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희선/ 커피 한 잔에 / 시낭송 / 조서연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15 00:44	ㆍ추천: 5	c0ccb9ccc8ad_00002.jpg (223KB) (Dow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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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09-15 02:21

김희선 시인님, 조서연 시인님 아름다운 만남에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따뜻한 커피와 함께 살포시 머물다 갑니다.^^
고운 날들 되시고 가을 행사때 반가움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김희선	박영애 회장님 반갑습니다. 늘 이리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시고 행사날 반갑게 뵙습니다.^^*	9/15 11:17

조서연 2017-09-15 02:37	박영애 교수님 아직 사무실 이신가 봅니다 이늦은 시간까지 애쓰십니다 아직 미숙한 제 낭송이 멋있는 음악과 영상에 그런데로 뭍혀 가는것 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조서연

2017-09-15 02:44

김희선울 부산 지회장님
"커피 한 잔에"
애잔하고 고운 시어에 마음 빼앗겨습니다
아직 매끄럽지 못하지만 박교수님의
훌륭한 편집 덕분으로 듣는내내
가슴이 울렁울렁 했습니다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꾸벅 ㅡ


김희선	조서연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오늘 따라 흐림의 하늘에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오네요.. 매력적인 목소리로 차분하고도 곱게 낭송을 해주셔서 제 시가 빛이 나는 것 같아요. 먼 길 오가시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날들 되세요.~^^*	9/15 11:30

조서연	스산한 바람이 새벽 아침을 깨웁니다 왠지 모를 쓸쓸함에 얼른 커피 한잔에 그마음 녹여 봅니다 다녀가셨군요 김희선 시인님 따뜻하게 스며드는 커피 한 잔에 애잔한 슬픔이 배여있어 낭송 하는 내내 울컥 거렸습니다 그여운의 통증이 다른 낭송가님의" 아버지"란 낭송을 들으며 것잡을수 없는 흐느낌과 눈물을 토해 냈습니다 시란, 낭송,이란 이런것이구나 또한번 가슴깊게 새기는 날이였습니다	9/15 14:35

김상훈

2017-09-15 05:01

우리 김희선 지회장님의 마음이
안팎으로 느껴지는 영상시,
조서연 낭송가님과의 만남을
너무나 잘 알기에 시와 낭송도 좋지만
그 마음에 더 애틋함이 느껴집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커피 한 잔에 담긴 김희선 시인님의 상념이나
시구의 방점을 잘 살려주신 조서연 낭송가님의
감성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희선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2년 전에 딱 오늘 같은 날 이른 아침에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끄적여 본 글인데.. 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덕분에 시의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나는 것 같아요.. 이리 함께해주시고 아낌 없이 격려해주신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9/15 11:37

조서연	김상훈 시인님 아고 반갑습니다 두번째 낭송 김희선 시인님의"커피 한 잔에" 무사히 끝났습니다 어쩜 이렇게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담으셨는지 저또한 제 정서와 맞은 시어라 참 좋았습니다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9/15 14:42

황양국

2017-09-15 08:34

안녕하세요. 김 희선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커피 한 잔에 "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조서연 낭송가님 수고 많았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김희선	황양국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이리 달려오셔서 격려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9월의 시간 되세요.^^*	9/15 11:39

조서연	황양국 시인님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이가을에 맞는 아름답고 고운 시어를 주신 김희선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9/15 14:44

김인숙

2017-09-15 08:39

김희선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
멋진 시와 낭송
이 아침 행복을 담습니다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셔요


김희선	김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저도 행복한 하루를 열어갑니다.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가을의 시간 내내 행복 하세요.^^*	9/15 11:40

조서연	네 찾아주시에 감사 드립니다 가을 바람에 조금은 쓸쓸한 이 아침에 커피 한 잔에 사르르 마음 녹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저도 들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9/15 14:47

