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임판석 / 소리 없이 지나간 거리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8-23 16:09	ㆍ추천: 5	fg_00003.jpg (296KB) (Dow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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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자

2017-08-23 16:25

무섭게 느껴졌던 비가 그치고
눈부신 햇살이 유난히 소중함이 느껴지듯
고운 낭송이 아름답네요

편안히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일찍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날들 되시고 즐거운 오후 시간되세요.	8/23 16:44

임판석	성경자 시인님 고요한 정적안에 이어 깊어진 밤의 여정길에 찬이슬 내림합니다 청명한 하늘위에 하얀구름 뭉게뭉게 피었습니다 어디쯤 개구리 울음소리 처량합니다 다함 께 살아가는 삶의 노래 이겠지요 그 먼길에 찾아 주시어 함께 한다는 것은 즐거움과 행복의 순간 순간들이라는 것을 느낌 했습니다 여기에 답글 달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나다 고운 발걸음 행복의 누림 이시길 성원 합니다	8/24 08:55

박영애

2017-08-23 16:31

임판석 시인님 아름다운 만남에 감사드리면서
멋진 시향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기쁨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 가득 받는 멋진 시인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시낭송을 아낌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임판석	박영애 시인님 하루의 일상을 마무리 하고 힒듦의 한 순간도 이곳에 머물며 올려주신 영상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기쁨니다 아릿답고 날씬한 박영애 회장님의 음성과 청아한 밝은 마음씨 처럼 아름답게 수 놓아 가신 고운 자태가 제에게는 언제나 좋습니다 저의 글 만들어 주심은 더한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늘.. 저에게 최선으로 다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마음 받으시고 알찬 삶 이시기를 바램합니다	8/24 09:12

박영애	임판석 시인님 오늘도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인연 감사해요.	8/24 13:19

장계숙

2017-08-23 17:33

임판석 시인님~
멋진 글 낭송시로 감상하게 되서
감사합니다.
삶의 순간 순간을 기억하며
멋진 배경화면을 보며 고운 시간이였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늘 들어도 타고난 낭송가 님이십니다.
오늘도 그 음성에 감사드립니다.


임판석	장계숙 시인님 하루의 일을 놓아 두고 내일의 삶을 기약 하지요 황혼의 붉게 물든후 해는 지고 매미는 잠들어 갑니다 이곳에 와 머물며 동영상을 열어보면 찾아주신 시인님 즐거움에 반기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의 피곤함이 사르르 .. 싹 가시는 것 같습니다 고마운 마음 전하면서 늘.. 사랑받는 시인님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8/24 09:25

박영애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에 고운 걸음을 다녀가신 장계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비가 내리는 오후 행복한 시간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8/24 13:12

이민숙

2017-08-23 18:19

소리없이 지나간 자리
임판석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결박 풀린 거리로.... 나를 응시하고
감미롭고 정겨움.. 고요함 안으로 ..담은 내 중심선에 있다

무지개 색깔 손에 쥐어 보면 어둠과 섞이고
옷깃 여미고선 가냘픈 아릿다운 .. 늘씬한 너를 휘 감는다
귀중한 글날들을 손짓해보면
뺨에 부딪혀 휩 싸이고
희미한 가로등 아래 아롱져 맥박은 띄고.. 밤은 덮는다

두분 덕분에 좋은글에 머물러 봅니다
감사합니다


임판석	이민숙 시인님 이슬 자욱히 젖어 내리는 안개비 같은 밤 졸고 서 있는 가로등은 시선에서 떨어져 멀리 있습니다 즐거움이 가득 담긴 글을 남겨 주시고 가신님 살며시 미소 지어 봅니다 동행의 길에 함께 한다는 것은 운치있는 사 생활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슬픈 글이 될까 노심초사 잘 하려 하지만 인간이라 어렵다는 것을 느낌 합니다 늘.. 사랑받는 그리고 포근한 날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8/24 09:36

박영애	이민숙 시인님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오늘도 글 밭에서 행복으로 머무실 시인님 생각해 봅니다. 함께 하는동안 멋진 시간 되셨길 바라면서 많이 웃는 오후 시간 되세요.	8/24 13:13

김선목

2017-08-23 19:27

임판석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감미로운 음성에
실려 무지게 빛으로 탄생한
낭송시를 축하드립니다.


