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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 귀향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7-15 13:37	ㆍ추천: 7	b1e8c1a4bed6.jpg (214KB) (Down:3)
ㆍAutoPlay : MediaPlayer

천준집

2017-07-15 14:25

김정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기서 뵙습니다.
귀향/ 회장님의 곱고 잔잔한 목소리가 잠시나마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정애 시인님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서 가야지.
어서 가야지.
정말 멋지네요~~~


김정애	천준집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금주의 시로 선정 되었던 시입니다. 2009년도에~~ 삭막한 도심에 오래 살다보니 고향이 많이 그립네요.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7/17 07:53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일등으로 오셔서 기쁨의 마음 나눠주시는 천준집 시인님 멋져요.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7/18 10:03

장선희

2017-07-15 16:21

김정애 시인님 세월이 갈 수록 고향은 더욱 더 그리워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낭송이 고향의 그리움을 더 사무치게 하네요.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과 시인님의 귀향시가 메아리 되어 퍼져갑니다.


김정애	장선희 시인님 절 다시 일으켜 세우신 시인님 우린 항상 태어나고 자란 곳을 그리워 하지요. 시인님의 고향이든 제 고향이든 어서 빨리 가고 싶은데 여건이...	7/17 07:56

박영애	장선희 시인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함께 축하해주시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날 되시고 무엇보다 건강한 여름나시길 기원합니다.	7/18 10:04

고경애

2017-07-15 20:55

금방이라도 고향 마루에 올라서는 착각입니다
멋진 시향에 작은 풀잎 하나까지도 툭 건드리듯
낭낭히 퍼지는 울림 정말 감동입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김정애	항상 제게 힘주시는 고마우신 시인님~ 제 시로 인해 그런 착각이 들었다면 저야 더할나위 없이 감사한 일이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7/17 07:58

박영애	시인님 여기까지 귀한 걸음 하셨네요.^^ 감사해요.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7/18 10:04

여관구

2017-07-15 21:58

김정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역어놓은시
"귀향"이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아름다운목소리의 소유자 박영애 낭송협회장님의
목소리로 시의 예쁜옷을 지어입히셨네요.
얼마나 예쁜지요.
귀향의 시향을 마음에 가득히 담아봅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김정애	여관구 시인님 항상 다정하시고 푸근하시고 동네 오빠 같으신 분 시인님의 나팔꽃 당신도 잘 감상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17 08:01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귀한걸음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환한 웃음과 함께 하시길 바래요.	7/18 10:05

이민숙

2017-07-16 10:19

귀향
김정애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들꽃이 부른다
어서 오라 손짓한다
그 님이 그리워 귀향을 준비한다
어머니 품속같이 아늑하고 평온한곳 고향
님들이 뼈에 사뭇쳐 귀향을 꿈꾼다
물고기와 종달새가 ~

고향이 참 평온하게 다가옵니다
들꽃이 기다리는 그곳으로 가고 싶은 그마음이 가득 전해져 옵니다
두분 아침에 감동이 몰려오는 글을 선물같이 받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정애	민숙 시인님 고향이 그리워 가고 싶은데 아이들 직장이 다 서울에 있기에 갈 수가 없네요. 희망사항이랍니다.	7/17 08:03

박영애	이민숙 시인님 김정애 시인님의 고향 시심에 흠뻑 빠지셨군요.^^ 편안하게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늘 함게 해주심 감사해요.	7/18 10:06

백설부

2017-07-16 16:42

김정애 시인님~
들꽃이 살아서 안길 것 같은 느낌에
잠시 향수병에 젖습니다.
고운 박영애 회장님의 목소리의 기분좋은
울림을 따라 고향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되셔요~~


김정애	백설부 시인님 제 시를 통해 그리 느끼셨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오셔서 응원 주심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7/17 08:05

박영애	백설부 시인님 그리 들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고향은 늘 그립고 가고 싶은 곳이죠. 김정애 시인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향수에 젖었나 봅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7/18 10:07

김정애

2017-07-17 08:10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제 시가 날개옷을 입고
하늘로 훨훨 날아서
고향으로 당도한 듯~~
목소리 고우신거 정말 부럽습니다.
전 선천적으로, 고질적으로
태어났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예쁘게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박영애	김정애 시인님 고운 시향 포근한 시향에 함께 할 수 있음 감사드립니다. 또 시인님과의 아름다운 인연 동핼 할 것인데 멋진 만남이 되길 바라면서 함게 걸어가 보아요.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7/18 10:08

최명자

2017-07-17 23:36

김정애 시인님 ^^
가슴으로 다가오는 곱게 빚은 '귀향'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에 더욱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두 분 많이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하세요.


김정애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낭송가님께서도 행복하시고 건강한 여름 지내시고 다음엔 제 시를 낭송해 주시는 영광을 주소서!	7/18 08:36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낭송가님도 건강한 여름나시고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낭송으로 수고해주심 감사드립니다.	7/18 10:09

석옥자

2017-07-18 20:11

김정애 시인님!
"귀향"
향수에 젖어 마음 한자락 함께 합니다.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온통 고향의
향기를 가져옵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두분 ~~^^***


김정애	석옥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제 시로 인해 조금이라도 위안을 삼는 독자가 있다면 전 그것으로 만족하지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소서!	7/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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