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권경희 / 연꽃의 향기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06 16:55	ㆍ추천: 1	ht_00001.jpg (105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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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7-09-06 17:30

오랜만에 낭송가님을 뵙습니다
여름은 잘 지내셨나요
권경희 시인님의 연꽃의 향기
심장까지도 절절히 수란 향이 나도록
낭송 해주시네요

향 깊은 낭송을 듣습니다
어디선가 들리는 듯
음악과 시낭송의 어우러짐을 봅니다

감사히 보고 들었습니다


권경희	김기월 시인님 여기까지 이른 걸음으로 찾아주시고 고운 향기 놓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더없이 좋은 계절 향필하시고 기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9/7 01:13

최명자	김기월 시인님 반가워요. ^^ 참으로 오랜만이네요. 그 뜨거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어느새 가을이 물들여짐을 느낍니다. 미소 담은 어여쁜 얼굴 볼 수 있는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9/7 02:57

조서연

2017-09-06 20:03

권경희 시인님 "연꽃의 향기"
최명자 낭송가님의 매력적인 목소리 입히니
참좋습니다 ㅡ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권경희	조서연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미흡한 글 부르럽고 편안한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채색하니 저도 너무 기쁩니다. 시인님 좋은 계절 기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9/7 01:18

최명자	조서연 시인님 ^^ 반가움에 방긋 미소지음 합니다. 가을 타시지 말고 시낭송과 연애 하며, 하루 하루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요. 토요일에 웃음 한 보따리 풀어 보아요. ^^	9/7 03:01

이민숙

2017-09-06 22:30

권경희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연곷의 향기

한잎 한잎 물위로 살포시 피어 오르는
마음이 고요하고 맑아지지 않은가
습한 진흑탕 속에서 연꽃을 보라
이슬도 품지 않는 성품이
부질없는 소유가 어디 있느냐
둥글고 넓은 연잎이 편안해 보이지 않은가
연한고 부드러운 줄기를 보라
태풍에 흔들리 지언정 꺽이지 않고 아름답지 않은가

탐욕과 번뇌가 유혹 하더라도
온유한 연꽃을 품으며 살아가리라

연꽃 만큼이나 고운 시향에
참으로 향기로븝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즐감 합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


권경희	이민숙 시인님 마음이 곱고 넓으시어 가는 꽃마다 향기를 가득 뿌려 놓으시네요. 늘 애정으로 봐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잘 우려낸 꽃 차 한잔 놓아드리니 내일 아침 혹여 들리시면 음미하고 가세요.	9/7 01:25

최명자	이민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어쩜 그리 방마다 정의 향기를 남기시는지 정말이지 그 부지런함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시인님 건강 챙기며, 아름다운 나날 보내세요.	9/7 03:10

김상훈

2017-09-06 23:30

권경희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비가 추적추적 내리지만
묘하게 어우러짐은 참 신기합니다.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권경희	김상훈 시인님 빠짐없이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미흡한 글 최명자 낭송가님의 촉촉하고 고운 목소리로 향을 입히니 기쁨이 가득합니다.감사합니다.	9/7 01:29

최명자	김상훈 시인님 손목의 통증에도 불구하고 이리 귀한 흔적 남기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며, 통증을 느끼지 못 할만큼 즐거움이 많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9/7 03:19

권경희

2017-09-07 01:34

최명자 낭송가님
미흡한 글 감성 넘치는
촉촉한 목소리로 곱게 색을 입혀 주셔서
더없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잘 간직해서 마음이 어지러울 때
고운 시향으로 마음을 물들이겠습니다.


최명자	권경희 시인님 곱게 빚은 "연꽃의 향기' 고운 시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낭송내내 연꽃의 향기에 매료되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기쁨이 가득하고, 아름다운 계절 웃음꽃 피우며, 멋진 향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	9/7 03:33

석옥자

2017-09-07 06:42

권경희 시인님!
"연꽃의 향기"
연꽃피는 인연처럼 이 아침 심금을 울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두분의 어울림이
멋지십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여십시요.