임판석	김선목 시인님 실 바람이 불어 와 곁을 지날때 저의 글 어루만져 줄 때 온기가 스미는 듯 할 때 더 글들을 다듬어 보답 할 수 있는 힘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찾아 주신 고마음 전해 봅니다 하늘처럼 청명하고 햇살처럼 포근한 미소와 사랑과 행복의 순간들 이시길 소망 합니다	8/24 09:56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반가워요.^^ 비가 내리는날 시낭송을 감상하면 느낌이 배가 되지요. 이곳에 함께 하시는 동안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8/24 13:15

국순정

2017-08-24 00:49

임판석시인님
소리없이 지나간 거리
고운낭송시에 다녀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값지게 들어봅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임판석	국순정 시인님 이곳을 지나가신 고운흔적 스치는 인연보다 더 강한 만남의 광장처럼 귀중한 크나큰 인연입니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성심을 다 하시는 시인님 어러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나다 짬짬이 시간 내어 가고 오는 길에 꽃 이 핀다고 합니다 잠시후에 시인님 방에 갈까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8/24 10:04

박영애	국순정 시인님 귀하게 듣고 가시니 행복합니다.^^ 가슴 적시는 시향과 함께 오후 시간도 즐거우시길 바라면서 빗길 늘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8/24 13:16

김상훈

2017-08-24 04:11

임판석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 분 합작으로 작품이 더욱 빛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임판석	김상훈 시인님 열매 맺어 익어가는 팔월의 들녁 아침 햇살은 다시 찾아와 대지를 빛추고 우러러 바라보는 하늘가 빗물이 곱게 씻어 놓은 하얀뭉게 구름 정갈하게 줄지어 가는 깊은 세월길에 마주한 인연의 기쁨을 느낌 합니다 찾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그 발걸음 화려한 날들로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 이시길 소망하며 함께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8/24 10:13

박영애	김상훈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다녀가심 감사해요.^^ 요즘 시인님의 작품이 은은하게 퍼지고 있네요. 늘 건강 챙기시면서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8/24 13:17

김나현

2017-08-24 12:15

임판석 시인님 소리없이 지나간 거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으로
거듭난 감미로운 시향 감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경청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이 곳곳에 아름다운 흔적으로 함께 하길 바라면서 시인님의 멋진 작품 활동도 응원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8/24 13:18

임판석	김나현 시인님 고운흔적을 주고가신 시인님 일상의 시간에서 한 점 소리 없이 지나간 거리를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이 자리에서 잔잔한 음악이 깔린 기분좋은 하룻길을 웃고 갑니다 어느 시인님의 한 말씀처럼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멋진 날 이시기를 기약합니다 고맙습니다	8/24 15:01

박순애

2017-08-24 14:40

임판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마음 담은 "소리 없이 지나간 거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울려퍼지네요
덕분에 소중한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임판석	박순애 시인님 낭송가님 그리고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함께하면서 지내 온 날은 오래이건만 가깝게 느껴지면서도 가까이 가지 못함을 미안함으로 송구스럽습니다 흔적을 남길 때 마다 늘상.. 마음은 깊이있게 생각합니다 한 번 쯤 저의글 낭송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박영애님도 박순애님도 수많은 글들을 낭송하신 글들을 접해 보면서 깨끗함과 맑음의 음색 뚜렸함으로 느낌 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 웃음과 미소 지으며 멋진 날들이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8/24 15:50

박영애	박순애 낭송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쯤 편안한 쉼의 시간 취하고 있겠지요.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고운밤 되세요.	8/27 00:52

조서연

2017-08-24 21:30

임판석 시인님의 "소리없이 지나간거리 "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더하니 더할나위 없습니다
역시 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임판석	조서연 시인님 정겨운 산 기슭에 푸르름 앉혀 놓고 구름은 산 허리를 둘러 있다가 하늘가 어디론가 갑니다 햇살은 검은 구름에 같혀 오지 않을 듯 하고 시원한 한 점 바람처럼 살짝 찾아주시어 댓글 안고 가신 조서연 시인님 무운님들의 많은 사랑속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필에 더욱 멋진날 기대해봅니다 찾아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8/25 08:53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려요.^^ 이곳에서 자주 뵈니 반갑네요. 지금의 그 열정이 많은 발전으로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27 00:50

