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장화순 / 넋두리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8-13 00:32	ㆍ추천: 7	b1e8bbf3c8c6_00003.jpg (154KB) (Dow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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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자

2017-08-13 10:49

고운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어우러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성경자 시인님 먼저 발걸음 해주시고 마음 남겨주심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8/13 19:01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비오는 월요일 입니다.^^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행복으로 함께 하는 한 주 되시고 시인님의 멋진 시향도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8/14 10:13

최명자

2017-08-13 12:40

장화순 시인님 ^^
마음으로 빚은 '넋두리'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울려퍼짐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반가움에 방긋 미소지음 합니다.
두 분 웃음꽃 피우는 시간 보내세요. ^^


장화순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셨겠죠	8/13 22:34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의 애잔한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건강한 한 주 되세요.	8/14 10:22

김선목

2017-08-13 13:41

장화순 시인님의
사랑이 담긴 시향의 "넋두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감성이 묻어나는
고은 낭송시 멋집니다
행복 가득 하세요.


장화순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5월도 중순으로 가네요 막마지 더위 가뿐하게 지내세요	8/13 22:35

박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편안하게 휴식도 취하셨으니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곧 멋진 시향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8/14 10:19

김인숙

2017-08-13 13:51

마음으로 집필하신 '넋두리'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함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두 분 웃음꽃 활짝 즐거운 오늘 되셔요 ^^


장화순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시를 돋보이게 하는 거죠 감사합니다 김인숙 시인님	8/13 22:36

박영애	시인님 감사해요.^^ 기쁜 마음으로 다녀가심에 힘이 됩니다. 이제는 무더운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8월의 중순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8/14 10:24

여관구

2017-08-13 14:18

장화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낛두리"가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박영애 낭송협회장님의 예쁜 목소리의
옷을 입혀놓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몇번씩 듣곤 한답니다.
시와 목소리가 잘 어울려서
한편의 고운시로 탄생을 한것같습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시인님 안녕하시죠 아직은 더위가 많이 남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인님 건강히 남은 여름 보내시길요	8/13 22:38

박영애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귀한 마음 감사드리고 행복으로 함께 하는 멋진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비가 내리는 월요일 많이 웃는 날 되세요.	8/14 10:25

석옥자

2017-08-13 14:45

장화순 시인님!
"넋두리"
우수낭송시로 선정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일요일 오후
행복한 선물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두분 늘 행복하시고 축복듬북 받으십니요.


장화순	감사합니다 시인님 들어주시고 마음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13 22:39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고운걸음 주심에 감사해요.^^ 행복과 밝은 웃음으로 함께하는 멋진 한 주 되세요.	8/14 11:28

고경애

2017-08-13 16:33

장화순 시인님
"넋두리" 고운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의 선물
감사히 담습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향기 담는 행복한 주일이세요


장화순	감사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찾아주시어 듣고 마음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13 22:40

박영애	고경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소식 주시니 반갑네요. 늘 평안함으로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8/14 11:29

김성수

2017-08-13 18:36

장화순시인님
진짜루 넋두리피셨네요
간드러지게 노래하듯 낭송하신
박영애낭송가님에 목소리
더하니 금상첨화인듯합니다


장화순	ㅎ 감사합니다 하늘소바람비 성수 시인님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이 시를 들어나게 하는 것 같아요	8/13 22:42

박영애	김성수 시인님 함께 축하해주시는 마음 감사해요.^^ 이번 비가 지나고 가면 가을이 다가 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늘 편안함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8/14 11:31

장화순

2017-08-13 18:59

내가 항상 느리다는 것이 오늘도 들켜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언제나 여유로운 낭송이 참 좋답니다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깊은 시심에 초대해주심 감사해요.^^ 아름다운 만남에 감사 드립니다. 비가 많이 내리네요. 비 내리는 날은 더욱 시향이 가슴 깊이 다가오네요. 하시는 공부 잘 되시길 바라면서 늘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8/14 11:33

이민숙

2017-08-13 19:20

장화순 시인님
낭송 박영애회장님
넋두리

벚꽃이 흐러지게 피는날
때늦은 열변을 앓고 잇다
가슴속에 꼭꼭 연정 끈에 ~

너를 향한 애틋한 연정
잊은척 살아온 세월
핏빛 열꽃으로 피워 대늦은 열병으로 앓고 있다
가슴속에 숨겨둔 연정 끈에
떨리는 손끝으로 밤새워 꽃처럼 피워내려 한다

두분 고운시 감사히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장화순	감사합니다 이민숙 시인님 찾아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13 22:45

박영애	이민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반가움으로 함께 하시는 귀한걸음 감사드리면서 행복한 한 주 되세요.,	8/14 11:33

김희선

2017-08-13 20:49

장화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의 멋진 낭송으로
고운 시가 더욱 빛이 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장화순	안녕하세요 김희선 시인님 고운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13 22:46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뵙네요. 무더운 여름 잘 지내셨지요? 건강한 여름 나셨길 바라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8/14 11:35

김상훈

2017-08-14 01:24

장화순 시인님 낭송시가 선정되심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축하드리고요.
거기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덧칠이
한층 작품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멋진 시어와 음성입니다.
바삐 들렀다 갑니다.


박영애	김상훈 시인님 첫 걸음 하셨군요^^ 이렇게 고운 인연이 되었으니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래봅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향도 잘 감상했습니다.	8/14 11:35

박순애

2017-08-14 10:41

장화순 시인님 마음 담은 "넋두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울려퍼짐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신 두 분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빗방울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월요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 늘 멋진 시낭송으로 함께 해주심에 기쁨니다. 행복으로 함께 하는 한 주 되세요.	8/14 11:38

박태임

2017-08-14 15:54

장화순 시인님의 무명실 같은 삶의 넋두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꽃피워짐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어머나 박태임 낭송가님 오셨군요^^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달콤한 휴식 시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8/16 10:19

노복선

2017-08-14 21:11

장화순 시인님 ~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감정어린 낭송과
진한 감동의 시가 가슴깊이 전해 지네요
여름도 막바지에 접어 들었네요
건강하시고 가을 행서서 빕겠습니다


박영애	노복선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편안히 잘 지내시는거죠? 정말로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기쁨으로 8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8/16 10:21

조서연

2017-08-15 16:02

장화순 시인님 넋두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두분의 하모니가 더욱더 깊이 전해 옵니다
낭송시로 선저되싱을축하드립니다


박영애	귀한 걸음 감사해요.^^ 시인으로 또 낭송가로 활발한 활동 응원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8/16 10:22

장계숙

2017-08-16 11:17

오늘도 멋진 글 마음으로 느껴봅니다.
장화순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글 속에 마음의 꽃~
화면 속 봄꽃으로 새롭게 피어나네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장계숙 시인님 늦은 저녁이네요 고운꿈으로 단잠을 이루시길요	8/17 22:48

강성순 2017-08-31 22:52	장화순 시인님 낭송시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애틋한 시향을 우하한 음성으로 낭송해 주신 박영애 낭송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두 분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