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종덕 / 목포의 세월 / 시낭송 / 김지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11 23:58	ㆍ추천: 0	b1e8c1beb4f6_00003.jpg (161KB) (Dow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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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09-12 00:04

김종덕 시인님의 '목포의 세월'이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를 타고
가슴을 적시네요.
우리의 아팠던 시간들 다시 생각나네요.
두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밤 되시고 가을 행사 때 뵙겠습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멋진 시낭송 감사합니다.


김종덕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모자라는 시를 곱게도 낭송해주시는 협회가 있으니 이런 기쁘도 보게 되네요. 사람의 마음을 실어 낭송해주시니 그 마음조차도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여름 뙤악볕에 누워있는 세월호는 그 속의 이야기를 머금은채 통곡하고 잇었읍니다. 고운 가을 맞으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9/12 11:10

김지원	어느날, 하늘로 보내는 편지가 파도소리에 흔들리며 노란 국화를 피워내던 시간이었죠 간곡한 마음들이 뒤척이며 밤을 새우고.... 김종덕시인님의 깊은 마음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14 13:21

김상훈

2017-09-12 02:28

김종덕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두 분의 멋진 하모니 잘 감상하고 갑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김종덕	김상훈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바쁘실텐데 여기까지 와 주셨네요. 김지원 시인님께서 정성을 다해 낭송해주시니 저의 마음이 거기에 푹빠졌읍니다. 시대의 아픔이라 마음전하기 어려ㅑ웠는데 이렇게 잘 전해 주시네요. 김지원 시인님께도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9/12 11:12

김지원	여기서 뵈오니 더 반갑네요 이번에 시집 출간하신다는 기쁜 소식 들었습니다 시인님의 첫시집 출간을 축하드리오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9/14 13:24

김나현

2017-09-12 07:00

김종덕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목포의 세월 그날의 아픔을
고운 시와 고운 낭송으로 되새기셨네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풍성한 가을 되시길 빕니다


김종덕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저의 아픔이 전해 질 수 있을까 많은 염려를 했는데 너무도 마음에 맞게 낭송해주셔서 듣는이로하여금 심금을 자아낼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김지원 시인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9/12 11:20

김지원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들거리는 날씨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어루만집니다 시인님의 다녀가심도 어떤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고운 흔적이길 바래봅니다	9/14 13:27

조서연

2017-09-12 09:40

김종덕 시인님 "목포의 세월"
김지원 낭송가님의 잔잔한 목소리에
세월의 눈물을 위로 합니다
낭송시 선정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김종덕	조서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여기까지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의 아픈뜻을 김지원 시인님께서 잘 낭송해주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9/12 11:21

김지원	안으로 안으로 스며들어 깊이 침잠되어진 아픔들이 무심한듯 유유히 흰구름으로 흐르고있어요 파아란 하늘에 새겨지는 그날들이 또 한번 스쳐 갑니다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기를 바라며... 맑은 가을 되소서	9/14 13:29

이민숙

2017-09-12 12:20

목포의 세월
김종덕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팽목의 눈물이 다 마르지 못한채 목포의 세월이 흘러 가고 잇다
목포의 눈물 애한도 돌려 놓고 잇다
감옥에 갇혀있고
가시를잃은 아카시아는 노랑 열매를 달고 마른 눈물마져 던져 버리고 만다
하늘로 가는혼 바다로 흐르고
부리지 못한 목포의 눈물이 세월은 아로 세기고 있다

잘 펼쳐놓고 낭송하여 주셔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종덕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목포에 있는 세월호가 바로 앉지도 못하고 비스듬히 누워서 그 괴로움을 토해내고 이었읍니다. 다가가지도 못하게 철망으로 막아 놓아 먼 길에서 상처만 보이고 있고 그 옆의 갯펄은 말라 거북등처럼 갈라져 있었읍니다. 아직 님들은 다오지 않았는데 애절한 마음만 소이 탔읍니다. 그 내용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찾다가 낭송을 당부드렸는데, 김지원 시인님께서 너무도 감성을 담아서 풀어주셔서 그냥 감사하고 있읍니다. 여기까지 들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고운 가을 맞으십시오. 건강하시고.	9/13 16:12

김지원	가을하늘처럼 맑은시심을 풀어 놓으심에 독자들의 심상을 깨끗이 정화 시켜주시는 이민숙시인님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9/14 13:30

성경자

2017-09-12 13:19

김종덕 시인님
목포의 세월 따라 울리는 고운 낭송이 멋지네요
비 온 뒤 눈부신 햇볕이 아름다운 오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종덕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가슴 답답한 일이 일어나고 잇는데도 저희가 할 일이 없습니다. 이 답답한 마음을 모자라는 시에 김지원 시인님께서 곱게 낭송해두시어 듣는 사람에게는 깊이 전달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함을 표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이번 고운 가을 맞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9/13 18:12

