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민숙 / 촛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20 01:22	ㆍ추천: 8	gfhkj_00004.jpg (186KB)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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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7-09-20 02:54

이민숙 시인님의 촛불을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들으며 이 밤을 지핍니다
고운 시에 멋진 낭송을 듣는 밤
행복이 너울너울 춤 춥니다
감사히 보고 들었습니다
두 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축하합니다. 일등으로 다녀가심을요^^ 거기다 순우리말 수상하심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꿈꾸고 계획하신 일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지시길 바라면서 기쁨으로 응원합니다.	9/20 10:54

이민숙	김기월 낭송가님 격려해 주시니 참 좋습니다 단아한 모습으로 귀감이 되는 글을 짚히시니 저새에 글들이 참 반갑습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9/21 09:21

이민숙

2017-09-20 09:41

박영애 회장님
진심어린 음성으로 촛불 깊이있게 집히시어
저는 참 좋습니다
왠지 서제에는 제목을 "촛불사랑" 으로 수정 하고 싶어집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히 넘쳐서 입니다
수고 많앗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영애	이민숙 시인님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밝은 웃음으로 에너지를 채워주시는 시인님 행사때 뵐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좋은 작품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으시길 바래요.	9/20 10:56

최명자

2017-09-20 11:28

이민숙 시인님
곱게 피운 '촛불'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환하고 따사롭습니다.
순우리말 글짓기 은상 수상 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자주 만나길 바래봅니다.
두 분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이민숙	네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너무나 고우셔서 ㅎㅎ 목소리는 약간 저음인데 맵시는 고음이었습니다 ㅎ 고운 모습에 이렇게 표현해 봅니다 ^*^	9/20 22:04

박영애	다녀가신 낭송가님 감사해요. 그리고 순우리말 수상하심도 많이 축하드립니다.^^ 바쁜 시간속에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9/21 10:29

김나현

2017-09-20 13:37

시인님 촛불 따스한 시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낭송으로
더 환하게 빛이 나네요
축하드립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을빛 더없이 고운 날 행복하세요


이민숙	김나현 시인님 아곳까지 오셨군요 어서 오세요 서재에서 우리 또 달려 보자구요'ㅎㅎ 넘어지지 말고 어두운 곳은 촛불이 있습니다	9/20 22:05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께 환하게 다가가는 빛의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말입니다. 아름다운 하늘 만큼이나 이 가을에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9/21 10:27

조서연

2017-09-20 13:37

이민숙 시인님 행사장에서 단하한 모습에
반가웠습니다
많은 이야기 나누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따뜻 했습니다

"촛불"
곱게 지으신 시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이밤이 하얗게 타버렸습니다
자기몸을 다태워 흐르는 눈물의 의미
다시 한번 새겨 봅니다
순 우리말 은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은날 되십시요
잘들었습니다


이민숙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약간은 야한 모습이 멀리서 뵈어도 딱 눈에 들어오는 낭송가님 매력 포인트는 살짝 보이는 ~^*^ 어깨선 이었습니아 ㅎ 저도 살빼고 그런 옷 입어 보고 싶습니다 낭송가님 늘 존경합니다	9/20 22:07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이민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속에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9/21 10:25

석옥자

2017-09-21 00:13

이민숙 시인님!
"촛불"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곱고 풍요로운 가을날
더 없이 행복하게 울려 퍼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축복받는 나날 되십시요 감사히 영상 감상하고 갑니다.


이민숙	t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빨간 원치스 날씬하신 맵시가 부럽습니다 멀리서 보고 어찌나 반가운지요 저분이 시인님 이라는걸 알았습니다 프샤보다 실제가 훨씬 멎져요 ㅎ 부지런한 발길 주시니 고맙습니다	9/21 00:57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밝은 미소 가득한 시인님 오늘도 많이 웃는 즐겁고 유쾌한 날 되세요.	9/21 10:24

김종덕

2017-09-21 09:38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 고운 가을에 이렇게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고운 글을, 또 박영애 시인님께서 낭송해주시니, 꼭 꿈속에 잇는 것 같습니다. 고민의 흔적을 담습니다. 고우십니다. 박영애 시인님 고운 가을을 갖다주어 또한 감사드립니다.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십시오.


박영애	김종덕 시인님 이민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자신의 몸을 녹이면서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촛불 또한 희생적인 사랑~~ 주변에 그러한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도 살아갈 수는 행복한 날인것 같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9/21 10:23

이민숙	글이 화장을 하는 기분입니다 곱게 입힌 옷을 들을수 있으니요 시인님 언제나 응원 주시니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9/21 13:07

박순애

2017-09-22 09:18

이민숙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이 함께 피운 촛불
고운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햇살 좋은 가을 아침 입니다
기쁨 가득하세요^^


이민숙	오늘에서야 낭송가님 모습이 확실해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행사장에서 조금은 망설여 진것이 실수를 하게되나 보고만 있었습니다 반가운 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다음행사에서는 꼭 먼저 달려 가겠습니다 ^*^ 낭송가님 이쁜날 되세요	9/22 10:22

황양국

2017-09-22 23:28

안녕하세요. 이 민숙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초불"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박 영애낭송가님 수고 많았습니다 . 곱고 청아한 음성은 들을수록 기분 좋습니다 .
두분 모두 이 가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민숙	황양국 시인님 이곳까지 오셨군요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촛불에 마음을 담아 봅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9/23 11:32

여관구

2017-09-24 15:39

이민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촛불"이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낭송협회장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예쁜 목소리의 옷을 입혔네요.
마음에 차분히 잠겨옵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이민숙	여관구 시인님 촛불을 감상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목을 촛불 사랑으로 하고 싶을 만큼 낭송 회장님의 단호하고 진심어린 음성에 촛불이 더운 간절하게 드려 옵니다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늘 존경하고 감사 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9/24 23:18

김상훈

2017-09-26 04:20

염려 덕택에 이번 출판기념회를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첫]이라는 단어는 늘 마음을 달뜨게 하지만
시행착오의 첫 단추이기도 합니다.
요행히 녹녹치 않는 세월 동안
예술이라는 그릇에 몸 담그고 있었던
에너지들이 조금은 힘을 보태준 듯합니다.
큰 실수 없이 넘겼으니 이제 다시
사유의 바다를 유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지요.
아직 뒷정리가 많이 남아있지만
이번주 안으로 말끔하게 청소를 하고
서재에 들어오렵니다.
응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이민숙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 분의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이민숙	수고 많았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대단합니다 그 열정으로 출간과 기념회까지 하셨으니요 독자에 사랑을 기대 합니다	9/26 10:57

김선목

2017-09-27 20:19

이민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촛불" 멋진 시향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은은하게 타오르는 촛불!
촛농의 향기가 그윽합니다
추석 명절 기쁜 날 되십시요.


이민숙	김선목 시인님 다녀 가시는근요 어느날 촛불을 멍하게 보고 있다가 갑자기 글을 적어 보고 싶었습니다 소망과 축하를 생각하게 하는 촛블에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9/29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