김희선

2017-09-15 11:14

조서연 낭송가님
어쩜 제 마음을 이리도 곱게 담아 내셨는지요.
차분한 분위기로 잔잔하게 울리는 고운 목소리가
가슴을 파고듭니다
멋진 영상 속에 흐르는 음악도 좋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9월의 시간 되세요.~^^*


조서연	김희선 시인님 먼저 이렇게 곱고 아름다운 시어를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제 정서와 맞는 시어에 마음 빼앗겼습니다 낭송하는 내내 눈밑이 흔들거렸지만 꾹 참고 하였습니다 결국 끝나고 풀어 냈습니다 들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본행사에서 뵙겠습니다	9/15 16:48

백설부

2017-09-15 11:15

김희선 시인님
고운 시향과 그윽한 커피 향이
너무 그윽합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감성 짙은 목소리와의
어우러짐이 너무 감동입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김희선	백설부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쵸.~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감성이 묻어나는 참으로 고운 낭송이지요..~ 이리 달려오셔서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9월의 시간 되세요.^^*	9/15 11:44

조서연	백설부 시인 님 어서오십시요 선선해진 가을날의 쓸쓸한 마음 커피 한 잔에 풀어 보았습니다 찾아주시어 감사드리고 들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고운 날 되십시요	9/15 16:51

최명자

2017-09-15 11:54

김희선 시인님 ^^
커피 한 잔에 마음이 녹아듭니다.
고운 시향에 감성 깊은 조서연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옷을 입히니 그윽한 향이 가득합니다.
두 분 향기로운 커피 갈바람에 실려 보냅니다.
고운시간 보내세요. ^^


김희선	최명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늘 차분하고 맑은 울림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감동을 주시는 고마운 분.~ 네에.~조서연 낭송가님의 감성 짙은 목소리가 참으로 매력적이지요. 이리 함께해주시고 따뜻한 격려 고맙습니다. 가을의 시간 내내 행복 가득하세요.^^*	9/15 12:23

조서연	어이쿠 최명자 낭송가님 어서오세요 네 아름답고 애잔한 시심에 저도 흠뻑 젖어 낭송 했습니다 글이 좋으니 낭송도 빛이 납니다 예쁜 모습으로 본행사에서 뵙겠습니다 찾아주시어 들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좋은날되십시요	9/15 16:56

이민숙

2017-09-15 16:37

김희선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커피 한잔에

창문 틈새로 스며드는
따뜻한 커피 한잔에 사르르 녹아 내립니다
그대
쓸쓸한 바람이 후비고 갈때
부드러운 커피 한잔에 허전함을 메워봅니다
언제부터인가 페부 깊숙이
그대를 떨어트려 놓았나 봅니다
오늘같이 먹구름이 짙어 가는 날에는
향기로운 커피 한잔에 맑간 그리움을 가득 채움니다

평온한 낭송가
은은한 커피향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감사히 머물러 행복한 마음으로 갑니다
수고 많앗습니다


조서연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김없이 찾아 주시어 황송 하여이다 개설 이후 두번째 낭송 무사히 끝냈습니다 괜찮았는지요ㅡ 가을에 맞는 시어에 제마음도 같이 커피 한잔에 녹여 보았습니다 참ㅡ 좋았습니다 달달 하면서 왠지 슬펐습니다	9/15 17:00

김희선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이리 고운 걸음으로 힘을 주시는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날들 되세요.~^^*	9/15 21:24

김이진

2017-09-15 18:38

김희선 시인님^^*

시인님의 詩『커피 한 잔에』

조서연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에
커피 한 잔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것을요.

시와 낭송 그리고 영상이
모두 함께 잘 어우러지는 것을요.