김지원	그러게요 오늘도 눈부시게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날들입니다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14 13:33

백설부

2017-09-12 14:37

김종덕 시인님
눈을 감지 못하는 어린 영혼들의
슬픈 한을 품고서 목포의 세월은
아리게 흐르고 있겠지요.
김지원 낭송가님의 애잔한 목소리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김종덕	백설부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지금도 가신님들의 소리가 들여오는 것 같은데 너무 아픈 상황을 어떻게 전달하까를 고민하다가 낭송을 부탁드렸읍니다. 김지원 시인님께서 혼을 다하여 낭송해주심에 모자라는글이 더욱 돋보이게되어 감사합을 표합니다. 시인님, 고운 가을 맞으십시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9/13 16:16

김지원	여린 꽃들이 힘없이 스러져간 아픔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며 이 시를 낭송했습니다 김종덕시인님의간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바라면서요 감사합니다	9/14 13:36

황양국

2017-09-12 15:48

안녕하세요. 김 종덕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목포의 세월" 이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김 지원낭송가님 수고 많았습니다 .
즐거운 이 가을 행복하세요.


김종덕	황양국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저의 뜻이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너무도 애절하여, 이 마음을 저 힘으로는 할 수 없어 낭송을 당부드렸는데, 감정이 그대로 전달될 것 같이 김지원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있읍니다. 고운 가을 맞으십시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9/13 16:18

김기월

2017-09-12 18:39

김종덕 시인님의 목포의 세월을 들으며
아프게 콕 콕 박히네요
김지원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 모두 고운 밤 되세요


김종덕	김기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아픈 슬픔이 김지원 시인님의 낭송으로 그 마음이 잘 전달될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시인님께서도, 고운 가을 맞으십시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9/13 16:19

김지원	가슴을 콕콕찌르는 아픔이 흐르는건 목포의 세월만이 아니겠지요 우리 모두의 세월인듯합니다 늘 기쁜 날 보내세요	9/14 13:39

박순애

2017-09-12 22:11

김종덕 시인님 " 목포의 세월"
김지원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에 마음이 먹먹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 손길에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김종덕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목포의 눈물을 엄청 좋아합니다. 그 아픔때문에요. 그런데 목포의 저 세월호를 보니깐 더 없는 눈물이 나네요. 이랑 아린 마음을 김지원 시인님께서 너무도 잘 표현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있읍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 가을 맞으십시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9/13 16:21

김지원	우리의 먹먹한 가슴을 누가 달래줄까요 세월이 흐른다해서 없어질수있을까요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한 노란국화꽃의 향기를 부여잡으려 휘청대는 파도만 요란합니다	9/14 13:42

최명자

2017-09-13 00:25

김종덕 시인님
가슴 아픈 잔상들이 흐르는
'목포의 세월' 깊은 시심을
김지원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들으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두 분 편안한 시간 되세요.


김종덕	최명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여기까지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픈일은 같이 나누면 가벼워 질것 같은 생각에 같은 감정을 당부하기위해 낭송을 당부드렸읍니다. 참으로 그 감정이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아픈일은 널리알려 덜어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고운 가을 맞으십시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9/13 16:23

김지원	우리 모두의 마음들이 모아져서 가신분들이 편안한 세상에서 영원하기를 기도해봅니다	9/14 13:45

장계숙

2017-09-13 10:34

김종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목포의 세월 >
가슴 아린 세월의 흐름을 느껴봅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음성이
촉촉히 여운을 남기네요.
멋진 글 가슴으로 감상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종덕	장계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런 일은 더 있어서도 안되지만 발생된 것에 대하여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어린, 아려오는 이 사실을 어떻게 누구에게 이야기 할 수 있겠읍니까? 모자라는 글을 김지원시인님께서 혼을 다한 감성이 뜨겁게 다가와, 모든 사람들에게도 전해 질 수 있기을 바라는 바입니다. 시인님에게도 이 아픔을 같이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 가을 곱게 맞으십시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9/13 16:27

김지원	함꼐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보내세요	9/14 13:46

석옥자

2017-09-13 10:47

김종덕 시인님!
"목포의 세월"
우수작품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이 이 아침 시원한 가을 바다를 부르는
낭송이 감명 깊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김종덕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월호, 너무 아픕니다. 저의 글이 모자라더라도, 그 감정은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거기에 김지원 시인님께서 정성을 다한 낭송이 더욱 깊은 감성으로 다가와 감사를 드리고 있읍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 가을 맞으십시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9/13 16:29