권경희	석옥자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도 낭송가님 목소리와 어우러져 행복하게 머물렀습니다. 멋진 계절 기쁜 나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9/7 23:51

최명자	미소 가득 담고 오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처럼 가을이 물들어 가네요. 삶도 그렇게 아름답게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9/12 00:20

김나현

2017-09-07 07:38

권경희 시인님
연꽃의 향기 고운 시향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이아침 마음이 정화됩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드는 이가을
행복하시길 빕니다


권경희	김나현 시인님. 이곳까지 걸음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낭송가님의 고우신 목소리로 색을 입히니 저도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리며 행복한 쉼 되시길 바랍니다.	9/7 23:54

최명자	고운 연꽃의 향기처럼 애살포오시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나는 가을 보내세요. ^^	9/12 00:34

강성순

2017-09-07 08:43

권경희 시인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연꽃의 향기"
향기가 가득한 시심으로 고요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음률을 타니
더욱 향기롭고 곱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권경희	강성순 시인님. 이곳까지 귀한 걸음 놓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낭송가님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색을 입혀주셔서 행복합니다. 시인님 멋진 가을색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9/7 23:58

최명자	신비로운 연꽃의 매력에 흠뻑 빠지며 낭송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공감해 주심에 미소 한 가득 보냅니다. 고운 날 되세요. ^^	9/12 00:38

백설부

2017-09-07 11:26

권경희 시인님
연꽃의 은은한 향기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잔잔히 스며드는 고운 최명자 낭송가님의
섬세한 울림이 감동의 여운으로 남습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권경희	백설부 시인님 이곳까지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미흡한 글 최명자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촉촉히 채색해 주셨습니다. 시인님 더없이 좋은 계절 고운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9/8 00:03

최명자	백설부 시인님 늘 공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행복으로 물들이며, 향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9/12 01:16

황양국

2017-09-07 13:38

안녕하세요. 권 경희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연꽃의 향기"가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낭송가 최 명자님 수고 많았습니다 .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권경희	황양국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연꽃의 향기가 낭송가님 음성으로 고운 색을 입어 더 곱습니다. 시인님 좋은 계절 향필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9/8 00:06

최명자	황양국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시향 많이 집필 하시며, 멋진 가을 보내세요. ^^	9/12 01:18

김선목

2017-09-08 12:59

권경희 시인님
"연꽃의 향기" 고귀하게 지피신 시심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음성이 어우러진
연꽃의 시향이 향기롭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권경희	김선목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로 채색되었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리며 멋진 가을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9/9 00:13

최명자	김선목 시인님 반가움에 미소지음 합니다. 가을날 어찌 보내시는지요. 행사날 반갑게 뵈어요. ^^	9/12 01:21

김희선

2017-09-08 15:29

권경희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의
고운 낭송으로 더욱 감동입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가을날 되세요.~^^*


권경희	김희선 시인님 여기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촉촉한 음성에 고운 색을 입었습니다. 고운 가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9/9 00:16

최명자	김희선 시인님 고운 발자취로 공감해 주심 감사합니다. 행복 한 아름 선사합니다. 마름다운 가을 되세요. ^^	9/12 01:23

여관구

2017-09-09 17:38

권경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수련한시
"연꽃의 향기"가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최명자 낭송가님의
예쁜 목소리의 옷을 입히니
얼마나 예쁜지요.
시를 듣는 동안 연꽃향기가 흘러 나오는둣
합니다.
두분 덕분에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권경희	여관구 시인님 여기까지 고운 걸음 반갑습니다. 미흡한 글 우수작은 아닙니다 낭송가님의 촉촉하고 고운 음색으로 색을 입혀 주시니 저도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감사드리며 멋진 가을여행 길 되시길 바랍니다.	9/10 01:55

최명자	시인님 반가움에 미소지음 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곧 시인님의 멋진 시향으로 인사드릴게요. 행사날 반갑게 뵈어요. ^^	9/12 01:24

박순애

2017-09-11 16:00

권경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전하는
"연꽃의 향기" 은은한 향기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권경희	박순애 낭송가님 고운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흡한 글 최명자 시인님의 촉촉한 음색으로 곱게 물들려 주셔서 행복합니다. 낭송가님들은 모두 이리 고운신지요. 이른 가을 낭송시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9/11 23:13

최명자	고운님 어서외요. 요즘 부드러운 낭송으로 싱금을 울리시네요. 가시는 곳마다 행복이 가득하길요. ^^	9/12 01:26

박영애

2017-09-11 16:52

권경희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으로 머물다 갑니다.^^
진작이 작품은 감상했지만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행복으로 함께 하는 멋진 저녁 시간되세요.


권경희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 여기까지 찾아주신 고운 걸음 얼마나 감사한지요. 신이 내려주신 가장 아름다운 일로 사색의 가을 곱게 채색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을 밤 낭송시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9/11 23:25

최명자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해요. 건강 챙기며, 편안한 쉼 하세요. ^^	9/12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