이 가을 많이 사랑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두 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희선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제 시가 고운 옷을 입었답니다. 시인님의 멋진 낭송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15 21:27

조서연	김이진 낭송가님 찾아 주시었군요 먼길 오셨다 가시어 고생 하셨습니다 낭송 끝나고 저녘 뒷풀이 같이하지 못함이 아쉬웠습니다 담달 모임때 다시 뵙겠습니다 그동안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 합니다	9/15 22:53

김순자

2017-09-15 19:52

김희선 시인님의 애잔한 시심과
조서연 시인님의 분위기 있는 목소리가 함께 어울려
멋진 낭송 시로 탄생했네요.
배경음악과 풍경도 작품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시도 목소리도 너무 좋아 몇 번이나 들었습니다.
두 분 함께하셔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김희선	김순자 시인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감성 짙은 목소리 참 매력적이지요. 이리 달려오셔서 함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따뜻한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시인님^^*	9/15 21:34

조서연	김순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또 소통이 됩니다 여러 시인님들의 성원과 사랑이 눈물겹게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잘하라는 째찍질로 알아듣고 더 열심히 분발하겠습니다.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본행사에서 뵙겠습니다	9/15 22:45

김영주

2017-09-15 20:32

김희선 시인님 애틋한 멋진 시심과 그리고 조서연 시인님의 멋진 낭송
두 분에 아름다운 시의 향기와 영상에 어우러져
오늘 이 가을 밤 ~ 흠뻑 감성에 젖어 볼 수 있는
멋진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두 분 함께하셔서 만든 작품~ ♡축하드립니다.♡~ 고운 날 되세요.^^


김희선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이리 달려오셔서 함께해주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으로 힘을 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는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9/15 21:39

조서연	아이고 부지런한 울 부산지회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 본행사에 신인 문학상 등단을 축하드리며. 기쁘게 맞이 하겠습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9/15 22:56

최숙경

2017-09-16 00:02

'커피 한 잔에' ...
김희선 시인님의 감성과
조서연 시인님의 절제되면서 여운이 남는 낭송이
어울려져 멋진 작품이 나왔네요.^^
오늘처럼 바람 부는 날,
어찌해야 할지 모를 허함을
'커피 한 잔에'로 채우고 갑니다.


조서연	최숙경 시인님 먼길 찾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귀한 걸음 마음으로 받습니다 그런날은 커피 한 잔에 허한 마음 풀어 달달하게 그리움과 만나면 마음이 따틋 해집니다 나는 잘있어요 그대 그대는 잘있는지요 ㅡ 낼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9/16 11:38

김희선	최숙경 시인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ㅎ 이리 달려오셔서 함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따뜻한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흐림의 하늘이 무겁지만 마음만은 행복 가득한 주말 되세요. 낼 대전에서 반갑게 뵈어요.~시인님^^*	9/16 15:10

석옥자

2017-09-16 08:39

김희선 시인님!
"커피 한 잔에" 낭송시로 선정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처음 들어보는 낭송 감동입니다.
낭송가님이시군요? 다양한 재주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조서연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네 제가 낭송가로 서제 개설까지 할수 있었던것은 시낭낭가 협회 김락호 이사장님과 시낭송가 협회 박영애 회장님 노고가 크십니다 2년의 걸쳐 낭송반을 초급 중급반 수료하고 낭송과 이론을 철저희 지도해주신 두분의 교수님들과 대한문협에 계시는 낭송가 선배님들의 조언과 이끌어주심에 가능한 낭송가로서 서제 개설입니다 님들의 이끌어 주심이 크나큰 은공입니다 백골 낭망 입니다 석옥자 시인님 이렇게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낼 본행사에서 뵙겠습니다	9/16 11:50

김희선	석옥자 시인님 어오셔요. 반갑습니다.~ 그러게요..~조서연 낭송가님의 좋은 낭송에 함께해주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9/16 15:14

김기월

2017-09-16 23:04

김희선 시인님의 커피 한 잔에를 조서연 시인님의
울림있는 멋진 낭송으로 두 분의 화합이 빛납니다
커피 한 잔 타 들고 다시 한 번 고요한 밤에 들어 봅니다
두 분 시인님과의 따뜻한 만남으로 행복한 밤입니다
내일 대전에서 만나요


김희선	김기월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제 시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9/19 17:32

