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석옥자 / 가방끈 우정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06 16:54	ㆍ추천: 12	ht_00002.jpg (317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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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7-09-06 17:35

가방끈 우정의 시제
궁금해서 폴짝 거리고 달려왔습니다
석옥자 시인님의 가을 여백을 보며
살며시 미소 짓습니다
저도 시인님과는 가방끈 우정이죠
박영애 회장님의 낭창 낭창한 소리를 듣네요
두 분의 화합이 참으로 좋네요

감사히 보고 들었습니다


석옥자	김기월 시인님! 고운 걸음 사쁜히도 일등으로 다녀가셨군요. 편히 잘 계시는지요? 저희들도 가방끈 문우님 우정 꽃밭을 가꾸었지요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가을날 되십시요 시인님!	9/7 06:48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일등으로~~^^ 시낭송에 대한 열정 변치 마시고 꾸준하게 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시인님의 목소리로 시향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9/11 15:02

조서연

2017-09-06 20:11

석옥자 시인님 "가방끈 우정"
박영애 낭송가님의 근사한 목소리
두분의 앙상블 멋있습니다
푹 젖어 봅니다 ㅡ


석옥자	조서연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셨군요. 멋있게 감상하셔서 더 더욱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9/7 06:51

박영애	함께 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낭송 할 때 마다 떨리면서도 행복으로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고운시향 많이 전달하시길 바랍니다.	9/11 15:03

이민숙

2017-09-06 22:47

석옥자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가방끈 우정

우리가 성대한 꽃밭을 함께 일구던그때
새삼 이마의 땀방을이 보석이 되었다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것을 보앗소이다

명품 가방은 아니더라도
이만하면 영원이 시들지 않은 시기 없는 사랑 ，

풍성한 가을 들녁에 다정한 가방
가을빛 여백에 샤방샤방
푸른 마음으로 기대어 한세상 꽃 피우리

두분 수고로 쉬어 갑니다
커피향이 진하게 드리우는 글밭에서
감사함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석옥자	이민숙 시인님! 가는 곳 마다 시인님이 보이니 하룻길도 희망찬 날이 될 수있을 것 같습니다 편히 잘 계시다가 행사 때 뵈어요 시인님! 거듭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9/7 06:54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의 아름다운 우정에 함께 공감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9/11 15:03

김상훈

2017-09-06 23:32

석옥자 시인님, 두 작품 연속으로 올라왔군요.
서로 다른 감성으로 낭송가님 덕분에
이 작품 역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박영애 회장님 수고 참 많았습니다.


석옥자	김상훈 시인님! 귀한 글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두편이나 댓글 주시느라고 죄송합니다 빠른시일내 완쾌 하시길 두손모음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고 즐거운 하루 여십시요 거듭 감사합니다 시인님!	9/7 06:59

박영애	김상훈 시인님 첫 시집 출간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또한 출판기념회도 성대하게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함께 해주신 그 마음 고맙습니다.^^	9/11 15:04

최명자

2017-09-07 02:51

석옥자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행복한 시향의 꽃을 피우셨네요.
축하의 마음 담아 미소지음 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석옥자	최명자 시인님! 여기 까지 다녀가셨군요 저희들도 가방끈 학우님 저도 함께 미소지음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여십시요 거듭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9/7 07:03

박영애	고운 걸음으로 다녀가심에 감사해요.^^ 행복한 한 주 되시고 늘 평안하세요.	9/11 15:05

석옥자

2017-09-07 07:11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아침인사 드립니다 고운 목소리로 낭송 해 주셔서
저에 학우들 방으로 보냈더니 모두들 회장님 칭찬이
자자 합니다 울 두 사람 콤비로 이름지었습니다 ㅡㅎㅎ
아침부터 한번 마음 것 웃어 보십시요
저도 그저 행복하고 회장님 덕분에 무임승차 하듯
시가 빛이납니다 늘 고맙고 거듭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고 오늘 하루도 고운날 되십시요 회장님!


