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천준집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8-23 16:08	ㆍ추천: 0	fg_00002.jpg (211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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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08-23 16:33

천준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다시 또 만나네요^^
두 분의 멋진 하모니 보기 좋아요.
덕분에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 촉촉히 젖어듭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는 시인님, 낭송가님 되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촉촉한 마음 남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지금도 행복하시겠지만 이후로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24 14:43

천준집	회장님 이렇게 한걸음에 달려와 독려를 해주시고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늦더위에 몸은 피곤하겠지만 마음은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8/24 17:24

장계숙

2017-08-23 17:38

천준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사랑이란 진심의 표현이
눈물일 때가 많습니다.
고운 글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내 맘처럼 낭송하시는
마음을 담은 고운 음성에
매력을 느낍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시인님 귀한 마음 감사해요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소중한 시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24 15:39

천준집	장계숙 시인님 멋진 댓글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8/24 17:26

성경자

2017-08-23 17:56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에
멋진 날개를 달으셨네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이 어우러진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박순애	시인님과 함께하는 고운 인연 감사로 가득합니다 늘 기쁨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8/24 15:41

천준집	성경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8/24 17:26

김희선

2017-08-23 18:25

천준집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순애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의
아름다운 낭송 감동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박순애	아름다운 시인님 흔적도 고유셔요 함께라서 기쁜 것 아시죠 고맙습니다	8/24 15:42

천준집	김희선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흔적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늦더위가 기성을 부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8/24 17:28

이민숙

2017-08-23 18:25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천춘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우리가 누구의 잘못을 탓하리오
한 번쯤 삶을 위 돌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밤을 다 하여 술을 마시며 괴로워 하는것보다

하늘이 눈물을 까닭이 무엇일까?
무슨 까닭으로 비가 내릴까?
내가 밤을 다하여 괴로워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
밤길을 걸어가는 연인들을 보라
평행을 이루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다시 사랑할수만 있다면.

두분 덕분에 깊은 시심에 감동을 받습니다
즐감합니다


박순애	밝은 미소로 기쁨을 주는 행복 바이러스 이민숙 시인님 첮준집 시인님의 멋진 작품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미소 감사해요	8/24 15:43

천준집	이민숙 시인님 멋진 댓글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8/24 17:29

김선목

2017-08-23 19:32

천준집 시인님의 멋진 시향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참 좋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음성이
속삭이 듯이 가슴을 울림 합니다
고운시향 고운낭송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함께하는 마음으로 낭송가님들께 힘 주시는 시인님 멋진 걸음 감사해요 행복한 시간 기쁨 가득하세요	8/24 15:45

천준집	김선목 시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좋은 작품을 만들었어요 흔적 감사합니다 시인님~~~	8/24 17:32

김상훈

2017-08-24 04:12

전춘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잘 들었습니다.
소목 통증으로 인사만 드림을 혜량하십시오.


박순애	짧지만 많은 고마움이 깃든 시인님의 흔적 감사합니다 통증이 속히 가라앉길 바랍니다^^	8/24 15:48

천준집	김상훈 시인님 어서오세요 손목 통증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달려와 댓글 남기심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박수를 보내요~~~	8/24 17:34

천준집

2017-08-24 17:37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촉촉한 음색으로 곱게 낭송한 작품에 매력을
느껴봅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박순애	천준집 시인님 덕분에 좋은 작품 함께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응원하여 주시는 귀한 마음 감사합니다 하늘이 높아지고 있네요 행복한 가을맞이 하시고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가을행사에서 뵙겠습니다^^	8/28 17:20

조서연

2017-08-24 21:42

전춘집 시인님 의" 우리가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
삶을 돌아보며 인생의 허무함과 외롭고 쓸쓸함 사람의 그리움이 절절히
깃든 시어에
맑고 투명한 그러면서도 호소력 짙은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ㅡ
캬ㅡ
애잔하게 울려 퍼지는 여운
전 갠적으로 낭송가님의 목소리를 좋아 합니다
아주 많이요
잘들었습니다
모임때 피드백도 늘 감사드립니다
멋진 낭송 잘들었습니다
가심이 우렁우렁 합니다 어찌까 이거설ㅡ


