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꽃뫼(최영호) / 어머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15 00:48	ㆍ추천: 12	c0ccb9ccc8ad_00003.jpg (165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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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09-15 02:17

최영호 시인님 '어머니'와의 그리운 시향에 마음 함께 했습니다.꿈에라도 보고싶은 어머니~
오늘은 꼭 뵈었으면 합니다.
그리움 가득한 가을날 행복 하세요.^^
고운인연 감사합니다.


최영호	어머니의 사랑 가득 채우고 넘치는 하룻길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는 마음의 고향입니다 그곳에 편안한 쉼하고 갑니다 즐거운 나날	9/17 06:31

조서연

2017-09-15 02:33

최영호 시인님"어머니"
스산한 가을밤입니다 늦은 시간에 올라온
낭송 시어 어머니
듣자마자 눈물이 폭 납니다
애절한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그만
펑펑 울었습니다

박영애 교수님 늦은 시간 까지
낭송 편집해 올리시니라 고생이 많습니다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눈물을 흘리게
해주셔서 오늘밤 카다르시스를 느낍니다
시원히 흐느꼈습니다

"아가 서연아 아프지 말고"
"밥잘먹고 행복 하여라 사랑한다"

엄마가 저에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잘들었 습니다


박영애	귀한걸음 감사해요.^^ 늘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요. 행사장에서 뵈어요.	9/17 01:11

최영호	감사합니다 산호초에 바닷물고기 대부분이 모여 삽니다 서로 모여 경쟁하고 보듬으며 성장하고 커가면서 위안의 글을 구연하신 낭송가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9/17 06:34

김상훈

2017-09-15 05:02

이번 영상시는 어머니 시리즈로 묶인 듯합니다.
그 어떤 형용사나 수식어도 불필요한 어머니,
그냥 그냥 울컥할 뿐입니다.
최영호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첫머리부터 눈물나게 합니다.


박영애	함께 머물다 가신 시인님 감사해요. 포근한 어머니 품속에 행복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시집출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9/17 01:19

최영호	감사합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반갑게 만나길 바랍니다	9/17 06:36

김인숙

2017-09-15 08:42

최영호 시인님
박영애 낭송회장님
안녕하세요 ~^^
그리운 어머니
글자만 보아도 말만들어도 그리움인데
시와 낭송으로 함께하시니 더욱 애절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박영애	김인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사장에서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9/17 01:22

최영호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9/17 06:36

최영호

2017-09-15 10:25

음악과 향기로운 갈바람 은은하게
퍼져나가 사람들의
마음에 싱그러운 가을을 물들이길 바랍니다.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한다고 말해야겠습니다.
찡한 감동 ~~^^
박영애 낭송가 협회 회장님의 구연이 초롱초롱 이슬을
만듭니다. 시를 배설문학이라 하지만 낭송의 퍼포먼스로 눈물의 카타르시스 느끼게 하는 장인의 포스


박영애	시인님 행사장에서 뵈어요^^ 편안한 밤 되시길요.	9/17 01:30

백설부

2017-09-15 11:08

최영호 시인님
추석이 다가오니 어머니가 더 그립습니다.
애절하게 울려퍼지는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두 분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명절이 다가오면 더욱 생각나지요.^^ 그리운 어머니~ 그길을 저도 시인님도 걷고 있네요. 늘 평안 하세요.	9/17 01:32

최영호	백설부시인님 부족한 글 박영애 낭송가 협회 노력으로 향기로운 가을 사랑이 오릇하게 되었습니다	9/17 06:38

최명자

2017-09-15 11:45

최영호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낭송으로 처음 만나는 그리움이 가득한 '꽃뫼'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으로 울컥! 가슴이 뜨겁습니다.
축하 많이 받으며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박영애	다녀가신 낭송가님 감사해요.^^ 편한 쉼의 시간되시고 행사장에서 뵈어요.	9/17 01:33

최영호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시를 낭송 하심은 새로운 퍼포먼스 예술입니다 시가 낭송되고 노래가 되여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9/17 06:41

김희선

2017-09-15 12:15

최영호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어머님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의 고운 시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의
애잔한 낭송으로 가슴이 울컥합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울엄마 살아 계실때 더욱 잘 해드려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9/17 01:46