박영애	시인님 아름다운 우정에 저도 덩달아 기쁨니다.^^ 언제나 유쾌하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시는 시인님~ 오늘도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9/11 15:07

석옥자	회장님 다녀가셨군요 늘 감사합니다 이제 몇일후 만남의 장으로 문우님들 만나려 간다는 생각에 갱실히 들뜬 것 보니 마음은 늙지않았나 봐요 ㅡ호호 그저 축하 해주려 가는 마음인데 말입니다. 고운밤 되시고 그 날 뵈어요 회장님!	9/11 23:52

김나현

2017-09-07 07:35

석옥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가방끈 우정
고운 시향 고운 영상 그리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이아침 감성에 젖습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드는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되시길 빕니다


석옥자	김나현 시인님! 고운 발길 여기까지 오셔서 감상하시고 흔적을 남기셔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가방끈 친구들이 혜일 수없이 많아서 공감있게 지었습니다 만,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9/7 22:20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고맙습니다.^^ 멋진 시간 되셨길 바라면서 행복으로 함께 하는 한 주 되세요. 가을 행사 때 뵙겠습니다.	9/11 15:08

강성순

2017-09-07 08:33

석옥자 시인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영상을 제공해 주신 김락호 이사장님께
감사드리면 비단결처럼 고운 음성으로
낭송해 주신 박영애 이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수고하셨습니다


석옥자	강성순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영상으로 곱게 피우신 꽃들과 어우러져 행복합니다. 늘 옥필하십시요 시인님!	9/7 22:23

박영애	강성순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멋진 활동도 응원합니다.	9/11 15:13

백설부

2017-09-07 11:34

석옥자 시인님
가방 끈 우정은 살아가면서 무시할 수 없는
끈끈함으로 이어주는 정겨운 사이가 되지요.
시인님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시심이 멋집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의
어우러짐이 감동입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셔요~~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여기까지 오셔서 감상 하시고 흔적을 남기셨군요. 늘 아낌없는 고운 마음 기쁨이 두매입니다 남매지 시화전시장 다녀가신 사진 보고 어찌나 짠 하던지요 늘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9/7 22:30

박영애	예쁘게 보아 주심 감사해요.^^ 백설부 시인님 기분 좋은 한 주되시길요. 행사 때 인사드리겠습니다.	9/11 15:14

황양국

2017-09-07 13:41

안녕하세요. 석 옥자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가방끈 우정"이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낭송가 박 영애님 수고 많았습니다 .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석옥자	황양국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귀한글 흔적으로 인사드릴 수 있음이 참으로 기쁨입니다 건필 많이 집필하십시요. 그리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9/7 22:34

박영애	황양국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9월 되시고 이곳에 머무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커피 한 잔 내려놓고 갑니다.	9/11 15:15

김선목

2017-09-08 13:02

석옥자 시인님!
"가방끈 우정" 그 옛날 소녀의 우정을 돌아 본 시향
예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곱게 읊으신
낭송시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석옥자	김선목 시인님! 이곳저곳 다니시느라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초등학교 부터 가방끈으로 여기까지 오면서 공감하라고 엮어보았습니다. 박영애 회장님이 듣는학우들이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9/9 07:43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늘 응원해주심 고맙습니다.^^ 석옥자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에 오래 머물다 가시길 바랍니다.	9/11 15:17

김희선

2017-09-08 15:14

석옥자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 "가방끈 우정"
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더욱 빛이납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하세요.~^^*


석옥자	김희선 시인님! 고운 발길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애 회장님 덕분입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고 오늘 하루도 고운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9/9 07:46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의 '가방끈' 이 낭송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그 기쁨을 함께 나누시는 김희선 시인님 멋져요.^^ 가을 행사 때 뵙겠습니다.	9/11 15:19

여관구

2017-09-09 17:41

석옥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우정을 우려낸시
"가방끈 우정"이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낭송협회장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완숙한
목소리가 시의 품격을 더
높인듯 합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석옥자	이곳도 다녀가셨군요 시인님! 초등학교 부터 쭈욱 오면서 공감되는 가방끈 친구들이 낭송듣고 너무 좋아했지요. 아침식사 든든히 하시고 어제 사진찍은 접과 가위 들고 가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오후에 뵙겠습니다 반갑게 뵈어요 시인님!	9/10 07:00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번 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도 축하축하드려요. 행복의 시작인 만큼 한주가 기분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11 16:27

박순애

2017-09-11 16:59

석옥자 시인님 "가방끈 우정"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감사히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수고하신 손길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박순애 낭송가님! 여기까지 고운걸음 다녀가셨군요 이쪽저쪽 바쁘실텐데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9/11 23:57

박영애	함께 해주신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12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