김인숙

2017-08-25 01:10

임판석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시와 낭송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혼의 울림으로
가슴에 닿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임판석	김인숙 시인님 외롭지 않은 것 어둠의 가슴안에 들어 찬 마음을 밝혀주는 댓글들에 의해서 즐거움을 받아안았기 때문입니다 가까이에서 혹은 먼곳에서 나눔의 글에 정겹습니다 바쁨에 다가서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고만 있게됩니다 가슴가득 채워주는 내게는 힘이 살아나나 봅니다 이곳을 지나가신 흔적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웃음과 미소 잃지 않는 시인님 사랑받는 시인님 되시길 바램합니다 고맙습니다	8/25 09:04

박영애	김인숙 시인님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가심 감사드려요.^^ 8월 내내 주인공이 되셨는데 멋지게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27 00:49

이유리

2017-08-25 22:16

임판석 시인님
멋진 시, 멋진 목소리
늦은 밤에 듣는 감상, 참 좋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해요


임판석	이유리 시인님 늦은밤 다녀가신 고운흔적 감사드립니다 여름과 가을.. 두 계절의 공존속에 조금씩 가을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주말 마음의 자유를 가득 누리시는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8/25 23:29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반가워요.^^ 내일 뵙겠습니다. 아니 오늘이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8/27 00:48

석옥자

2017-08-27 00:15

임판석 시인님!
"소리 없이 지나간 거리"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심금을 울립니다
너무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고 늘 좋은작품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27 00:47

임판석	석옥자 시인님 점점 가까이 다가온 그리고 걸어가는 길에 가을은 곁에서 나를 바라보고 서서 손짓하는 시간을 기다림 해 줄 시간을 기약 하듯이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면 어디론가 떠나갈 채비를 합니다 시인님 언제나 찾아주심 그 흔적 마음깊이 새겨 봅니다 모든분에게 사랑받는 시인님의 길 늘..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8/28 00:56

최명자

2017-08-27 13:28

임판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곱게 빚은 '소리 없이 지나간 거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울려퍼지는
멋진 시향의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많이 행복한 날들 되세요. ^^


임판석	최명자 시인님 가지 못하는 길을 간다는 것은 우리의 그 길이 되듯이 저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함께하며 갈색 코드에 깃 세우고 가을 비경을 유람하는 날이 오고 있지요 주어진 절대적 섭리를 따라 노오란 숲속 붉은 오솔길 비경의 가을을 기대해 봅니다 고운흔적의 발걸음 감사히 생각하며 늘.. 고마음 전해 봅니다 언제나 강필의 옥고에 사랑받는 시인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의 날들 되십시요.	8/28 01:07

오석주

2017-08-27 18:18

임판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소리 없이 지나간 거리 ,,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작품이 완성 되었네요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임판석	오석주 시인님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 형형색색 물드는 가을은 칠보석 보다 선명 하겠지요 어디선가 사슴이 놀고 사원한 바람 산 기슭을 지나갈때 그 길을 따라 손짓하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가을 시를 그리며 읊어 보면서 헛되이 잠들지 않는 순간들의 멋진 추억 가득 담으시길 기원합니다 찾아주신 고운흔적 감사드립니다 늘.. 건필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8/28 01:20

강성순

2017-09-01 07:02

임판석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마음을 적시우는 박영애 이사님의
음성으로 아침을 맞이 합니다
행복한 가을에 향기나는 글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임판석	강성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흔적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제법 가을맛이 납니다 시원한 바람이 신선함으로 변하고 밤새워 귀뚜라미 울고 서정의 매력적인 공간에서 우리의 삶은 한 층 힘차리라 믿습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 농심의 흐뭇한 마음이 가득할 것같습니다 강성순 시인님 이 가을의 열매처럼 웃음과 미소가 주렁주렁 열리시길 기원하며 모든이에게서 사랑받는 시인님 되시길 바램합니다 고맙습니다	9/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