-09-21 10:20

김종덕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하모니에
지리산 시향 마음껏 느끼고 갑니다.^^
행사 때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낭송가님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박순애	박영애 낭송가님 귀한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9/21 17:37

김종덕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민족의 명산 지리산에 한번 다녀가시지요. 너무도 아름답고 지리산이 알려주는 속이야기도 들어보시고, 고운 마음내네는 많은 아픔도 가지고 있어서 시인님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고운 노래도 하여 들려주시고, 아마도 시인님께서 우러나오는 눈물을 보이까 싶습니다. 몸이 허락할 때 다녀가십시오. 아마도 귓가에는 박순애 시인님의 낭송이 바람따라 들려 올 것입니다. 마음을 곱게도 다스려 줄 것입니다. 고운 가을 맞으시고 감사합니다.	9/21 20:11

박순애

2017-09-21 17:42

김종덕 시인님
멋진 지리산에 초대해 주셔서 기쁨을 함께 합니다
덕분에그저 훌쩍 떠나고픈 이 가을에
여행도 계획해 봅니다
시인님 멋진 나날 보내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김종덕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허접한 글을 온몸으로 낭송해주시니 그렇게 또 고마울 수가 없읍니다. 이번가을엔 여행삼아 지리산을 한번 다녀가세요. 명산은 사람을 알아봅니다. 시 처럼이나 고울 것입니다. 이런 고운 인연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9/21 20:13

황양국

2017-09-22 23:22

안녕하세요. 김 종덕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리산"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낭송가 박 순애님 수고 많았습니다 . 멋진 낭송을 들을수록 들고 싶은 상쾌한 아름다운 목소립니다 .
두분 모두 이 가을 내내 행복하세요.


박순애	황양국 시인님 주말 즐겁게 보내셨지요 가을 바람에 은행알이 점점 짙어지네요 아름다운 가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25 14:38

김종덕	황양국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 가을의 귀퉁이에 까지 다녀 가시는군요. 함께하십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희망을 잃지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그 중에 최명자 시인님께서 곱게도 길을 안내하시니 그 마은 더욱 가을에 미칩니다. 시인님, 고운 가을 맞으시고 행복하십시오.	9/26 10:45

여관구

2017-09-24 15:44

김종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지리산"이 낭송시로 선정이 되었네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시가 잘 어울리는 군요.
낭송시가 귓전에 살포시 파고덥니다.
오늘도 귀한시 귀한 낭송 잘들었습니다.
언제나 건필하소서.


박순애	여관구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함께한다는 것이 쉬운것이 아니란 것을 압니다 관심과 사랑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행복 가득한 한주 되시고 익어가는 가을 멋지게 보내세요^^	9/25 14:40

김종덕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어렵고 먼곳 까지 동행애 주셨군뇨. 무어라 인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살아감이 뻑뻐하여 힘을 좀 내어보자고 한것인데 시인님께까지 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곱게 다며가시니 감사합니다. 이 태양의 길을 최명자 시인님께서 아렇게 맑은 날 안내까지 해 주시니 그렇게 더 고운 가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인님, 고운 가을 맞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9/26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