조서연 2017-09-16 23:21	김기월 시인님 어서 오세요 이제 끝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낼 뵙겠습니다 저도 시끄러운 세상이 잠든 시각에 고요히 흐르는 낭송시어에 마음뺏기고 있습니다

김나현

2017-09-17 14:32

김희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멋진 커피 같은
목소리에 사르르 커피향속으로
녹아듭니다 고운 시향과 멋진 낭송의
어울림 감사드립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조서연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행사에서 뵙지못한것 같습니다 아님 제가 정신없이 미처 몰라뵙는지 그렇다면 용서 하십시요 여기저기 불려 다니니라 정신없었습니다 전 지금 부산가는 열차에 서 오늘 하루일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찾아 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9/17 20:29

김희선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2년 전에 써 두었던 글을 조서연 낭송가님이 멋지게 옷을 입혀주셔서 다시 곱게 살아난 것 같아요.~ 고운 흔적으로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멋진 가을 되세요.~^^*	9/19 17:35

국순정

2017-09-18 01:14

김희선시인님 커피한잔에 가득찬 그리움이
가을색과 함께 깊어질터인데 짙어진 그리움은
커피향과 함께 날려 버려야 할까봐요
조서연시인님의 낭송에서 묻어나는 그리움이
커피잔을 가득 채웁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조서연	국순정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어제 본행사에서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시인님들을 뵈니 한분 한분 깊은 인사는 못드린것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먼길 오셨다 가시어 고생하셨습니다 찾아 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 하십시요	9/18 09:57

김희선	국순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가면 그리움도 쓸쓸함도 함께 깊어지겠지요.. 고운 걸음으로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마음 따뜻한 가을날 되세요.~^^*	9/19 17:39

박경남

2017-09-19 07:07

김희선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낭송시로 선정되신거
진심 축하드리고요
시가 넘 좋아 젖어들었습니다
사르르
제 맘 녹이고 갑니다.


김희선	박경남 시인님 반갑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덕분에 제 시가 고운 날개를 달았지요..~ 마음 따뜻하게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9/19 17:43

조서연 2017-09-19 11:44	박경남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 귀하게 받습니다 저도 김희선 시인님의 고운시어에 푹빠졌었습니다 찾아즈시어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강성순

2017-09-19 12:13

김희선 시인님
낭송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우수에 찬 음성으로
가을이 깊어 갑니다
두 분 행복한 나날 되세요


조서연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먼길 찾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김희선 시인님의 곱고 서정적인 시어에 낭송 하는 내내 울컥울컥 올라 왔습니다 달달한 아픔이였습니다 찾아 주시어 들어 주시어 고맙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9/19 14:17

김희선	강성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쵸.~조서연 낭송가님의 분위기 있는 목소리가 가을색을 닮았지요.~ 고운 낭송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9/19 17:45

김미숙

2017-09-19 20:07

김희선 시인님 커피 한 잔에 차분하게 내려앉은 사색의
뜰에 감미로운 커피 한 잔 고즈넉히 취해봅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커피향 닮은 목소리로 분위기 있는 낭송
잘들었습니다. 멋져요~~~♥♥


조서연	아이고 울 김미숙 낭송가님 먼길 찾아 오셨군요 맨날 맨날 봐도 보고싶은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행사끝나고 잘가셨는지요 생일때 부산까지 부군과 동행 해주시어 축하 해주시어 가슴에 사무칩니다 언제든지 내려오십시요 버선발로 맞이 하겠습니다 찾아 주시어 들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9/19 20:28

김희선	김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주셨는데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커피향 닮은 고운 낭송에 함께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의 시간 엮어 가세요.~^^*	10/11 14:53

김선목

2017-09-27 20:23

김희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커피 한잔에" 고운 시향을
조서연 낭송가님의 커피향같은 음성으로
들으니 향기가 짙습니다
멋진 낭송시 축하드립니다.


김희선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가을빛을 닮은 목소리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것 같지요.~ 이리 찾아주신 고운 걸음에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가을의 시간 내내 행복하세요.~^^*	10/11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