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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중 / 풀의 노래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7-28 16:14	ㆍ추천: 8	b0adbbe7b6fb_00000.jpg (394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천준집

2017-07-28 18:33

풀의 노래/
윤무중 시인님 낭송시로 선정되신 풀의 노래
감사히 보고 갑니다
깊은 시심과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멋진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드리면 두 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윤무중	시인님, 무더운 여름철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즈음은 무성한 수목과 숲과 풀들이 어울리는 푸른 계절입니다^ 이럴때 들이나 언덕에 있는 풀들을 보면서 한계절의 아름다운 삶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끼게 됩니다^ 시간의 흐름이 아쉬움으로 남는 순간 풀들의 노래를 불러봅니다^	7/29 11:01

박영애	천준집 시인님 8월이 문을 활짝 열었네요.^^ 8월도 시인님께서 주인공이 되셔서 멋진 활동 하시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8/1 11:23

강사랑

2017-07-28 20:51

꽃보다 싱그러운 풀잎을 상큼하게 노래하셨네요.
윤무중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아니신 줄 알았습니다.
경쾌한소리로 시의 향기 멋집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예쁜 하루 되세요. 예쁜 회장님


윤무중	시인님, 고맙습니다^무더운 여름철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즈음은 무성한 수목과 숲과 풀들이 어울리는 푸른 계절입니다^ 이럴때 들이나 언덕에 있는 풀들을 보면서 한계절의 아름다운 삶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끼게 됩니다^ 시간의 흐름이 아쉬움으로 남는 순간 풀들의 노래를 불러봅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맑은 목소리로 들으니 좋습니다^^	7/29 11:05

박영애	ㅎㅎ강사랑 시인님 머물다가심 감사해요.^^ 윤무중 시인님의 시향에 행복으로 함께 하셨길 바라면서 즐거운 8월 되세요.	8/1 11:26

이민숙

2017-07-29 00:28

풀이 노래
윤무중 시인님
벅영애 회장님

풀위에 누워 눈을 감으니 풀이된다
풀처럼 된다

하늘의 푸르름이 ~
풀 한포기 들꽃 한송이 보고 또 본다
풀입의 이슬방울은 내 가슴에 불 같은 ~
그대는 아름다운 풀잎
그대의 아름다운
그대의 여름 그늘에 앉는다
아쉬움을 삼킨다

싱그럽게 펼친 녹색의 향기가 전해 옵니다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감상하여 고맙습니다


윤무중	시인님, 고맙습니다^무더운 여름철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즈음은 무성한 수목과 숲과 풀들이 어울리는 푸른 계절입니다^ 이럴때 들이나 언덕에 있는 풀들을 보면서 한계절의 아름다운 삶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끼게 됩니다^ 시간의 흐름이 아쉬움으로 남는 순간 풀들의 노래를 불러봅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맑은 목소리로 들으니 좋습니다^^	7/29 11:06

박영애	윤무중 시인님의 싱그러운 시향에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라면서 무더운 여름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시낭송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8/1 11:29

임재화

2017-07-29 09:36

윤무중 시인님의 "풀의 노래"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무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푸른계절에 풀의 노래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들어 보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잘지내고 계시지요??	7/29 11:08

박영애	임재화 시인님 고맙습니다.^^ 항상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있어요. 8월도 건강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8/1 11:30

윤무중

2017-07-29 11:11

박영애 회장님. 수고하시었고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푸르러진 들풀을 보면서 한계절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님의 맑은 목소리로 낭송해주시니
좋은 감동을 받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싱그럽고 기분 좋아지는 시심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한 여름 나시길 응원하면서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8/1 11:32

최명자

2017-07-30 00:37

윤무중 시인님 싱그러움과 향기로움이 가득한
'풀의 노래'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
두 분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힐링하고 갑니다.
축하 많이 받는 행복한 날들 되세요.


윤무중	시인님, 고맙습니다^무더운 여름철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즈음은 무성한 수목과 숲과 풀들이 어울리는 푸른 계절입니다^ 이럴때 들이나 언덕에 있는 풀들을 보면서 한계절의 아름다운 삶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끼게 됩니다^ 시간의 흐름이 아쉬움으로 남는 순간 풀들의 노래를 불러봅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맑은 목소리로 들으니 좋습니다^^	7/31 14:49

박영애	고운 걸음으로 함께 해주신 낭송가님 감사해요.^^ 벌써 8월이 되었네요. 8월도 멋진 시낭송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8/1 11:35

석옥자

2017-07-30 08:32

"풀의 노래"
윤무중 시인님!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싱그러운 풀잎 향기나는 풀잎 이 아침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상쾌한 풀잎으로
하루를 보낼 것같아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윤무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푸른계절에 풀의 노래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들어 보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잘지내고 계시지요??	7/31 14:49

박영애	오늘도 밝은 웃음으로 함께 하실 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심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8/1 11:36

성경자

2017-07-30 15:00

푸르름이 금방이라도 물들을 듯
싱그로움에 퐁당~ 빠져봅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윤무중	시인님, 고맙습니다^무더운 여름철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즈음은 무성한 수목과 숲과 풀들이 어울리는 푸른 계절입니다^ 이럴때 들이나 언덕에 있는 풀들을 보면서 한계절의 아름다운 삶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끼게 됩니다^ 시간의 흐름이 아쉬움으로 남는 순간 풀들의 노래를 불러봅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맑은 목소리로 들으니 좋습니다^^	7/31 14:50

박영애	그렇지요 시인님~^^ 윤무중 시인님의 싱그러운 시향에 퐁당 빠지신 시인님 모습 그려봅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리라 생각하면서 8월도 기쁨으로 함께하는 멋진 시간 되세요.	8/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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