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상훈 / 꽃물 / 시낭송 / 박태임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8-13 00:27	ㆍ추천: 4	b1e8bbf3c8c6.jpg (112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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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자

2017-08-13 10:54

온 세상이 꽃물이 들어 아름다운 요즘
박태임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이
어우러진 작품 잘 듣고 갑니다
주말 편안히 보내시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상훈	문인협회 공간이 참 많군요. 그저 서재만 열심히 다녔는데 틈나는 대로 이곳을 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3 15:56

최명자

2017-08-13 12:58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시향의 '꽃물'
박태임 낭송가님이 곱게 물들인 멋진 작품에
미소 한 조각 놓고 갑니다.
두 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김상훈	힘들이지 않고 이뤄지는 것들이 과연 몇 개나 될까 싶습니다. 시인님 역시 매주 녹음하신다고 얼마나 노고가 많을까요. 고맙습니다.	8/13 15:58

김선목

2017-08-13 13:49

김상훈 시인님의 "꽃물"
박태임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아름답고 멋지게 물들었네요
행복하세요.


김상훈	반갑습니다. 조석으로 조금씩 선선해집니다. 팔월도 곧 제 삶 버리고 가겠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8/13 15:59

여관구

2017-08-13 14:07

김상훈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꽃물"이 낭송시로 선정이 되어
박태임 낭송가님의 예쁜 목소리의
옷을 입히니 얼마나 좋은지요.
몇번을 들어면서 감상을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훈	아이구, 시인님.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저보다 더 먼저 오셨군요. 이렇게 고마울 수가요. 마음이 안 가면 몸도 안 가는 법인데 늘 감사합니다.	8/13 16:00

박태임

2017-08-13 14:46

김상훈 시인님!!
꽃물로 곱게 물들인시~
낭송으로 인사드립니다
입추 지났음을 아는건지
잠시 더위가 주춤하면서
시원한 휴일입니다


김상훈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극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한 때는 성우로 지내봤기에 녹음이 어떠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그 밀도 높은 과정은 오케이 사인 다 떨어질 때까지는 언제나 다시 큐가 들어가야 하는 그 고통, 수고하셨고 멋진 낭송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13 16:03

석옥자

2017-08-13 15:18

김상훈 시인님!
"꽃물"
우수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꽃처럼
아릅답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행복한 주말 오후 되십시요.


김상훈	ㅎㅎ, 이곳까지 오셨네요. 역시 낯익음은 반가움을 배가 시켜줍니다. 이제 가을이 오겠죠. 더위도 한풀 꺾인 느낌입니다.' 후유증은 전기세더라고요. ㅎㅎ 고맙습니다.	8/13 16:05

고경애

2017-08-13 16:23

김상훈 시인님
"꽃물" 고운 시향에
박태임 낭송가님의 멋진 울림과 어우러져
곱게 물든 낭송시...
뭐 그리 바쁘다 스쳐간 공간에서
오늘 한 아름 선물 담는 감사 고맙습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남은 여름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김상훈	어서오십시오. 여기서 뵈니 또 다른 신선감이 물씬 다가옵니다. 낭송하신 박태임 시인께서 노고가 많았을 겁니다. 방문과 응원 고맙습니다.	8/13 17:03

이민숙

2017-08-13 19:36

김상훈 시인님
박태임 낭송가님

"꽃물"

벌목당힌 기억 사이로
작은 별 하나
아무도 오지 않은 저녁달
찔레꽃이다

땀흘린 세상
까슬한 세월
바리톤으로 물드는 사랑이다
그미의 사랑 "꽃물"
아름다운 시어들과 낭송으로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히 품어 갑니다


김상훈	ㅎㅎㅎ, 문인협회에 이민숙 시인님 발걸음 없으면 쓸쓸해질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다해도 마음에 깃든 정성이나 관심이 없으면 불가능한 노릇이지요. 역시입니다. ^^ 고마워요. 언제나....	8/13 21:21

김희선

2017-08-13 20:24

김상훈 시인님~
"꽃물" 고운 시가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맑은 울림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더욱 멋집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8월의 시간 되세요.~^^*


김상훈	휴일이니 천천히 오셔도 되는데 그러나 부산지회 첫방문입니다. 갑자기 으쓱해집니다. ㅎㅎ 낭송하신 박태임 낭송가님이 고생하셨지요 뭐. 고마워요.^^	8/13 21:23

김나현

2017-08-13 22:08

김상훈 시인님 박태임 낭송가님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꽃물처럼 참 고운 시향 낭송 즐감하고
갑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김상훈	여기까지 오셨구요. 활동 영역이 점점 넓어지시는 느낌입니다. 다들 고마워하고 감사할 겁니다. 우선 박태임 낭송가님과 이사장님, 그리고 회장님 세 분의 노고가 크셨을 겁니다. 발걸음 너무 감사합니다.	8/13 22:22

장화순

2017-08-13 23:08

벌목당한 가슴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찔레꽃
우수 낭송시 꽃물 애잔한 기다림이 있는 시을 박태임 낭송가님의 잔잔한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


김상훈	아, 시인님 어서오세요. 제 게시물에만 댓글 달기 바쁘니 새벽에 한 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4 01:20

조서연

2017-08-13 23:36

김상훈 시인님 꽃물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청하한 목소리가 얹어져
더귀한 그미 찔레꽃에 탄생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김상훈	이런, 어서오세요. 낭송 서재 개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믿습니다. 낭송가로 틀림없이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는 것을요. 고마워요.	8/14 01:22

박영애

2017-08-14 11:45

김상훈 시인님의 작품이 첫 시낭송 됨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향이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곧 아름다운 시향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박태임 낭송가님 멋진 시낭송 감사해요.
열심히 함께 하심에 참 기쁨니다.
두 분 모두 행복한 한 주 되세요.


김상훈	많이 바쁘시죠? 박태임 낭송가님 덕분에 더 감흥이 살아났습니다. 편집하시는 이사장님 노고가 크시겠습니다. 이제 박영애 시인님의 은총이 기대됩니다.^^	8/14 14:46

박순애

2017-08-14 13:12

김상훈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을 타고 흐르는
시인님의 멋진 시향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행복 가득하세요^^


김상훈	댓글 보면서 솔직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거의 관심이 없었던 낭송가님들 영상을 이번에야 한분 한분 다 보았습니다. 물론 박순애 시인님 음성도 들었고요. 앞으로 요청하고 싶은 분입니다.^^	8/14 14:50

장계숙

2017-08-16 11:34

김상훈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글 감상하는 즐거움~
호사를 누려봅니다.
박태임 낭송가님~
멋진 낭송에 감동입니다.


김상훈	격하게 반겨요. 요즘 제 서재 발길이 좀 뜸 하셔서 혹시 내가 뭐 실수라도 한 거 있나 싶었는데 뭐 어쨌든 저는 무척 반갑습니다.^^	8/16 13:07

김남기

2017-08-29 15:09

김상훈 시인님
꽃물 낭송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멋스러운 시어들과 품위있는 박태임낭송가님의
목소리와의 어우러짐이 예술입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여름 되십시오


김상훈	ㅎㅎㅎ, 정말 돌아보지 않았다면 김남기 시인님 섭섭하실 뻔, 뒤늦게나마 눈에 들어와서 참 다행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9/2 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