최영호	감사합니다 김희선 시인님 울림을 공감하심은 아름다운 심성의 바닥에 어머니의 사랑이 있습니다	9/17 06:42

이민숙

2017-09-15 16:40

최영호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어머니

최영호 시인님
박영애 낭송회장님
안녕하세요 ~^^
그리운 어머니
글자만 보아도 말만들어도 그리움인데
시와 낭송으로 함께하시니 더욱 애절합니다
저도 어머니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멍하게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고운글에
두분 수 많았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고운걸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웃음이 넘치는 오늘 되시길요.	9/17 01:50

최영호	어머니 엄마 부르기만 하여도 오늘은 든든한 사랑이 가득한 나날	9/17 06:44

김이진

2017-09-15 18:34

최영호 시인님!

시인님의 詩 어머니

따르릉 따르릉
꿈에서 한번만 봤으면 좋겠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으로 가슴까지 젖어오는 것을요.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두 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고밉습니다.^^ 앞으로 멋진 낭송 응원하면서 행복한 오늘 되세요.	9/17 02:09

최영호	감사합니다 김이진시인님 전화 걸어 사랑을 전하고 듬뿍 사랑을 받아 봅시다	9/17 06:45

김영주

2017-09-15 20:54

최영호 시인님 깊은 정 담은 시향에 박영애 시인님 깊고 고운 멋진 낭송에
점점 깊어가는 가을 밤 감동이 밀려 와서 잠시 눈시울 살며시 뜨거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 분 함께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기쁨과 함께 하시며 좋은 날 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이곳에서 처응뵙습니다.^^ 어머니의 시향에 풍덩 취했다 가시길요. 고운밤 되세요.	9/17 01:43

최영호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9/17 06:46

석옥자

2017-09-16 08:33

꽃뫼 최영호 시인님!
"어머니" 낭송시로 선정되어서 축하드립니다
왜 그리 슬픈지요?
저는 엄마라는 단어가 보기만 해도 눈시울 붉어옵니다
더구나 박영애 회장님께서 꼭 우리엄마 낭송처럼 강성깊게
울려퍼지니 아~ 그 때가 회상이 되어서 이 아침 감동에 빠졌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최영호 시인님의 그리운 시향에 공감해주신 시인님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9/17 01:41

최영호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9/17 06:46

장계숙

2017-09-16 12:35

최영호 시인님~
감상하는 내내 가슴이 울컥 하네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이케 눈물 나게 하셔도 되는 거예욤?
넘 감동으로 감상했습니다.
시를 해석하고 감정에 싣는 일엔
탁월한 능력자십니다.


박영애	이리 과분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쑥쓰럽지만 행복하네요. 더 좋은 모습으르 함께 하겠습니다. 행사장에서 뵈어요.	9/17 01:39

최영호	눈물의 치유를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장계숙 시인님	9/17 06:48

김나현

2017-09-17 14:24

꽃뫼 시인님 천국에 계신 어머님과의 전화 통화가
이리도 애잔하게 울리는군요 엄마가 가는 귀 먹어서
못듣더라도 오늘은 전화 드려야겠어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절절한 낭송
두분 모두 감동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고 알찬 가을 되시길 빕니다


박영애	네 시인님 그리 한 번 해보셔요.^^ 아마도 많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쉼의 시간되세요.	9/18 02:15

국순정

2017-09-18 01:08

최영호시인님
애잔한 시향이 가슴깊이 전해져 짠~해 옵니다
오늘 뵈어서 반가웠구요
천국에 가 계신 어머님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영애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국순정 시인님 행사장에서 멀리서나마 뵐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이 참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9/18 02:16

박경남

2017-09-19 07:32

꽃뫼 시인님
눈물 납니다
아우~
눈물 납니다
낭송가님 절절해서
눈물 콧물 쏟고 갑니다
시인님 다시한번 낭송시 선정되신거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박경남 시인님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멋진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활동 응원하면서 시인님의 작품도 낭송되어 올려지길 바래봅니다.	9/19 14:33

강성순

2017-09-19 12:22

최영호 시인님
낭송시 선정을 축하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을 듣노라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행사날 반가웠습니다


박영애	강성순 시인님 잊지 않고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행사때 꽃다발을 전해주시면서 많은 문우님들 축하해주시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늘 기쁨으로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건안건필하세요.	9/19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