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윤무중 / 먼 동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02 19:12	ㆍ추천: 0	c0b1b9abc1df.jpg (197KB)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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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09-02 19:53

윤무중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두 분의 멋진 시향에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아름다운 9월에도 기쁨으로 함께 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가을 행사때 뵙겠습니다.
두 분 모두 늘 평안하세요.


윤무중	회장님, 감사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9/4 10:21

최명자	박영애 낭송가님 윤무중 시인님의 멋진 시심 '먼동' 축하의 활짝 열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고운 시간 되세요.	9/13 01:48

김기월

2017-09-02 20:18

힘들었던 하루를 마감 하면서
가슴속 까지 울리는 음악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힘 있는 목소리에 먼동의 신기루가 보이는 듯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시는 낭송가님들 애쓰심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앉아서 댓글 다는 중입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윤무중	시인님, 이렇게 좋은말씀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9/4 10:22

최명자	김기월 시인님 고운 머무름에 감사해요 그리고 늦은 인사 미안한 마음 가득입니다. 많이 행복한 나날 되세요.	9/13 01:51

이민숙

2017-09-02 22:43

윤무중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먼동"

높은 곳에서 볼수 있을까
낮은곳에서 볼수 있을까
작은것이 어김없이 나타날것 같다
벼랑에서 기다리고 있다
아것은 분명 설레임이요
새로움이다
점점 크져가는그 웅대함
황홀경은 무엇과 비교할수 있을까
짙은 그림자가 서서히 겉히고 밝은 빛이
퍼질때 심장의 고동소리가 지친 모습~
용솟음 치는 힘을 갖는다
여름의 뒤안길에 광야에서 찾는다
보이고 싶은 빛이 바로 내 앞에 서 있다

두분의 수고로 즐겁게 감상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윤무중	감사합니다^ 오늘도 먼동으로 시작된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4 10:24

최명자	이민숙 시인님 고운 걸음 하시었는데 늦은 인사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고운 머무름에 감사드리며, 이 가을 멋지게 행복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9/13 01:54

백설부

2017-09-02 23:50

윤무중 시인님
국악의 선율과 먼동이 트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은 웅대함ᆢ
신기루인가요ᆢ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윤무중	시인님, 오늘도 이렇게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기길 바랍니다^^	9/4 10:25

최명자	백설부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많이 웃는 날 되세요.	9/13 01:55

석옥자

2017-09-02 23:54

윤무중 시인님!
"먼 동" 낭송 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새로운 날의
해가 솟아오르는 먼동이 트는 새벽에 희망이 보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윤무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고 풍요로움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이 시간 행복하십시요^^	9/4 10:27

최명자	석옥자 시인님 고운 미소로 향기 가득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억 많이 담는 가을 되세요	9/13 02:24

조서연

2017-09-03 00:55

윤무중 시인님 먼동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의 거룩함마저
그앞에 서있는 우리들 그초연함의 빛살
날마다 생의 시작됨을 새로히 되새기며
바장함의 경의로움 그 우장함의 시어
최명자 낭송가님의 결의 가득한 목소리
잠
잘어우러 집니다 잘들었습니다


윤무중	시인님, 오늘도 이렇게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기길 바랍니다^^	9/4 10:28

최명자	조서연 시인님 고운 머무름에 감사드려요. 낭송 하실 때 많이 행복하시죠? 앞으로의 삶도 쭈~우욱 행복하시길요.	9/13 02:28

김상훈

2017-09-03 01:44

윤무중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가벼울 수 없는 시와
낭송가님의 음성과 너무나 잘 어울렸습니다.
그 무게 만큼의 무게를 느끼게 된, 먼 동
잘 감상하고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윤무중	시인님,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심,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 건필 건강하십시요^^	9/4 10:29

최명자	김상훈 시인님 공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멋진 날 행복 가득 하세요.	9/13 01:56

권경희

2017-09-03 10:19

최명자 낭송가님
윤우중 시인님
촉촉하고 부드러운 음성과
깊은 글 감동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윤무중	시인님, 오늘도 이렇게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기길 바랍니다^^	9/4 10:30

최명자	시인님 반가움에 미소지음 합니다. 고운 시심의 '연꽃의 향기'가 이곳에까지 은은하게 퍼지는 듯 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9/13 01:58

성경자

2017-09-03 11:13

윤중무 시인님
가을 하늘처럼 곱고 아름다운 낭송이
어우러진 멋진 작품 감상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이 아름답네요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윤무중	시인님, 이렇게 좋은말씀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9/4 10:31

최명자	시인님 아름답게 들어 주시고 따뜻한 마음 한 자락 놓아 주시니 힘이 납니다. 행복 많이 담는 가을 보내세요.	9/13 02:00

김선목

2017-09-03 13:40

윤무중 시인님의 " 먼동"
멋진 시향을 낭송으로 들으며
감상하니 참 좋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랑한 음성에
흠뻑 젖습니다
먼진 시와 낭송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무중	시인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말씀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한주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이번주도 좋은일만 있으시고 건강하십시요^^	9/4 10:32

최명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시심의 '꼬마 대장'을 즐거움 담아 낭송한 기억에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시인님 행사날 반갑게 뵈어요.	9/13 02:21

김희선

2017-09-03 14:30

윤무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와 잘 어우러진 최명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 감동입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휴일 오후 시간 되세요.~^^*


윤무중	시인님, 이렇게 좋은말씀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9/4 10:31

최명자	시인님 고운 머무름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며, 건강하세요.	9/13 02:04

강성순

2017-09-03 19:17

윤중무 시인님
낭송시 선정을 축하합니다
"먼 동"
멋진 시향에 날개를 달아주신
최명자 낭송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윤무중	시인님, 이렇게 좋은말씀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9/4 10:31

최명자	강성순 시인님^^ 고운 머무름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 행복채움 하세요.	9/13 02:05

장계숙

2017-09-03 20:48

윤무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넘 멋지네요.
감동으로 감상했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멋진 낭송으로 힘을 느껴봅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윤무중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힘은 얻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도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9/4 10:34

최명자	시인님 부족함이 묻어나는 낭송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미흡한 부분 채워가며 시인님들의 마음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낭송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9/13 02:11

최명자

2017-09-05 02:57

윤무중 시인님 깊은 시심의 '먼 동'으로 초대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에 가을의 향기가 느껴지는데요.
늘 즐거움이 동행하는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멋진 가을 보내세요. ^^


윤무중	최명자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로 돋보이게 해 주셔서 새롭습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있는 일들로 함께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6 16:43

박순애

2017-09-05 10:45

윤무중 시인님의 "먼 동"
최명자 낭송가님의 깊음있는 음색으로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 덕분에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가을이네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윤무중	박순애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바쁘시고 잘계시죠?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에 좋은일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9/6 16:46

최명자	박순애 낭송가님 반가움에 미소 띄워 보냅니다. 낭송가님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13 02:13

장화순

2017-09-05 13:36

윤무중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멋진시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과 조화로움에 몇번을 들어 보았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윤무중	시인님, 이렇게 좋은말씀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9/6 16:47

최명자	장화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미흡한 낭송인데 여러 번 들으셨다니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멋진 가을 향필 하시며, 행복꽃 피우세요.	9/13 02:16

김나현

2017-09-05 13:54

윤무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신기루 처럼 밝은 빛으로 희망으로 다가오는 먼동
멋진 시향과 영상 그리고 매력적인 보이스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큰 감동을 줍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가을 두분 모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윤무중	시인님, 이렇게 좋은말씀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9/6 16:47

최명자	김나현 시인님 고운 발자취로 향기 가득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억 많이 담는 가을 되세요.	9/13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