천준집	조서연 낭송가님 어서오세요 고운 훈적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낭송도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26 16:14

박순애	조서연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낭송가님의 열정을 본받아야 하는데~~~ 부족한 부분 많은데 매력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바람난화 잘들었습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리라 믿어요^^	8/28 17:25

국순정

2017-08-25 00:42

천준집시인님
어쩌면 우리는 모두 다시 사랑할수 있는데
미리 먹어버린 겁이라는 것에
배가 불러서 인지
너무 많이 마셔버린 술 때문인 몰라도
한번 데인 상처에 엄두를 내지 못할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모두 다시 사랑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언제나 멋진 시향과 넘치는 열정에
응원과 박수 보내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이 배가되어
깊은 여운으로 남습니다
감사히 다녀갑니다


천준집	그러게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평안하시죠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8/26 16:16

박순애	국순정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긴 여름 잘 지내셨나요 밤사이 바람이 바뀌어 긴소매를 찾았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29 10:50

김인숙

2017-08-25 01:12

천준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
마음이 울컥하는 아름답고 멋진 시와 낭송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멋진 작품 축하드립니다


천준집	김인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울컥 합니다 낭송가님께서 너무나 곱게 낭송하셔서 작품이 빛을발합니다 시인님 편안한 휴일 보내요~~~	8/26 16:18

박순애	8월의 주인공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날마다 평안하세요	8/28 17:27

이유리

2017-08-25 22:21

천준집 시인님
이 밤 마음을 깊게 움직이는 낭송시
아름답고도 슬프고 애잔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준집	이유리 시인님 어서오세요 곱게 평가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운 목소리가 좋은 작품을 낳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십시요~~~	8/26 16:21

박순애	이유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아름다운 모습 곧 뵙겠네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가을행사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해요	8/28 17:29

김나현

2017-08-26 15:22

천준집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그리고 가슴 울리는 음향
삼박자가 환상의 조합입니다
가슴 깊은 여운 간직합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청아한 가을하늘 처럼 곱고
아름다운 가을날 되시길 빕니다


천준집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고운 목소리가 좋은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8/26 16:24

박순애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이 점점 높아지네요 곱게 물들이시고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8/28 17:31

석옥자

2017-08-27 00:21

천준집 시인님!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우수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덕분에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애틋하고
애잔한 마음 심금을 울립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박순애	석옥자 시인님 평안 하시지요 고운 인연을 아름답게 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도 이제 끝자락에 다달았네요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고 가을에도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8/28 17:34

천준집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평안하시죠~~~	8/28 21:32

최명자

2017-08-27 13:35

천준집 시인님 ^^
가끔은 생각합니다.
시인님의 내면속에 여성적인 감성이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닌지...
아름다운 시심에 향기로운 향기 뿌려 주신
박순에 낭송가님의 낭송 또한 일품입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박순애	최명자 낭송가님 예리한 촉을 남겨 놓으셨네요 천준집 시인님의 그 감성을 저도 따라 갈 수가 없더라구요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마음 감사해요 함께라서 행복한 것 아시죠	8/28 17:37

천준집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여성적인 감성은 과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8/28 21:41

오석주

2017-08-27 18:21

천준집 시인님
축하드립니디ㅡ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박순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작품이 완성 되었네요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박순애	오석주 시인님 더운 여름 평안하게 지내셨는지요 어느새 가을 바람에 하늘이 높아지네요 행복한 가을맞이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8/28 17:40

천준집	오석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감사드립니다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멋진 작품으로 빛을발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8/28 21:43

강성순 2017-09-01 06:41	천준집 시인님 좋은 아치입니다 낭송시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9월 아침입니다 멋진 글 향필하시빌 바라며 박순애 낭송가님의 음성을 따라 가을을 걷는 듯 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가을처럼 행복 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