김지원	언제나 부지런하게 시인님들을 어루만져 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문운 가득하시어 반짝반짝 햇살 같은 좋는글로 큰 사랑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9/14 13:48

강성순

2017-09-13 16:45

시인님
낭송시 선정을 축하합니다
김지원 낭송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후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김종덕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나즈막한 시를 김지원 시인님께서 마음을 실어 낭송해 주시니 듣는 사람에게도 그 아픔이 전해질 ㅅ 잇을 것 같아서 참 푸근합니다. 시인님, 같이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운 가을 맞으시고, 좋은일이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9/13 20:01

김지원	강성순시인님께서도 행복한 가을 맞으시고 독자들에게 따듯한 사랑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9/14 13:49

김선목

2017-09-13 22:29

김종덕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목포의 세월" 낭송시
축하드립니다.


김종덕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한이되어가고 있는 세월호의 일들을 김지원 시인님께서 너무도 깊게 낭송해주시어 그 의미가 전달될 수 잇을 것 같아 감사히 여기고 잇읍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9/14 11:34

김지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풍성한 계절을 맞아 시인님도 풍성한 글 수확 거두시며 기쁜 날들 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9/14 13:51

권경희

2017-09-14 07:34

김종덕 시인님
'목표의 눈물. 시낭송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고운 음성으로
깊은 애상에 물들이고 갑니다.
오늘도 기쁘고 귀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김종덕	권경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화이고, 여기까지 앆지 않으시고 찾아주시어 더 할말없이 감사합니다. 아픈 저 제월을 김지원 시인님께서 정성을 다 해주시어 못난 글이 조금이라도 더 빛이 날 수 잇어 감샇하게 생각하고 잇읍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9/14 11:36

김지원	권경희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기쁘고 귀한 날들 보내시길 바랄께요	9/14 13:52

김지원

2017-09-14 13:59

김종덕시인님
목포의 세월에 함께 흘러갈 수 있음에
그 안타까운 마음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도 뭔가를 쓰고 싶었지만 잘 표현이 안되어서 멈췄는데
시인님께서 활활 타오르는 심장의 불꽃을 피워주셨네요
미진한 부분이 많을터인데도
격려로 보듬어주시니 더욱 감사하구요
영상만드느라 포토샾에서 노란리본 만들때는 정말 마음이 아리더라구요
세월이 한참 지났어도 이렇게 마음을 움켜질 수 있는게
바로 글의 힘인가봅니다
문운 가득하시어 늘 독자들의 마음 속에서 크게 숨쉬는 시인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김종덕	김지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저 아픔을 어떻게 지나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지고 사람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회의, 다가갈 수 없는 아림등을 표현 할 수 없어 머리를 주어 뜯어 가며 썼는데 구력이 짧아 더 표현에는 한계를 느꼈읍니다. 그래도 누군가와 공감하고 싶고 이 아린 가슴을 함께 나누고 싶었읍니다. 시인님께서 성을 다하시어 낭송해주시니, 앞으로는 시 쓰는데는 머리 싸메지 않아도 시인님의 감성만으로도 충분히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달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시를 낭송해주시고, 아린 마음을 풀 수 잇게 해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9/14 15:44

주명옥

2017-09-15 12:01

시인님!
어린 꽃들 다 어디로 가고
슬픔을 안은채 가슴 쓰린 세월만
말없이 흘러가네요
김종덕 시인님!
그리고 김지원 시인님의 애절한 목소리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김종덕	주명옥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어링 꽃들은 어디가고 말없는 저 세월만 무심히 흘러가고 있읍니다. 김지원시인님께서 잘 낭독해 주시어 볼품없는 글이 그 의미를 더하게되어 감사하비 생각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9/16 13:56

김희선

2017-09-15 12:30

김종덕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애잔한 시와 잘 어우러진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감동으로 머물러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김종덕	김희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멀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의 뜻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김지원 시인님께서 멋지게 낭송해 주셨읍니다. 피지 못한 꽃들에 대하여 너무도 가슴아팠는데 독자들에게도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고운 가을 맞으시고, 감사합니다.	9/16 13:58

김이진

2017-09-15 18:48

김종덕 시인님!

시인님의 詩『목포의 세월』

김지원 낭송가님의 울림
가슴 속 깊은 곳까지 아픔으로 젖어옵니다.

두 분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가을에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만 넘치길 바랍니다.^^*


김종덕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슴아픈 이일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김지원 시인님께서 혼을 더하시어 몰품없었던 글이 많이 나아졌읍니다. 감사하고 있읍니다. 아마, 전달이 잘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 가을 맞으시고, 행복하십시오.	9/1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